올해 삼채원에서 시집간 장뇌산삼들입니다.
7-9년간 정성들여서 키워온 삼들을 시집보내고나니 마음 한켠이 허전함은 인정과 같아서 일까요?
드시는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허전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장뇌산삼이라는 말이 지금은 산양삼으로 새롭게 정립시키고 있습니다.
산에서키운 산양삼
뇌두목이 길어서 붙여진 장뇌삼
산에서 야생으로 자란 야생삼 산삼등 많은 이름이 있고
씨로 키운 씨산양삼, 묘삼을 옮겨심은 묘산양삼, 묘삼연령에따른 구분등 산양삼에도 여러가지 품질이 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중요한 약성은 얼마나 오래된 산양삼이냐가 중요합니다.
보통 7년생이상 판매합니다만 10년이상 된 산양삼이 좋습니다.
10년까지 키우기가 보통 어려운게 아닙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기간인 10년 세월을 한작물에 공들여 키운다는 것은 농사꾼의 인내를 넘은 심마니의 정성과 기도, 인내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빨리 자란 삼은 빨리 사라지고, 연약하면 병들고, 알맞게 자라면 산짐승들 쥐 두더지 멧돼지 들이 파먹고,
오래된 삼을 방치하면 산꾼들의 손에 뽑허나가고 이러한 어려움과 고난을 겪은 후라야 건질 수 있는 10년생 산양삼입니다.
구경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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