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뇌산삼

농사 아이디어

imhp 2021. 6. 7. 16:42

210607 장뇌삼 농사 아이디어 아스파라거스에서 배운다.

농사도 대상작물에 대하여 정확히 알아야 한다. 대충대충 알아서 농사를 지으면 실패한다.

한 작물에 대하여 그 작물의 성질과 토양, 기후, 작물의 생리를 정확하게 알고 그에 대응한 재배기술을 적용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이란 많은 생산과 수익의 증대이다.

생산량과 가격은 반비례한다. 적정 소비와 적정 생산의 균형도 중요하다. 다다익선이면 더욱 좋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 가장 성공하는 것이다.

장뇌삼 생산을 많이 하고 수익도 많으면 제일 좋다.

토양관리와 생육관리, 작물 생리 그리고 소비촉진을 위한 방법 등 다양하게 알아야 한다. 좋은 것을 값싸게 생산하여 값싸게 공급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기술개발의 효과이다. 자본주의 발달의 원리는 여기에 있다.

자본주의 논리를 장뇌삼에도 적용하여 다다익선을 누리게 하자.

아스파라거스를 공부하다가 느낀 점이다. 새로운 작물에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연구하고 재배하며 익혀온 작물에 대하여 더 자세하게 알고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스파라거스는 그 작물의 적합한 재배관리기술과 환경조건이 있다.

이 지역에 가장 알맞은 작물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한 가지에만 집중하여 공부하고 그것에 달인이 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아스파라거스 재배 요약(가장 중요한 것)

농사도 지어서 먹고살 수 있는 정도의 수익, 돈을 벌 수 있어야한다. 돈이 되어야 한다. 많은 투자를 하고도 돈이 되지 않으면 지속할 수 없다. 돈이 되는 농사를 지을 것, 아스파라거스는 잘 지으면 돈이 된다. 무슨 작물이든지 좋은 물건, 상품이 좋으면 생산자가 적정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

농사를 지으면서 재미를 느껴야 한다. 아무리 돈이 된다고 해도 재미가 없으면 지속할 수 없다. 지나치게 재배하기가 힘이 들던가, 재미가 없으면 지속할 수 없다. 아스파라거스를 재배하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스파라거스 재배 거리 간격이 가장 중요하다. 잎과 줄기가 많이 나와서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포에서 모종 간격이 1.8m이상 떨어져야 한다.

아스파라거스는 다비성이고 15년 이상 한 곳에서 자라는 작물이다. 땅 힘을 높여야 한다. 땅을 깊이 파고, 거친 거름을 밑에 넣고 위쪽에는 부드러운 거름을 준다. 깊이 1m 이상 파고 40cm40cm 정도는 거친 거름, 나무 조각, 볏짚 등 부숙에 오래 걸리는 퇴비를 넣는다. 그 위에 흙을 넣고 다시 위에는 부드러운 거름과 흙으로 채운다. 호박처럼 거름을 많이 주어야 한다.

아스파라거스는 암수 딴 그루이다. 종자를 개량하여 수놈만이 나오는 종자를 개발하였다. 아발림이라는 상표의 종자인데 숫 그루 종자만 선별한 것으로 한 알에 300원한다. 일반 종자의 한 알 가격은 50원이다. 암수 그루가 반반이다. 암그루는 열매가 달리기 때문에 수확량이 적다. 수그루를 재배하여야 수확이 많다.

아스파라거스 뿌리는 잔뿌리인 흡수 근과 영양분을 저장하는 저장근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장근에서 싹이 나온다. 저장근을 많이 가지고 있고 튼튼하면 수확량이 많다. 저장근에는 사포닌 성분이 많다. 지상부는 잎으로 이루어진 엽상지와 줄기 fern, 순을 spear, 지하부는 뿌리를 크라운, 싹은 버디라고 한다. 아스파라거스는 순을 생산한다.

순은 직경이 1.5cm크기가 가장 좋은 특품으로 가격이 높다.

토양조건은 사질양토로 물 빠짐이 좋아야 한다. 습기가 많으면 고사한다. 잎이 잘 자라는 적정온도는 22~25도c이다. 지상부 줄기는 5~7대를 남겨 뿌리에 영양분이 저장되게 한다.

장뇌삼의 노하우

밑에 돌, 자갈이 반드시 있다. 두더지, 쥐들이 파고들지 못한다. 자연산 장뇌삼의 생산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된다. 땅속을 파다가 뿌리를 헤치거나 먹어버린다. 장뇌삼 재배 4~54~5년 차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본다. 그 대안으로 돌자갈이 많은 곳에 심는다.

개갑 된 씨를 새들과 쥐들이 쪼아 먹는다. , 가을에 개갑하여 파종한 삼 씨앗은 새와 쥐들의 좋은 먹잇감이다.. 양지쪽, 새들이나 쥐가 그 맛을 알면 어린싹이 나온 것도 땅을 파고 씨앗의 알맹이를 쪼아 먹어버린다. 대책으로 싹이 트고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덮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한다.

부숙물이 많은 사질토양이 좋다. 적정 햇볕이 들어와야 한다. 아침 햇살이나 늦은 오후 시간에 비스듬히 들어오는 햇살이 생육에 도움이 된다.

산의 조건을 보아서 적정지역을 찾아서 재배하여야 한다. 땅이 좋아도 생산량이 적은 곳이 있고, 급경사지역이나 돌자갈이 많아도 생산량이 많은 곳이 있다. 재배하면서 자기가 재배하는 지역의 토양과 위치를 잘 파악하여 재배하여야 한다.

자연상태에 가까운 장뇌삼의 생산 비율은 파종량의 5%5% 미만임을 항상 잊지 않고 그래도 파종을 지속하여 적은 양이지만 고가에 파는 방법을 강구하고, 가급적이면 적정 위치에 적정조건을 형성하고 관리하여 좋은 상품을 생산하여야 할 것이다.

두더지와 쥐, 새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페트병 재배, 자갈밭 재배등을 시험하였으나 자연 상태로 재배하는 것과 생존율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노동 시간이 아까운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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