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예레미야애가 3장 19~26절 중 26절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예레미야는 나라가 망하고, 성전이 파괴된 당시에 자신과 유대 민족이 겪은 고통을 쑥과 쓸개즙처럼 강렬한 쓴맛을 맛보는 경험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통 속에서도 선지자 예레미야는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놀랍게도 절망의 몸부림에서 믿음의 소망이 움터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변하지 않는 고통스런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언제나 선하시고, 한결같은 사랑과 긍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을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고통과 힘겨운 일상 속에서도 언제나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