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2 성령강림 후 열여섯 번째 주일예배 엡2.(전신갑주)
【준비찬송】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입니다.
지금부터 21년 9월12일 성령강림절 후 열여섯 번째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개회기도】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100:3~4) 아멘
저희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감찰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주간에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구원의 감격을 가슴에 품고 살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드리는 찬송과 기도로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통하여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모진 세상 풍파를 이길 힘이 부족한 저희들을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잡아 주셔서 극복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오직 새 힘을 주시는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이 시간을 통하여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응답받는 기도의 은총이 더하여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 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성시교독】 교독문 55. 시편 127편
【봉헌찬송】 찬송가 349장 나는 예수 따라가는, 봉헌시간입니다.
봉헌과 축복의 기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저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늘보다 높은 사랑과 바다보다 깊은 은혜로 저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저희 인생들이 구약의 율법으로 살아야 한다면 고통과 절망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생명의 복음으로 진리를 알게 하시고 영혼과 육신의 자유를 얻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진리와 자유를 주심에 감사하여 예물을 준비하여 드리오니 즐거이 받아주옵소서. 비록 적은 예물이지만 이 봉헌 예물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일에 사용되게 하시고, 이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주님의 소망이 밝은 해와 같이 빛나게 하시옵소서. 죄에 갇혀 허덕이는 인생을 구원하는 데 쓰이는 밑거름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 찬송가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찬송하신 후에 황보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 에베소서 6:10~17절. 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아멘.
【특별찬양】 찬송가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가을의 따가운 햇볕으로 농산물의 결실을 풍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느 곳에서나 함께하시는 주님! 이 곳에서 예배하는 저희들을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셔서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게 하옵소서. 모든 질병과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생기와 활력을 주셔서 강건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21년에는 신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에베소서 4~6장을 읽고 묵상하고, 다음 예배에는 빌립보서 1~4장 전체를 읽고 연구하고자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보다 자세히 깨달을 수 있게 하옵소서.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의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일상생활이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합당한 산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목】하나님의 전신갑주: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영적인 전투를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우리들이 마땅히 준비해야 하는 것은 적군이 누구이고 아군의 전투태세는 어떠한지 알아야 합니다. 싸워야 할 적군은 사탄, 마귀입니다. 그리고 아군의 전투태세가 잘 준비되었는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탄은 창세기에 하와를 유혹한 뱀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할 때 시험한 유혹과 똑 같은 것입니다. 먹음직하고, 보암직하며, 탐스럽게 보이게 하는 것들입니다. 현대의 마귀의 속임수는 ①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종교다원주의와 ②천국은 있지만 지옥은 없다고 주장하는 뉴에이지 운동, ③그리고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고 주장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즉, 후기현대주의 등 세 가지가 그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귀들의 속임수가 영적인 가치관을 혼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적인 타락에 대처하는 아군의 전투태세를 점검하는 과정인 13절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전신갑주(全身甲冑)란 온 몸을 보호할 옷을 말합니다. 전투를 위하여 병사들이 지녀할 모든 무기를 말하기도 합니다. 영적인 전투에 필요한 전신갑주는 우리들 스스로가 만들어 낼 수 없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주셔서 우리들이 입도록 허락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우리가 직접 만들어 입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갖추어야 할 것들로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을 가지고는 결코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만든 것들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시편 33:16~19절입니다. “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 17.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도다 18.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19.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 49:6~8절입니다. “6.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7.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8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말씀을 역사를 통하여 경험하였습니다.
출애굽기 15:19~21절입니다. “19.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그들 위에 되돌려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간지라 20.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21.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홍해를 건넌 후에 모세의 찬양에 이어 미리암의 찬양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은 병거가 한 대도 없었습니다. 애굽의 특별병거 600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가 다 이스라엘을 추격하였지만 하나님은 그 애굽의 말과 병거와 그 탄자들을 홍해에 수장하여버렸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앞으로 겪을 전투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20:1~4절입니다. “1.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2.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3.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말미암아 놀라지 말라 4.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전쟁에 나가는데 적군의 말과 병거와 백성이 많다고 놀라지 말라고 합니다. 전쟁에서는 일반적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아야 하는데 뒤에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새집 짓고 낙성식을 못한 사람은 돌아가게 하고, 포도원 만들어서 그 과실을 못 먹은 자도 돌아가게 하고, 약혼한 자도 돌아가게 하고, 두려운 자도 돌아가게 합니다. 이런 전쟁을 사사기의 기드온 전쟁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군인을 소집하였는데 3만 2천 명이 소집되었습니다. 수가 너무 많다고 두려운 자는 돌아가라고 합니다. 돌아가고 1만 명이 남았습니다. 이들은 두려움이 없는 자들입니다. 이들도 많다고 강가에서 물을 마시게 하고서는 3백 명만 남기고 다 돌려보냅니다. 적군은 13만 5천명입니다. 3백 명이 13만 5천을 이기고 돌아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전쟁입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늘 말과 병거와 사람의 수와 재물을 의지하다가 실패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인들은 교회의 힘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사람의 수가 많아야 한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나 가난한 자들만 모였다면 그것은 힘이 없는 것으로 봅니다. 오늘날 자본주의 세상에서 강한 용사들이란 자본이 많은 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이 혈과 육을 의지하여 망하였음을 보여주는데도 우리들도 여전히 세상의 힘으로 무장하여 영적인 전쟁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전쟁에서 늘 패배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생각하지 않고 사람이 만든 것으로 싸움을 하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무엇입니까? 구체적인 내용들을 보면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란 하나님이 만드신 것으로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전신갑주라는 이름이 붙었기에 우리는 무장한 로마 병사들을 떠올립니다. 전신갑주는 세상에서 말하는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주시는 것들을 받아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옷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입은 옷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옷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59:1~8절입니다. “1.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3.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4.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실하게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행을 잉태하여 죄악을 낳으며 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6.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릴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포악한 행동이 있으며 7.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생각은 악한 생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있으며 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행하는 곳에는 정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인간이 만들어 입은 옷이 이런 것들입니다. 부정부패가 난무하며 평강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 옷으로는 결코 자기의 죄를 가릴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가 성령의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된다면 탄식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탄식이 나오지만 인간은 아무도 하나님의 옷을 입고 나설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스스로 무장하여 나서시는 것입니다.
사59:17~21절입니다. “17.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 18.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원수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께서 직접 전신갑주를 입고서 심판하려고 오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앞에 서려면 무슨 옷으로 입어야 합니까?
이사야 64:6절입니다.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우리가 갖추어 입은 옷을 요약하면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은 것이었습니다. 여호와 앞에 설 수 없는 옷을 입고서 영적인 전쟁을 하려고 합니다. 승리할 수 없습니다. 의의 옷,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나서야 영적인 전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이사야 61:1~11절입니다. “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4.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7.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8.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9.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0.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여호와의 영이 임한 자,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메시아가 오시면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시며 기쁨의 기름으로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고 구원의 옷을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더하심이 신랑과 신부가 단장함 같게 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세워져야 하는 것도 이러한 의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의 옷이 사탄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전신갑주인 것입니다.
스가랴 3:1~9절입니다. “1.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4.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6.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증언하여 이르되 7.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8.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9.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서 있습니다. 사탄이 이를 고발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사탄을 책망하시면서 이 사람은 불에서 꺼낸 타다 남은 나무토막이라고 합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불에 타다가 꺼낸 나무토막과 같이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게 깨끗한 옷을 입히고 관을 씌우게 합니다. 사탄이 아무리 대적하여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깨끗한 옷을 입혀버리시면 사탄은 할 말이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사탄을 책망하십니다. 이 사람이 장차 나타날 새싹의 예표라 하십니다. 곧 메시아가 오시면 이 땅의 죄를 하루 만에 없애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의 죄를 십자가에서 단번에 해결하셨습니다. 우리가 입어야 할 옷은 예수 그리스도의 옷 곧, 의의 옷입니다.
로마서 13:11~14절입니다.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다는 것은 빛의 갑옷을 입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만이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9:7~8절입니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히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의의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받은 것입니다. 이 옷이 의의 옷이며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전신갑주는 의의 옷입니다.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런 것은 세상의 무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전신갑주는 의의 옷이고 세마포 옷입니다.
본문 12~13절입니다.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속한 싸움이 아닙니다.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영적인 권세인 마귀와 사탄의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한 영적인 전투입니다. 영적인 전투를 위하여 하나님의 영이 오셔서 만드는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 갖추어낼 무장들이 아닙니다.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하여 모든 싸움을 끝낸 후에 서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영적인 전투를 마치고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싸움에서 이긴 날에 입을 옷이 진리, 의, 복음, 믿음, 구원,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단장한 의의 겉옷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듯이 입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에베소서 6장 중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무도 알아 볼 수 없도록 허약하고 비천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십자가의 사역을 통하여 태초부터 언약하신 약속을 다 이루셨습니다. 바다보다 더 넓은 주님의 뜻을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하신 일과 말씀의 뜻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 전체 가운데 오늘 읽은 한 부분을 묵상하고 깨달았다고 하여 성경 전부를 알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부분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하시고 부분을 통하여 전체를 상상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이 오셔서 함께 하시며, 우리를 장성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전신갑주를 입고 우리 모두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자녀의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 찬송가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 입니다.
【축도】 축도로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년 9월 12일 성령강림 후 열여섯 번째 주일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인도자
【경배찬송】 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 다같이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성시교독】 교독문 55. 시편 127편 - 다같이
【봉헌찬송】 찬송가 349장 나는 예수 따라가는 - 다같이
【봉헌기도】 예배 인도자
【찬송】 찬송가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 에베소서 6장 10~17절
【특별찬양】 찬송가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 다같이
【말씀선포】 하나님의 전신갑주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예배 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0919 삼채원 가정교회 주일 설교문 (0) | 2021.09.19 |
|---|---|
| 210915 수요가정 예배 설교문 (0) | 2021.09.15 |
| 210908 수요 가정예배 설교문 (0) | 2021.09.08 |
| 210905 삼채원 가정교회 설교문 (0) | 2021.09.05 |
| 210901 수요가정예배 설교문 (0) | 2021.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