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10919 삼채원 가정교회 주일 설교문

imhp 2021. 9. 19. 08:10

20210919 성령강림 후 열일곱 번째 주일예배 골로새서.(그리스도 예수)

준비찬송찬송가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입니다.

지금부터 21919일 성령강림절 후 열일곱 번째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개회기도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4:2) 아멘

주를 경외하는 백성들을 치료하는 광선으로 몸도 마음도 깨끗하게 새로운 힘으로 치유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하며 따르고자 하는 저희 부부가 삼채원 동산에서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찬양하며 경배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손길로 치유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배를 통하여 저희들의 영혼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영육의 질병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고, 자유를 얻어 마음에 평안과 삶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 시간을 통하여 말씀을 깨닫는 지혜와 응답받는 기도의 은총이 더하여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성시교독교독문 56. 시편 128

봉헌찬송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봉헌시간입니다.

봉헌과 축복의 기도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풍성한 말씀의 결실이 있게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맞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치유와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복되고 거룩한 주일에 주님 앞에 나와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하며 예물을 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하여 주님의 거룩한 사역에 동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일할 수 있는 힘과 건강을 주시고, 때마다 주리지 않도록 채워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주신 많은 물질 가운데 일부를 구별하여 예물로 드립니다. 비록 적은 예물이지만 이 예물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일에 사용되게 하시고, 죄에 갇혀 허덕이는 인생을 구원하는 데 쓰이는 밑거름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찬송가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찬송하신 후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골로새서 2:1~7. 1.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아멘.

특별찬양복음성가 주 날 구원했으니(멈출 수 없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태풍 찬투가 큰 피해 없이 물러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주지역에 피해 입은 가구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어서 복구하여 일상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어느 곳에서나 함께하시는 주님! 이 곳에서 예배하는 저희들을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셔서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게 하옵소서. 모든 질병과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생기와 활력을 주셔서 강건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21년에는 신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골로새서 1~2장을 읽고 묵상하고, 다음 예배에는 골로새서 3~4장 전체를 읽고 연구하고자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보다 자세히 깨달을 수 있게 하옵소서.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의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시고, 우리의 일상생활이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합당한 산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목그리스도 예수: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골로새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을 따라나선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시고 먹을 것을 주시는 것을 보고 자기들의 임금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 무리들을 보고서 예수님은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썩지 아니할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도 각자의 삶의 장소에서 애쓰고 힘쓰며 살았습니다. 과연 무엇을 위해 힘쓰고 수고했습니까?

오늘 본문 1절을 보시면 바울사도가 교회를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지를 골로새 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회가 알기 원한다고 합니다. 바울은 자기가 그들을 위해 힘을 쓰는 것을 알아달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바울이 세운 교회가 아니었기에 골로새 성도들의 얼굴을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을 위하여 그렇게 힘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1:28~29절입니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그리스도 안에서 각 사람을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해 바울 사도 안에서 역사하는 이의 힘으로 자신도 힘을 다하여 수고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란 어떤 사람입니까? 성경은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이는 세계보다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성경의 말씀은 믿음의 세계를 말하고 믿음이란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아니하는 것 즉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는 것입니다. 정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보다 더 중요하게 우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까? 보이는 세상을 포기하고 보이지 않는 세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이 세상에서 찾아 볼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조금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포기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어느 누구도 자신의 행위로 이 세상을 완전히 포기하는 그런 완전한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하여 그렇게 애를 쓰고 힘을 쓴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의 생각과는 다른 차원인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를 완전한 자로 봅니다. 지금 골로새 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회에 거짓 선생들이 들어와서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면 완전할 수 있다는 복음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자들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직접 대면하여 가르치지 않았지만 복음을 받아들인 골로새 성도들을 향하여 힘을 다하여 수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고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뿐 아니라 이렇게 복음의 편지를 써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편지로 써서 보낸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영광의 비밀입니다. 그 영광의 비밀은 그리스도이며 또한 영광의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영원 전부터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만세 전부터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구약에서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들이 여러 모양과 여러 부분으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증거 하였지만 유대인들은 받아들이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오셔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2:1절을 봅니다. 바울사도가 그의 얼굴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얼마나 애를 쓰는지 알기원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자기의 수고를 알아주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함입니다. 2절에서 골로새 지역 교인들이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게 함으로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바울의 의도는 1차적으로 그들이 마음에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연합하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비밀을 완전히 이해하는 풍성함을 가지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골로새 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회에 거짓 선생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말을 들으니 불안감이 생긴 것입니다. 과연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 완전한 믿음에 이르게 되는가 하는 걱정입니다. 거짓 선생들은 예수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영적인 신비체험이 있어야 한다거나 또 다른 금욕적인 모습들이 나와야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그들의 믿음을 흔들고 있기에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면, 그들이 위안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단들이 들어오면 교회 안에 분리가 일어납니다. 그들의 가르침에 따라 파당이 생기는 것입니다. 한편은 저 말이 틀렸다고 하고 다른 한편은 그래도 일리가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 완전하다고 할 수가 있는가? 무언가 내 쪽에서 내 놓는 것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하는 반론이 생겨 분파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걱정을 하는 성도들에게 위안을 주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도록 하여 그리스도를 확실히 이해하는 풍성함에 이르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확실한 이해의 풍성함이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입니다.

3절입니다. 그 안에는누구 안에 입니까?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안에 입니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왜 감추어져 있는 것입니까? 여기서 보화는 세상의 금은보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와 지식의 보화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인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세상의 지혜와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은사로 주어진 지혜와 지식입니다(고전12:8).

고린도전서 2:1-13절입니다.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절에 하나님의 증거라는 말이 어떤 사본에는 하나님의 비밀로 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비밀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2절에서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기 위하여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헬라 철학의 화려한 수사학으로 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될까봐서 약하고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전도가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의 내용은 6절부터입니다. 6절에서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온전하다는 것과 완전하다는 것은 같은 표현입니다. 온전한 자들이라는 말은 장성한 자들입니다. 복음의 풍성함을 맛보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증거 하는 온전한 자들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그 안에서만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들어있기에 무슨 말을 하든지 십자가가 증거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가 아닙니다. 7절에 보면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이 지혜를 세상의 지배자들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이나 로마의 통치자들도 결코 알 수 없었던 지혜인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한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10절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성령이 이 비밀을 우리에게 보이셨는데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12절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된 것이며 육에 속한 사람은 십자가가 미련하게 보이게 되어 있기에 비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어떤 것입니까? 12절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애를 쓰고 노력하지 않아도 주어지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주와 지구입니다. 햇빛과 공기와 비입니다. 이런 것이 없다면 한 순간이라도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모두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자동차, 텔레비전, 휴대폰은 없어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17:24-28절입니다.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하나님께서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기에 그를 힘입어 우리가 살아가며 활동합니다. 이 은혜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믿는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는 무엇입니까? 야고보서 1:17절입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아버지께로 오는데 그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어디에 감추어두신 것입니까?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두셨기에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만 이 비밀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왜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다 들어있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4절입니다.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모든 보화가 다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거짓교사는 예수 믿는 것은 기본이고 이제는 예수님을 떠나서 더 나은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예수님의 십자가냐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이단의 말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편 2편을 보면 기름 부은 자를 대적하는 사탄은 여호와와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에게서 끊어내려고 온 세상의 권세를 다 동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게서 성도를 끊어내려는 것이 사탄의 일입니다. 사탄이 아주 교묘한 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노골적으로 부인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런 이단들은 오히려 구별하기가 쉽습니다. 아주 교묘하게 말하는 것은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분별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골로새 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회만이 아니라 오늘날의 교회들도 속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가 무엇을 자랑하고 증거 하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어떤 곳은 예수님보다도 자기 교회와 자기 목사가 우선입니다. 그런 곳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어떤 곳은 예수님을 이야기하는데 예수님이 주신 선물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선물도 신령한 것이 아니라 세상의 썩어질 것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평생 동안 배워야 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비밀을 알고 맛보는 것입니다. 십자가 안에 큰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환난과 핍박을 당하여도 오히려 기쁘다고 하는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세계를 맛볼까봐서 두려워하지만, 그런 두려움조차 없애 버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강권하시고 있습니다. 이런 은혜를 맛보고 있는 골로새와 라오디게아 교회의 소식을 들은 바울사도는 5절에서 기쁘다고 말합니다. 몸은 함께 하지 못해도 심령으로 함께 하며,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를 더 알아가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6-7절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우리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는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천지를 지으신 분이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 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다 담겨있어도 일반 사람들은 알아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은 자들만 아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안에서만 뿌리를 박고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넘치는 감사를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 즉 범사에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부요하더라도 그것에 마음 빼앗기지 않는 기쁨을 가지게 되고, 가난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에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지지 않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환난과 핍박과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그 일들을 통하여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사랑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32-36절입니다. “32.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33.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34.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35.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36.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비방과 환난과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하는 것은 더 낫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그것은 더 나은 기업, 영원한 기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환난조차 기쁨이 된다는 이 놀라운 비밀이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를 하나씩 캐내어 맛을 볼 때마다 감사는 넘치는 것입니다. 이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골로새서 2장 중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무도 알아 볼 수 없도록 허약하고 비천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십자가의 사역을 통하여 태초부터 언약하신 약속을 다 이루셨습니다. 바다보다 더 넓은 주님의 뜻을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하신 일과 말씀의 뜻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 전체 가운데 오늘 읽은 한 부분을 묵상하고 깨달았다고 하여 성경 전부를 알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부분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하시고 부분을 통하여 전체를 상상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이 오셔서 함께 하시며, 우리의 믿음이 예수님 한 분만으로 완전함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끝없이 넓고 깊은 지혜를 조금씩 매일 알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443장 아침 햇살 비칠 때 입니다.

축도축도로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919일 성령강림 후 열일곱 번째 주일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찬송가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 다같이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 다같이

 

개회기도예배인도자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 다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 - 다같이

 

성시교독교독문 56. 시편 128- 다같이

 

봉헌찬송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 다같이

 

봉헌기도예배 인도자

 

찬송찬송가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 다같이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골로새서 21~7

 

특별찬양복음성가 주 날 구원했으니(멈출 수 없네) - 다같이

 

말씀선포그리스도 예수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찬송가 443장 아침 햇살 비칠 때 - 다같이

 

축도예배 인도자

 

광고 예배 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