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10901 수요가정예배 설교문

imhp 2021. 9. 1. 14:35

20210901 수요 가정예배 갈1.(바른 복음. 3:1~14 )

준비찬송찬송가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입니다.

지금부터 2191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지난 밤 제법 많은 비가 왔습니다. 비 피해를 줄여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이 임재하시는 삼채원 동산에서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느 곳에서나 함께하시며 지켜주시는 주님! 이곳 삼채원에서 드리는 저희 예배를 즐거이 받아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새 계명에 따라 맡은 일을 즐겁게 감당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웃과 가족의 아픔을 생각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고통 받는 자들을 도우시며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찬송하신 뒤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갈라디아서 31~141.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6.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10.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이곳 삼채원에서 저희 부부가 함께 주님이 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과 찬송과 기도 가운데 주님이 베푸시는 은총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올해는 신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갈라디아서 1~3장 중에서, 그리고 다음 예배에서는 갈라디아서 끝부분 4~6장 중의 일부를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 함께하셔서 주님의 뜻을 더 깊고,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가지게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 제목 바른 복음. 오늘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은혜의 복음을 주셨는지 십자가를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설교자나 신자나 성경을 보면서 십자가의 참 뜻에서 멀어지면 어리석은 자가 되고 믿음이 떨어지게 됩니다. 은혜에서 멀어지고 축복의 풍성함도 없어집니다. 십자가는 은혜의 원천입니다. 바울은 우리가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반복해서 십자가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율법주의는 복음을 무너뜨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되려면 "율법에 대하여 죽었고 하나님에 대하여 산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늘 십자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본문 1절입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바울 사도는 외식하는 베드로를 책망한 적이 있습니다. 바울은 다시 갈라디아 교인들에게도 책망합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아! 그렇게 미련하고 바보스러우냐? 어린애들처럼 사사로운 유혹에 빠져 금방 넘어가고 변하는 것이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보이는데도 믿음이 불확실하여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십자가에 맞추어야 할 초점이 흔들리니 믿음도 흔들렸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초점이 흔들리면 희미한 사진이 나옵니다. 몰래 들어온 거짓교사가 마음을 흔들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와서 다시 율법으로 돌아간다면 십자가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성도들은 십자가를 보고 감격하고 깨달아서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그런데 유대주의 기독교인들이 와서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율법의 행위가 더해져야 한다고 하니까 마음이 바뀌어 율법의 행위로 살고자 한 것입니다.

누가 너희를 꾀더냐에서 꾄다는 뜻은 마술을 건다는 뜻입니다. 무당이 혼을 빼는 것과 같습니다. 얼이 빠져 십자가가 희미해졌습니다. 유대주의 교사들이 와서 다른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선명하게 십자가의 은총을 가르쳐놓았는데 신앙의 혼이 빠지고 또 중심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보라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십자가를 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달린 십자가가 모든 답입니다. 이단들과 마귀는 항상 십자가를 흐리게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서 눈을 떼게 하고 멀어지게 합니다. 문자적인 율법이나, 물질이나, 교주와 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십자가를 집중하여 보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놓치면 율법중심, 육체중심 자아중심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십자가는 모든 기독신앙의 핵심입니다. 바울은 행위가 아닌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 받은 증거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것입니다. 본문 2,3.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다시 확인 질문합니다. 그들이 믿음을 통해서 받은 확실한 증거들을 제시합니다.

초기 교회는 믿고 기도했을 때 그들 위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바울은 성령의 선물을 받은 것이 가장 뚜렷한 하나님의 은총의 증거라고 합니다.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느냐? 율법을 지킨 행위로 받았느냐? 하고 묻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행위)로 마치겠느냐하고 말합니다. 바울은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처음 믿었습니다. 그때 믿음이 하나님의 계시요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고 믿게 하신 것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2:16절에서 율법보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지,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여기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는 것은 저주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으로서만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은혜의 증거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령이 하신 일을 자신이 노력한 것으로 착각을 하느냐? 하고 책망하고 있습니다.

많은 괴로움을 받은 것입니다. 4-5.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바울은 한 번 더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하고 묻고, 너희들이 그렇게도 어리석은 사람들이냐고 질책합니다. 바울은 처음 믿었을 때 유대주의자로부터 받은 많은 괴로움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인 복음을 유대인들에게 전했더니 바울을 죽이려고 하였고 감옥에 갇히고 돌에 맞기도 했습니다. 믿음으로 인하여 겪은 많은 괴로움의 경험들이 다 부질없는 것이냐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 성령의 법을 무시하고 율법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는가? 유대인의 율법주의나 육체적인 노력을 통해 은혜를 받아보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으냐? 하고 말합니다. 참 자유는 하나님의 은혜를 선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유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6-7.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바울은 다시 믿음의 근원까지 거슬러 올라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은혜, 즉 의를 받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세기15:6절입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이 말씀이 믿음을 결정적으로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여러 가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 하신 것입니다. 비록 그가 잘못하더라고 내치지 않으시고 양육하며 장성한 믿음에 이르기까지 언약을 이루어가십니다.

땅을 준다고 하면서 발붙일 만큼의 땅도 주시지 않습니다. 430년을 지낸 다음 가나안 땅을 후손에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언약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25년을 속았는데 그래도 믿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믿으니 의로 여기십니다. 잘못된 나머지 행위는 덮어 줍니다. 하나님(아버지)은 사랑, 우리(자녀)는 믿음입니다. 이 두 가지가 연결되어 있는 한 약하건 강하건 떨어지지 않습니다. 참된 부모와 자식 간에는 거짓말을 해도 믿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버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첩을 얻어 이스마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래도 아브라함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이시기에 아브라함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변하지 않는 믿음을 보여주셨기에 그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나중에는 사랑하는 아들까지 번제로 드립니다. 그의 믿음은 아들의 목숨을 바치는 믿음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유업을 받은 것 같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받는 자의 태도에 따라 서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복과 저주로 나누어집니다.

먼저 믿음으로 은혜를 받아들이면 복을 받습니다. 본문 8,9절입니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바울은 여기서 모세가 말한 것처럼(신명기 30;19) 이 믿음(은혜)을 중심하여 축복과 저주의 두 길로 나눕니다. 첫째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복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도 믿기만 하면 의롭다고 인정 해주시리라는 것을 성경은 이미 아브라함에게 말하신 것입니다. 12:3입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모세 이전의 사람입니다. 모세 있기 전에 아브라함이 있었습니다. 율법이 있기 전에 믿음이 있었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통 털어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물론 이방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아브라함처럼 똑같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습니다.

이 행복이 무엇입니까? 로마서4;5-7에 기록하기를 “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아멘. 이처럼 일하지 않고, 경건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는 자는 의롭게 여기십니다. 그리고 죄를 지어도 가리어짐을 받는 복을 받습니다. 이것이 은혜 받은 자의 복입니다. 에서는 미워하시고 야곱은 사랑하신 것입니다. 선택함을 받은 복, 사랑받은 복입니다. 우리아를 죽인 죄를 지은 다윗이 복을 받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언약의 축복을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갈라디아의 이방인들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담에게 약속하신 복,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 다윗에게 약속하신 복을 함께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을 은혜로 받지 않고 율법의 행위에 의존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습니다. 본문 10절입니다.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바울은 두 번째로 율법에 속한 자의 저주에 대해서 말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을 잘못 인도한 유대주의자들의 그릇된 가르침에 대해서 구약성경 신명기 27:26절을 인용하면서 다시 설명합니다. “이 율법의 말씀대로 모든 일을 항상 실행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말하고 있습니다. 법을 지키는 것에 의존하는 사람은 언제나 저주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구약에 있는 사람들 중 아브라함, 모세, 다윗 등은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율법으로 저주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법을 좋아하고 법만 고수하다가 결국은 자신이 그 법에 걸려 죽는 것입니다.

율법적인 사람은 율법 앞에서 벌벌 떱니다. 감기 걸리거나 사업이 망하거나 자동차 사고가 나면, 십일조 하지 않고 주일 빠져서 그렇다고 율법의 저주에 사로잡혀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사랑의 관계이냐 율법적인 관계이냐에 달려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존재의 본질에 큰 비중을 두고 있고, 율법적인 사람은 일의 성과에 관심을 둡니다. 일 중심의 사업장은 엄한 관계가 특징입니다. 성과로 모든 것을 평가합니다. 법적인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가정은 율법적인 관계가 아니고 사랑, 즉 은혜의 관계입니다. 가족은 피로 맺은 혈연관계, 존재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율법관계로 맺어진 것이 아니라 혈연관계로 십자가의 피와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출석을 부르거나 성과로 믿음을 따지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은혜관계에 있지 않고 율법관계로 따지면 은혜에서 떨어지고 율법의 심판 아래로, 저주 아래로 가는 것입니다. 스스로 물어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은혜 안에 있는 자녀입니까? 율법에 의해 억지로 붙어있는 종입니까? 이것이 율법과 은혜의 차이입니다.

신명기 2118~21절을 보겠습니다. “18.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19.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20.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면 21.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율법에 따른 처벌 규정입니다. 하지만 신약의 복음에는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서는 돌로 쳐 죽여야 할 패역한 아들을 받아들이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율법의 저주와 믿음의 사랑의 차이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11, 12절입니다.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그러니 율법을 통해서는 아무도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율법으로는 계속 저주 아래 있게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이 말씀은 하박국 선지자의 말씀으로, 왜 악인과 악한 국가들이 잘되고 의인들은 고난을 받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질문을 한 하박국은 성루에 올라서 말씀을 기다리다가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박국 2:4절입니다.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참고 기다리라. 좀 더딜지라도 악인이 망하는 것을 보고 의인이 살아나는 것을 속히 볼 것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것입니다. 이 예언은 가깝게는 유다의 멸망과 포로생활로 이루어졌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13-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바울 사도는 율법의 저주에 대해서 어떻게 해방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그것을 신21:22,23의 율법규정을 들어서 설명합니다. 죄인을 나무에 매달아 죽은 자는 저주 아래 있음으로 밤을 새우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올라가 대신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실제로 나무십자가에 달려서 피를 다 쏟아 내시고 마지막 운명하시면서 하신 한 마디가 있습니다. "다 이루었다" 이 말은 "다 청산하였다 갚았다" 라는 뜻입니다. '속량''값으로 샀다'는 뜻입니다. 피 값을 지불하여 생명을 사왔다는 것입니다. 옛날 종과 주인이 있는 시대에는 속량, 속전, 이런 말을 많이 썼습니다. 예수께로 나아와 그를 믿어 은혜를 받으면 죄의 종, 죄의 저주에서 해방 받아 자유를 얻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복이 믿는 이방인들에게까지 미치게 되었고 또 약속된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나 같은 죄인을 위해 대신하여 나를 사주고 기업의 대를 이어주신 분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속량하심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땅을 사 주시고, 신랑이 되어주셨습니다. 저주가 사라지고 아브라함의 축복이 연결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른 복음입니다. 우리는 이런 복음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계속해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율법으로는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주님 주시는 믿음과 은혜 아래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매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참 뜻을 알고 복 받은 자신을 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이 주님께서 맡기신 일입니다. 나에게 일이 있음이 복입니다. 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찬송하며 일하는 것입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갈라디아서 3장의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도대체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믿음을 통하지 않으면 미련하고 완고한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을 알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보내 주신 성령님을 받아들여 성령님이 비쳐주시는 조명으로 주님의 올바른 뜻을 깨달을 수 있게 하시고 실천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매달렸습니다. 말씀과 십자가를 보며 바른 복음을 분별하게 하시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찬송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입니다.

축도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매일 매순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91일 수요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갈라디아서 31~14

 

특별찬양 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 같이

 

말씀선포 바른 복음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예배 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