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10825 수요 가정예배

imhp 2021. 8. 25. 14:06

20210825 수요 가정예배 고후3.(연보, 헌금 고후9:6-15 )

준비찬송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입니다.

지금부터 21825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오늘도 주님이 임재하시는 삼채원 동산에서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느 곳에서나 함께하시며 지켜주시는 주님! 이곳 삼채원에서 드리는 저희 예배를 즐거이 받아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새 계명에 따라 맡은 일을 즐겁게 감당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웃과 가족의 아픔을 생각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고통 받는 자들을 도우시며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찬송하신 뒤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고린도후서 96~15

6.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12.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13.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4.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15.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336장 환란과 핍박 중에도 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이곳 삼채원에서 주님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저희 부부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과 찬송과 기도 가운데 주님이 베푸시는 은총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올해는 신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린도후서 7~9장 중에서, 그리고 다음 예배에서는 고린도후서 끝부분 10~13장 중의 일부를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함께하셔서 주님의 뜻을 더 깊고,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가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 제목연보, 헌금.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간관계에서도 사랑의 표현이나 섬김의 표현은 말과 몸과 물질로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말과 몸과 물질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찬송과, 기도와, 봉사활동, 헌금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방법이 됩니다.

고린도후서 8장과 9장은 연보에 대한 아주 중요한 핵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연보는 내 것을 나누어 다른 사람을 도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헌금과 같습니다. 헌금은 사랑의 표현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헌금은 미리 준비해서 계획에 따라 내는 것입니다. 내 재정 상태를 잘 살펴서 미리 준비하여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고 내게도 기쁨이 됩니다.

자칫 준비되지 않고 감정적으로 격한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내는 헌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미리 계획하거나 준비되지 않은 헌금은 내 기분이나 체면 때문에 드리는 것이 되어 내 삶을 위기에 빠트리고 신앙마저도 흔들리게 합니다. 헌금은 두려움이나 불안감으로 드려서는 절대 안 됩니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액수나 다양한 종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잘 준비된 헌금이냐 하는 겁니다. 헌금은 복이기에 탐심이나 인색함으로 해선 안 됩니다. 기쁜 마음으로 복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드려야 더욱 풍성해지고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복을 누리는 자녀가 됩니다. 미리 준비하여 드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헌금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평소에 헌금에 대하여 설교하지 않고 본문에 헌금하는 내용이 있다는 것을 핑계로 지금이 기회다 싶어 복을 많이 받으려면 헌금을 많이 내야 한다고 말하면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게 사용하기 좋은 본문이 있습니다.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적용해 많이 바치면 많이 받는다는 식으로 전할 수가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6:10절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오늘 본문의 말씀을 읽고 많이 바치면 부자가 된다고 헌금을 많이 내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그런 설교를 듣고 부자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헌금하는 것도 이미 돈을 사랑하는 죄악입니다. 그래서 바로 앞의 9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고후 9:6절을 봅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거두는 것을 비유로 연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에 뿌리지 않으면 거두지 못합니다. 적게 뿌리면 적게 거두고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게 됩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맺으신 언약덕분입니다.

창세기 8:22절입니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심고 거두는 것이 계속되는 것은 땅이 있을 동안에만 그러합니다. 이 땅이 사라지면 심고 거두는 것도 사라집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시고서는 노아 언약보다 더 놀라운 언약이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농사에 국한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후 9:10절입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여기까지는 농사의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그런데 다음 구절에서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의의 열매가 나옵니다. 연보를 심고 거두는 농사로 풍성하게 하신다고 비유하신 뒤에 결론에서 의의 열매를 더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의의 열매를 더하여 주신다는 말이 무슨 의미입니까? 결론부터 말씀을 드린다면 의의 열매란 영생, 곧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다시 고후 9:5~6절을 봅니다. “5.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6.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연보’, ‘억지’, ‘많이라는 단어 앞에 주석을 말하는 3) 4) 5)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성경 밑에 보시면 헬라어로 연보는 복이라고 되어 있고 억지는 또는 탐심이, ‘많이는 복으로 라고 주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5절 후반부부터 6절을 읽어봅니다.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복이 되고 탐심이 아니니라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복으로 심는 자는 복으로 거둔다는 말씀입니다. 헌금과 십일조를 하였더니 두 배 세 배로 주셨다는 것이 아닙니다. 연보자체가 은혜며 복이기에 그 연보를 하는 것이 복으로 심고 복으로 거두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에 대하여 성경 한곳을 더 봅니다.

갈라디아서 6:7-10절입니다.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심고 거두는 것에 두 종류가 있습니다. 육체로 심으면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 심으면 영생을 거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입니까?

세상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심고 거두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영생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기에 영으로 바꿀 능력이나 자질이 사람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서 나온 것으로 아무리 심고 거둔다고 하여도 그것은 이미 썩어질 것입니다. 지금 썩어지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주님 재림하시면 다 불살라질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위하여 심는 것은 하나님께서 일하심의 결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 성령으로 심는 것이 참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며, 고린도후서 9장에서는 은혜와 은사로 나타난 연보인 것입니다. 의의 열매를 더한다는 것은 썩지 않을 하나님의 열매가 되어 영원히 남는다는 말입니다. 즉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영생, 구원의 복 이보다 더한 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러한 하나님의 복을 더한다는 것입니다.

고후 9:7절입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인색함은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고 억지로 하는 것은 탐심이 있어 무언가 대가를 바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연보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은혜와 은사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스럽게 여기거나 반대급부를 바라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은혜 그러면 내 쪽에서 무언가 이익이 되고 받는 것만을 은혜로 여깁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난도 함께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에게 고난도 은혜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색하지 않고 즐거움으로 연보를 하는 것도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신다는 것은 고난에 동참하는 은혜가 나타나기에 사랑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한 몸입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고통을 당하시면 지체 또한 고통을 겪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고후 9:8절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십니다. 연보도 은혜이기에 연보를 통하여 은혜가 넘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의 일에 부족함이 없이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시는 것입니다.

연보를 통하여 우리가 부유해졌습니까? 실제 우리의 삶 속에서는 늘 부족하게 느낍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 속에 자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늘 남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여기고 있기에 넉넉함이 없는 것입니다. 자족할 줄 아는 것이 경건에 큰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고 지금도 계속하여 주님께로부터 주어지는 것을 믿는 사람은 항상 넉넉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이미 은혜를 받은 증거입니다.

고후 9:10절입니다. 시편 112:9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시편 112편 전체를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1.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3.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4.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5.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6.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7.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8.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 9.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 중에 들리리로다 10.악인은 이를 보고 한탄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되리니 악인들의 욕망은 사라지리로다시편 1121절에는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합니다. 시편 112편에서는 복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할 것이라 합니다. 즉 연보하여 가난한 자를 도왔다면 그것은 하나님에게 꾸어준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빚진 것을 은혜로 풍성하게 갚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내일의 염려와 두려움 때문에 베풀지 못하는 것은 여호와를 의뢰하지 않기 때문이라 합니다. 세상은 자기의 소유를 모으고 늘리는 것을 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시편의 말씀은 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말씀의 궁극적인 성취는 부유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난해 지심으로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신 것으로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내 몫이 줄어듦으로 다른 사람에게 복을 베푼 사람은 동일한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이들 안에서 이런 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미 하늘나라의 부요함을 맛본 사람에게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보란 결국 무엇으로 결론지어지는 것입니까?

고후 9:11-12절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넉넉하게 연보를 함으로 그 연보를 받은 자들이 고린도 교회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는 것입니다. 만약에 고린도 교인들이 자기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돈을 모아서 구제를 하였다면 고린도 교인들이 감사패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도덕적으로 선한 것일지는 몰라도 하나님이 주신 복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린도 교회의 연보는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는 것입니다. 연보하는 봉사의 직무로 인하여 성도의 부족함을 보충하는 것만이 아니라 받는 자들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은혜가 넘쳤다는 것입니다.

고후 9:13-15절입니다. 이 직무로 무슨 증거를 삼았다고 합니까?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의 증거가 바로 연보라는 것입니다. 이런 연보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또 이 연보를 받은 자들이 간구하며 고린도 교회에 주신 지극한 은혜로 인하여 너희를 사모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사모한다는 말은 앞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방인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하여 연보를 하였는데 예루살렘교회가 고린도교인들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 차고 넘치는 것입니까?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사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연보의 결론을 맺고 있습니다. 연보를 통하여 무엇을 맛보고 있는 것입니까? 연보를 많이 하였더니 부자가 되게 해주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연보를 통하여 지극한 하나님의 은혜와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사를 맛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연보만이 아닙니다. 말과 찬양과 기도와 봉사 등 범사에서 하나님의 지극한 은혜와 은사를 맛보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연보는 감정적이고 즉흥적이서는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준비되고 계획된 상태에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억지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억지로 드리는 것은 탐욕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이 말은 주님이 주시는 것에 대하여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영적인 간음이 됩니다. 사랑한다면 그 사람밖에 보이지 않고 그 사람으로 만족합니다. 또한 헌금은 남아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내 것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즐겁게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연보를 요구하시는 것은 사랑하여 은혜를 부어주시고 우리와 같이 일을 하자고 부르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가장 복된 일에 우리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일에 우리를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결혼 잔치에 초대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주님이 초대하시는 혼인잔치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고린도후서 9장의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도대체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믿음을 통하지 않으면 미련하고 완고한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을 알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보내 주신 성령님을 받아들여 성령님이 비쳐주시는 조명으로 주님의 올바른 뜻을 깨달을 수 있게 하시고 실천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기억하며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입니다.

축도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매일 매순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825일 수요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고린도후서 96~15

 

특별찬양 찬송가 336장 환란과 핍박 중에도 다 같이

 

말씀선포 연보(헌금)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예배 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