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11229 삼채원 가정교회 수요예배 설교문

imhp 2021. 12. 29. 08:39

20211229 수요 가정예배 요한계시록 211~4(새 예루살렘)

준비찬송찬송가 234장 구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지금부터 211229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사랑이 머무는 이곳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함께 올해 마지막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고 영생의 복락을 주시고자 낮고 비천한 자리에 내려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기도하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티끌과 같은 저희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주님! 예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어린 양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 갚을 수 없는 구원의 은혜를 받음에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옵소서. 새 예루살렘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새 노래를 찬양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찬송하신 뒤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요한계시록 211~4.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239장 저 뵈는 본향 집 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올해 마지막 예배로 이곳 주님이 주신 삼채원 동산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찬송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찬송과 기도로 예배하는 중에 주님이 베푸시는 한량없는 은혜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올해는 신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였습니다. 오늘은 신약 마지막 장 요한계시록 21~22장을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내년부터는 구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주님의 뜻을 더 깊고,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가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 제목새 예루살렘. 이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1장은 성경 전체의 결론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은 사람을 창조하여 사람과 교제하며 함께 하시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살기에 완벽한 조건인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그곳에서 교제하시길 원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하나님을 떠났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징벌과 인내와 사랑으로 완고한 사람의 심리를 회복시켜 원래의 에덴동산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시고자 하시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문 1절을 봅니다. 사도 요한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봅니다. 그곳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없습니다. 지금 사도 요한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고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현재 살고 있는 땅에서 보고 있습니까? 하늘에서 보고 있습니까?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2절의 표현 때문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지금 이 땅에 내려온다면 그것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따라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사라진 곳은 새 하늘과 새 땅 곧 천국입니다.

요한계시록 4:1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사도 요한이 미래계시를 본 곳은 사도 요한이 하늘에 열린 문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본 것입니다. 때 본 것을 기록한 것이 41~225절까지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은 환상 속에서 이끌려 올라가 새 하늘과 새 땅과 그 안의 새 예루살렘도 보았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십자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과거의 사건들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보았던 것입니다.

본문 1절을 다시 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처음 바다도 없습니다. 이 말씀을 해석하는데 학자에 따라 갱신설이나 소멸설을 주장합니다. 헬라어 문장을 자세하게 분석하고서 완전하게 갱신되었기 때문에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멸설을 말할 수 있는 근거도 많이 있습니다. 읽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갱신이나 소멸을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물질적인 언어로 말하고 있지만, 물질적인 의미를 초월하여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도 건물이 아니라 어린 양의 신부로 나오기 때문입니다(21:2, 9).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하나님의 원래 창조목적을 완성하였기에 완전히 철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새로운 대규모 아파트를 짓는 회사가 아파트 공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먼저 모델하우스를 만들어 선전합니다. 이런 모델하우스는 실제로 거주할 아파트가 다 분양되거나 완성되면 철거해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만들어진 모형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지면 그 모형은 장마당 걷듯이 걷어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만드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 목적은 성경 전체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중 주요한 몇 곳만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위하여 창조하셨습니다(1:16). 물론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창조하셨습니다만 그 창조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천지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도록 하시고 있습니다(1:10).

창세기 2:1~3입니다. “1.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십니다. 안식하셨다는 말씀은 그 창조의 목적이 다 이루어졌다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안식이 창조의 목적입니다. 그 안식은 하나님이 거주하실 자기 처소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그 처소를 구약에서는 여러 모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모형을 설명하면서도 어린 양의 피로 구속한 사람을 하나님의 거처로 삼으십니다. 또한 그렇게 구속된 자들은 하나님을 자기의 거처라고 합니다. 이러한 목적이 완성되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게 됩니다.

출애굽기 15:17~18입니다. “17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18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어린 양의 피로 구속하시고 약속의 땅에 심으시는 이유가 하나님이 자기 처소를 삼기 위함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영원 무궁히 그곳에서 다스리시기 위함입니다. 여호와께서 거하시기 위한 내용을 모형으로 보여주시기 위하여 레위기에 성막과 여러 제도를 주신 것입니다.

시편 90:1~2입니다. “1.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시편 90편의 표제어를 보면 모세의 시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 15장도 모세의 노래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양의 피로 구속하신 백성들을 하나님의 처소로 삼으시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편 90편에서는 주님이 우리의 영원한 거처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미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어린 양의 피로 구원하신 백성들을 하나님의 거처로 삼고, 구원받은 백성들은 하나님을 자기의 영원한 거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2:19~22입니다. “1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21.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십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네가 보여줄 표적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 성전을 헐라고 합니다. 그러면 사흘 만에 일으키겠다고 합니다. 이 말씀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결국은 죽게 됩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이 이 말씀을 기억하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오심은 천지 창조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천지 창조는 모형입니다. 그리고 출애굽과 성막과 성전과 그 안의 모든 기구와 제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참 성전이 되실 것을 보여주는 그림자들이기에 실체이진 예수님께서 오셔서 건물로 된 것을 헐어버리라고 합니다. 건물 성전만이 아니라 모든 율법도 예수님은 십자가로 제하시고 못 박아버립니다(2:14).

요한복음 14:1~3입니다.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건물로 된 성전을 헐라고 하신 예수님께서 자신이 거처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거처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과 승천과 성령을 보내심으로 이루어 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게 되는 그날에는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성령이 임한 자들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너희들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 것이라고 합니다(14:2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실 때(19:30) 건물로 된 성전의 휘장이 찢어집니다(27:51,15:38,23:45). 이 휘장은 예수님의 육체라고 합니다(10:20).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는 땅의 성소가 아닌 하늘 성소로 자기 백성들의 새로운 살길을 만드신 것입니다(9:11). 따라서 성령이 임한 자들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됩니다(고전3:16, 6:19). 그러나 이 땅의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성전은 아직 육체적(건물적)인 제약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성도 곧 성전이 된 자들도 탄식하며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8:23). 성도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육체의 욕망과 성령의 욕망이 함께 있는 현실이 이 역사 속의 성전 된 성도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보증하시고 있기에 갈등 속에 있음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안심 정도가 아니라 비록 탄식하면서도 소망 가운데 찬송하며 믿음으로 이 땅을 살아갑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살다가 죽는 날을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날의 소망을 바라보고 사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1~10입니다. 먼저 1~5절입니다. “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3.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지금까지의 드린 말씀의 요약과 같습니다. 성령의 보증이 있는 자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이어지는 6~10입니다. “6.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는 줄을 아노니 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8.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성령이 임한 몸, 곧 우리 육체가 성전이 되어 살고 있지만, 몸으로 있는 동안은 주와 따로 있다는 말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땅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우리도 영광스럽게 변화되어 주님의 영광스러운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따로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보내서 보증하시는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으로 변화할 것을 보증받은 것이 바로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따라서 참으로 성령이 임한 자들은 성령의 보증을 믿기 때문에 그 영광의 나라를 더욱 사모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누군가가 일등에 당첨된 복권을 가슴에 품고 있다고 합시다. 집에서 마누라가 돈 못 벌어온다고 잔소리해도 웃습니다. 직장에서 무능력하다고 해도 그냥 웃습니다. 그 비밀은 자기 혼자 아는 것입니다. 이런 복권은 땅의 썩을 것입니다. 땅에서 썩을 복권을 가지고도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권은 어떤 복권입니까? 성령을 받은 것입니다. 지옥 갈 죄인들인 우리를 살리려고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신부로 삼으셨다는 그 보증으로 성령을 보내신 겁니다. 이 사실을 알고 정말로 믿어진다면 썩어버릴 땅의 복권에 비할 바가 못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기쁨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기쁨인 것입니다.

에베소서 2:20~22입니다.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허물과 죄로 죽은 자들을 예수님의 십자가로 새로운 사람을 만들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만들어 내십니다. 이 성전이 십자가에서 묵시적으로 다 이루었지만, 이 역사 속에서는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 성전이 다 지어지면 그 영광의 실체가 나타납니다.

에베소서 5:26~27입니다. “26.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아담과 하와의 결혼을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로 창세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타락하기도 전에 아담의 옆구리에서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만들어 내시듯이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자기 신부 된 교회를 만들어 내십니다. 얼마나 완벽하고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신부 된 교회인지 티나 주름이나 흠이 없습니다. 이날이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는 새 예루살렘의 아름다움입니다. 태초 에덴동산의 회복입니다.

오늘 본문을 다시 봅니다. “봉독지금까지 찾아서 본 모든 말씀들을 압축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에 자기 행위를 의지하는 자들은 심판을 받아 둘째 사망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자기 죄를 깨닫고 예수님을 믿은 자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됩니다. 이들은 성령이 임하여 보증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주님의 재림 시에 몸의 부활이 일어나므로 영원히 그 영광 가운데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건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신부를 구약에서는 성전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약의 성도나 신약의 성도가 다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데 모두가 예수님의 피로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입니다. 이들이 신부가 되어 신랑을 위하여 꽃단장을 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 3~4절입니다.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새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장막이 함께 함으로 모든 눈물을 씻겨 주십니다. 다시는 사망이나 애통함이나 곡하는 것이 없습니다. 처음 것은 다 지나갔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신랑으로 우리의 마음에 오셔서 함께 하시며 동고동락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겁니다. 이 은혜의 영광을 기뻐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새 예루살렘으로서 신부입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요한계시록 21장의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말씀을 통하여 풍성한 영의 양식인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이 믿음을 주시지 않으시면 미련하고 완고한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을 전혀 이해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성경 말씀으로 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게 하시려고 저희에게 예수님을 보내시고 믿음을 주셨습니다. 말씀이 성육신하신 예수님이 누구신지 올바로 알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보내주신 성령으로 우리들이 새롭게 태어나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 예루살렘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택하신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241장 아름다운 본향 입니다.

축도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게 하옵소서.

 

20211229일 수요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찬송가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요한계시록 211~4

 

특별찬양 찬송가 239장 저 뵈는 본향 집 다 같이

 

말씀선포 새 예루살렘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241장 아름다운 본향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교제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