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20102 신년주일, 주현절 예배 설교문

imhp 2022. 1. 2. 09:14

20220102 신년주일예배 창세기 521~32(예언자 에녹)

준비찬송찬송가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입니다.

지금부터 2212일 주현절 및 신년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개회기도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받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1:78~79) 아멘

하늘의 섭리로 저희 인생들에게 2022년 새해를 열어주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으로 품게 하시는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새해를 맞고 그 첫 번째 주일에 하나님께서 계시는 삼채원 동산에서 사돈님 가정과 함께 우리 온 가족이 모여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2년 이 한 해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오니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서 머물지 않게 하시고 평강의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더욱 성실하게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금년 한 해 동안 주님께서 이루어주실 소망과 비전을 바라보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찬송가 35장 큰 영화로신 주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성시교독교독문 121. 주현절 (1)

봉헌찬송찬송가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봉헌시간입니다.

봉헌과 축복의 기도알파와 오메가가 되셔서 연초부터 연말까지 여전히 변하지 않으시고 저희들의 삶을 지켜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새해 첫 주일에 세상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는 이곳 삼채원 동산에서 예배를 드리고 예물을 봉헌하도록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주일 마다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맡은 일을 감당할 때 허탄한 생각과 거짓된 마음으로 대하지 않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났을 때에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께서 주실 은혜에 감사하여 주님 앞에 적은 것이지만 정성껏 준비한 예물을 봉헌합니다. 저희들이 드리는 예물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일에 사용되게 하시고,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주님의 소망이 밝은 해와 같이 빛나게 하시옵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찬송하신 후에 손춘선 권사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손춘선 권사

성경봉독창세기 5:21~32. 21.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5.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26.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7.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28.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30.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31.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32.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아멘.

특별찬양복음성가 멈출 수 없네

기도하겠습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함께하시며 지치지 않게 하시는 힘의 근원이 되시는 사랑의 주님! 오직 주님만 미쁘시고 신실하시기에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꿇어 엎드려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의 기도와 찬양을 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지금까지 지켜주셨듯이 올해도 일상의 생활 속에서 함께 하시며 주님의 강한 손으로 저희들을 붙들어 주셔서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게 하옵소서. 모든 질병과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강건하게 하시고 주어진 일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새로운 22~23년에는 구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창세기 1~5장을 읽고 묵상하고, 다음 예배에는 창세기 6~8장을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의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셔서 주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목예언자 에녹 :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동안 창세기를 읽을 때 사람의 이름이 나오면 문자 그대로의 이름만 읽고 무심히 지나쳐 왔습니다. 예를 들어, ‘아담하면 아담이라는 한 개인을, ‘하와하면 하와라는 한 개인을, 아벨, ‘가인도 다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단지 그런 이름을 가진 한 개인으로 생각하고 읽어왔습니다.

이것은 말씀(the Word)을 겉 글자의 뜻으로만 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육신이 영의 생각이나 영의 사정을 잘 모르는 것처럼, 또 겉 사람이 속 사람의 생각과 사정을 도저히 알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지난 2천 년 기독교가 말씀의 속뜻에 관해서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은 초대교회의 핍박과 열악한 조건 등으로 인하여 성경을 깊이 연구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심층적인 내용, 즉 겉으로 들어나는 문자적인의미와 그 문자가 가지고 있는 속 내면의 뜻을 함께 알 수 있는 지식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지식이 있어야 말씀의 영적 의미, 곧 속뜻에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초대교회 이후, 우리들에게 이 지식이 닫힌 것입니다.

하지만 비록 말씀의 겉 글자의 뜻만 가지고 이해하며 살았다고 하더라도, , 이런 걸 모르고 살았더라도,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선과 진리의 삶을 사신 분들에게는 주님의 은혜로 끊임없이 구원이 베풀어졌음을 믿습니다. , 천국의 향기인 하나님의 존엄성을 향유할 수 있어서 천국 생활이 가능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천국 가는 길이 그렇게 어렵고, 문턱이 높은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늦게나마 주님의 자비로 지금 이 내면의 지식이 드러나고 있고, 교회에 관한 영적인 진리들이 빛 가운데 나타나고 있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즉 이름 속에 포함된 진리들을 조금씩 발견해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아담은 한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그 시대를 대표하는 교회나 부족의 이름이며, 신앙의 이름, 신학의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하와같은 경우에도 어떤 내적 의미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아벨, ‘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성경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 하면 므두셀라입니다. 본문 창세기 527절을 보면,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때 이 므두셀라므두셀라라는 한 개인이 아니라 그 이름으로 대표된 어느 한 작은 단위의 신앙 단체로서 교회 시대를 대표하는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여기 이 구백육십구 세라는 기간 역시 우리가 이해하는 969세라는 정량적인 의미가 아닌, 장구한 세월을 뜻하는 어떤 영적인 의미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부터 11에벨의 때까지 모든 등장인물의 이름은 어느 한 개인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그 시대 교회와 신앙을, 그리고 어떤 영적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일컬어졌다는 뜻입니다. 창세기 12장 아브람부터가 비로소 실제 역사, 곧 이때부터 나오는 이름들이 비로소 실제 살았던 한 개인의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창세기가 가지고 있는 단어들을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책을 보면 한 구절 한 구절이 더욱 깊은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창세기 5장은 1~4장의 창조역사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창조 때의 해 달 별, 궁창과 바다와 물의 짐승과 초목은 이야기의 중심에서 사라지고 사람만 남아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우주 창조의 목적이 사람에게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창세기를 읽으면서 주의할 것은 하나님이라는 주어를 잘 구별하여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말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이라는 말은 한결같이 하나님이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히브리어 원어에 나오는 하나님이라는 단어에는 여러 가지의 이름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주의해서 읽어야 할 부분은 엘로힘의 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부를 때는 엘로힘의 하나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에게 함께 하시며 교제하시기 위해 다가오시는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엘로힘 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을 분명히 구별하여 모세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구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51~2입니다. “1.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2.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인간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사람이라 일컬으셨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사람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직접 만드신 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세상에 유일한 존재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태어난 즉시 복을 주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으로 태어나 무엇인가 일을 잘하여, 성공함으로,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그 자체로 복을 주신 것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지배자이심을 증거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을 짓는 분은 아버지와 같은 권위를 가집니다. 아버지의 특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몸을 지으시고, 이름을 붙여주시고 복을 주신 것임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특별한 인간, 사람인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진화론에 의해 우연히 진화한 것이 아니라, 즉 원숭이의 후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53절부터 족보가 나옵니다. 족보에는 태어나서 낳고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태어나고 죽는 것 사이에 낳는 것이 있습니다. 자녀를 낳고 기르기 위해서 부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부 사이에 자녀가 생겨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이 지속되어 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기 가정을 이루는 것에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부부간의 가정과 성도와 예수 그리스도가 연합하여 만들어진 교회를 동시에 의미합니다. 가정과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기지기 때문입니다. 가정과 교회가 무너지면 사회는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기록하고 있는 족보 가운데 에녹의 이야기를 통하여 그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521절에서 32절까지 족보에 나오는 모든 사람이 똑 같이 살고 죽었으나 24절에서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고 마침내는 하나님이 데려가심으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28절과 29절에 라멕이 182세에 아들을 낳고 노아라 이름하고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중요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동행이 무엇입니까? 함께 같이 걷는 것, 보조를 맞추며 걸어가는 것입니다. 걷기나 달리기 운동을 하면서 동행하려면 상대가 빠르면 빠르게 늦으면 늦게 맞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걸어가시는 발걸음과 속도에 맞추어 가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짧게 기록되어 있으나 다른 곳에 좀 더 자세히 기록된 곳을 찾아봅니다.

11:5입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지셨으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라는 말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지를 살필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선조들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하였는지를 기록하고 우리들에게 반면의 거울로 삼으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 됩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이 오시면 내 삶의 행동과 판단 기준이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함으로 하늘에 오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창세기 5장이 중요한 이유로 또 다른 하나는 왜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엎으시는지 그 이유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창세기6~7장에 보면 인간의 포악한 죄악으로 땅의 사람들을 멸하시기 위해 홍수 사건을 일으키십니다. 홍수로 세상을 엎으시는 하나님이 그 이유와 계획을 미리 예언으로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런 예고나 암시를 주지 않고 임의로 벌을 주지 않으십니다. 어느 날 갑자기 노아에게 배를 지어라 하시고 배를 다 지었을 때 홍수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반드시 벌하실 것이라고 미리 경고하시고, 예언하시고, 계획을 하시고, 홍수를 내리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예언하시고 경고하신 부분을 다루고 있는 부분이 바로 창세기 521~27절입니다. 하나님은 에녹을 감화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는 사람, 예언자로 삼으십니다. 성경에는 에녹이라는 사람이 두 명 있습니다. 가인의 후손에도 에녹이 나옵니다. 큰 성을 가인이 건축하고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성이라 불렀습니다. 아들이 그 성을 의지하고 살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 에녹과 다른 셋의 후손인 에녹이 선지자라는 말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셋의 후손 에녹의 삶을 살펴보겠습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삶의 형태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과거와 다르게 변화됩니다. 에녹의 삶에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에녹은 그 때부터 선지자로 살았던 것입니다. 어떻게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는지 본문에는 자세히 나와 있지 않지만 유다서 114~15에 추정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14.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7은 완전수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7대손 에녹 때 완전히 선포됨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보라 주께서 수많은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셔서 뭇사람을 심판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심판이 확실하기 때문에 과거형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심판하신 이유는 경건하지 않은 자가 행한 경건하지 않은 모든 일과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들을 정죄하려하신다는 것을 예언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건하지 않은 자들의 언어가 함부로 주님을 저주하고 욕하는 말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이 크게 실망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지은 죄를 보고 사람 지은 것을 후회하고 징벌하기로 결심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이 지은 자들이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하였다는 것입니다.

에녹이 65세 때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을 므두셀라로 지었습니다. 므두셀라는 창을 던지는 자, 너 없으면 끝장난다. 너 죽으면 세상은 끝난다는 뜻을 가집니다. 그 아들이 죽을 때 심판이 이루어진다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전쟁할 때 마을을 지키는 강한 자에게 창을 준다는 것입니다. 창을 가진 자는 축구에서 골키퍼와 같습니다. 전쟁에서 아군의 군사가 패하면 적군이 몰려와 마지막 후방에서 마을 지키던 창을 가진 자가 창을 던지고 죽으면 모두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에녹은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아들의 이름으로 예언한 것입니다. 에녹은 365년간 하나님과 동행하다 하늘로 올려 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녹이 예언자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은 하나님과 부부처럼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증거하였습니다. 그 에녹을 데려감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는 진정한 존재임을 알리게 하시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녹을 데려감으로 하나님의 예언을 계속하는 것은 무드셀라였습니다. 므두셀라가 187세에 라멕을 낳고, 969세를 살고 죽었습니다. 무드셀라는 가장 오래 산 사람이었습니다. 오래 산 이유는 하나님이 오래 참으셨음을 의미합니다. 당시의 환경이 좋고, 스트레스가 없어서 오래 산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하나님이 참으시면서 오래 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돌이켜 회개할 시간을 더 주신 것입니다. 무드셀라가 187세에 아들 라멕을 낳고 라멕이 182세에 노아를 낳았습니다. 라멕이라는 인물도 창세기에는 가인의 후손 라멕과 셋의 후손 라멕이 있습니다. 라멕이라는 이름의 뜻은 강한 자, 정복자입니다. 가인의 후손은 하나님을 떠난 포악한 자로서 강한 정복자이며, 셋의 후손인 라멕은 하나님의 힘을 입어 강한 믿음을 가진 강자였습니다. 셋의 후손인 라멕이 182세에 노아를 낳은 것입니다. 즉 무드셀라가 369세 때 손자 노아가 태어나고 무드셀라가 노아의 이름을 지어준 것입니다. 노아 또한 이름으로 예언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노아가 600, 무드셀라가 969세 때에 홍수가 일어난 것입니다.

노아의 이름의 뜻은 안위,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심으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안위, 구원하시고 심판을 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들은 노아의 가족 8명이고 그 외의 모든 사람은 심판을 받아 멸망한 것입니다.

홍수는 에녹을 통해서 예언한 것(이름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마지막 때를 준비하고 있는 노아를 보고 세상 사람들은 다 비웃고 따르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우리들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으로 세상 종말이 온다는 것을 계속 전하고 있지만 우리는 설마 그렇게 되겠느냐하고 믿지 않고 있음이 그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노아가 600년 동안 방주를 짓는 기간에 하나님은 참으시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마지막 때를 정확히 모르지만 분명히 다가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모스 3:7~8입니다. “7.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8.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하나님의 종, 선지자에게 말하지 않고는 행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비밀이란 말은 대화하는 것, 의논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미리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대화하자고 하셨는데 너희들이 응하지 않았으므로 비밀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으로 우리에게 다 보여주셨는데 너희들은 행하지 않고 믿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이 끝나는 종말은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그 종말에 대한 예언은 비밀이 아니고 대화인 것입니다.

아모스는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놀라지 않겠느냐? 하고 말씀하십니다. 사자는 한 번 울부짖으면 모든 동물이 놀라 기절할 정도의 우렁찬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 부르짖으면 산의 모든 동물이 무서워 벌벌 떨게 됩니다. 하나님이 사자처럼 심판을 말하시면 누가 영향을 받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말씀을 받으면 증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곁에는 말씀이 차고 넘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도 우리들은 모르는 척,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들은 말씀을 듣고, 읽은 후에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에는 반드시 회개가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내 욕심과 내 야망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우리들이 되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대홍수의 사건은 미리 선포되었는데 사람들은 믿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들도 노아 당시의 세상 사람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게 하시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 생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일상의 바쁜 중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 행동하며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기쁘시게 하였노라고 말할 수 있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 창세기 5장 중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의 선배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신 성경을 매일 읽고 묵상하게 하옵소서.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쌓이고 축적되어서 말과 행동으로 흘러넘치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입니다.

축도축도로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212일 주현절 및 신년 주일 예배 순서

 

준비찬송찬송가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 다같이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 다같이

 

개회기도예배인도자

 

경배찬송찬송가 35장 큰 영화로신 주 - 다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 - 다같이

 

성시교독교독문 121. 주현절 (1) - 다같이

 

봉헌찬송찬송가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 다같이

 

봉헌기도예배 인도자

 

찬송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 다같이

 

대표기도손 춘선 권사

 

성경봉독창세기 521~32

 

특별찬양복음성가 멈출 수 없네 - 다같이

 

말씀선포예언자 에녹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 다같이

 

축도예배 인도자

 

광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새해에도 주어진 일에 항상 기도로 준비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