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20112 삼채원 가정교회 수요예배 설교문

imhp 2022. 1. 12. 11:47

20220112 수요 가정예배 창세기 171~10(영원한 언약)

준비찬송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입니다.

지금부터 22112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사랑이 머무는 이곳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함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고 영생의 복락을 주시고자 낮고 비천한 자리에 내려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기도하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티끌과 같은 저희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주님! 예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어린 양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 갚을 수 없는 구원의 은혜를 받음에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못하고 우리의 머리로 천국을 이루려는 모습을 보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올바로 깨달아 보다 장성한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찬송하신 뒤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창세기 171~10. 1.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이곳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동산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찬송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찬송과 기도로 예배하는 중에 주님이 베푸시는 한량없는 은혜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드리는 기도에 응답받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올해부터는 구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창세기 15~17장 중에서, 그리고 다음 예배에서는 창세기 18~22장을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주님의 뜻을 더 깊고,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가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 제목영원한 언약. 이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17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주실 때 이 약속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내용만 기억하고 우리들이 열심히 신앙생활하면 현실적인 복락을 누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러는 동안 약속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은 서서히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이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이것은 세상이나 샤머니즘을 믿고 기대하며 사는 방식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집중하는 종교입니다. 하나님과 끊임없이 교제하며 말씀에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약속을 받을 때는 그 약속을 주시고 능히 이루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집중해서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영원하신 기업도 단순히 땅을 주신다는 약속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내어주시는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약속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창세기 16장에서 13년의 세월을 훌쩍 지나간 후에 17장이 시작됩니다. 86세 때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았다는 내용이 16장에 소개되어 있고, 99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갈이 나은 아들 이스마엘에 푹 빠져 있는 아브라함에게 13년이나 지난 다음에 나타나셔서 일방적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지시하십니다. 171절입니다.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불순종과 불신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하갈로부터 육체의 자식 이스마엘을 낳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사라에게 낳은 자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믿음 없음에 대한 징계로 13년이라는 시간을 침묵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라고 하시고 이어서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왜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의 나이 ‘99에 나타나셨으며, 그리고 왜 자신을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라고 소개하셨고,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하셨을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99세인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자신을 전능한 하나님이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첫 번째는 아브라함이 늙어 생명력이 없어 스스로 자손을 낳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하나님은 전능하심으로 안 되는 것을 되게 하신다는 것을 강조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하시는 것, 하나님이 약속한 나라는 인간의 능력과 의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언약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힘으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과 힘과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언약하신대로 절대 주권적인 힘으로 만들어 가신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 스스로는 아무런 힘이 없어 도저히 할 수 없음을 알게 하시려고 아브라함이 ‘99가 될 때까지 침묵하셨습니다. 언약하신대로 하나님께서 몸소 모든 것을 이루신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입니다. 이러한 뜻과 계획은 때가 되면 반드시 하나님 스스로 이루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하나님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는 뜻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약속하신 이후에 새롭게 될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 예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즉 죽은 것과 같은 아브라함의 몸을 통해 자손 이삭을 주십니다. 이삭을 얻은 아브라함이 온전한 믿음으로 행하여 완전한 가운데 순종하게 될 것을 미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절입니다.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여호와께서는 자신의 전능성 소개와 함께 내 언약을 아브라함과의 사이에 두어 그를 크게 번성하게 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런 이후에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내 언약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와 너 사이에 두었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본문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나이 86세 때에 이스마엘이 태어났습니다.(16:16) 하나님께서는 그 이전인 창세기15장에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행위와는 상관없는 일방적 계약이었습니다. 15:4~6절입니다. “4.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이 때의 계약 사건을 되새기시며 당시 맺은 그 계약을 지칭하여 본문 2절에서 내 언약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더불어 내 언약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을 크게 번성하도록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본문 3~4절에서 이 약속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어 5절에서는 아브라함의 이름을 과거의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고쳐주시는데, 뜻은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6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반복하여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온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아브람이 자식이 없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약속한 모든 것을 자신이 책임지고 행하신다는 내 언약을 세우신 것을 아브라함에게 재차 상기시키며 구체화 하고 있습니다.

본문 7절입니다.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내 언약에 관하여 너 및 네 대대후손이라는 것과 영원이란 낱말을 이어서 말씀하십니다. ‘영원이라는 개념을 보다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시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내 언약이 너희와 함께하며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식이 없는 아브라함에게 아무런 조건이나 행위 등을 보지 않고, 선택하시고,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언약한대로 후손을 주셔서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영원히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의 여호와 하나님이 되겠다고 하십니다.

위의 7절에서 말씀하는 영원이라는 것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형상과 숫자 등이 초월된 것입니다. 시공으로 갇혀있는 이 세상에서는 만들 수 없는 세계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세계는 영원세계에 극히 일부로 포함됩니다. 영원세계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세계요 나라입니다. 그곳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하시면서 그와 후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기업으로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시공간을 초월한 세계까지 연결하신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으로 약속하신 영원한 기업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다시 말하면 무엇 때문에 인간 세계에서 영원이란 초월된 세계를 보이며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시는 것일까요?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성취되는 신령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언약입니다. 아브라함으로 이루어지는 나라는 믿음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혈과 육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의 나라입니다(113).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인 이삭으로 인해 믿음이 이루어집니다. 이 나라는 없어지는 지상의 나라가 아니라 천상의 나라를 말씀합니다. 창세기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단정 지을 수 있나요? 하는 의문이 들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나라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되는 하나님 나라와의 관계성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약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나라는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아브라함 한 사람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의 특징은, 하나님께서 언약하신대로 후손과 땅과 통치자 왕까지 세우셔서 만드시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믿게 만들고 믿는 자들이 세우도록 하는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백성들로 이루어진 나라가 되게 한다는 말입니다.

창세기 1:28절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첫째 아담에게 창세기 128절에서 언약하신 나라에 대한 모형입니다. , 아담에게 언약하신 나라를 모형적으로 아브라함을 통해서 만들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브라함이지만 아담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아무런 조건과 행위가 없이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이스라엘을 세워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에서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에 의해 세워질 영원하고 완전한 나라를 예표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본문 8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거주하고 있는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업은 소유를 뜻합니다. 즉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을 영원히 소유하도록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현재 여러 족속들이 살고 있는 가나안 땅을 모두 빼앗고 정복하여서(15:18~21), 소유하도록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가나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령한 믿음의 백성들이 영원히 누리게 될 신령한 나라에 대한 예표로서의 모형과 그림자인 것입니다.

로마서 838~39절입니다.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 나라의 소유권을 바울이 외친 것처럼, 결코 빼앗기지 않고 영원히 주어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요한복음 1:12~13절입니다.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한번 주어진 소유의 권세는, 행위나 요구에 의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변함없다는 것을 영원한 기업이 된다는 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9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말씀하십니다. ‘내 언약9절에서 다시 말씀하시며, 이것을 아브라함뿐 아니라 그의 후손들도 대대로 지킬 것을 명하십니다. 여기서 지키라는 말은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고 간수하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선민들에게 지키라는 말씀인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10절에 소개됩니다.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하나님은 내 언약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 받기를 명령하시고 대대로 하나님과 히브리인들 사이에 지켜야 할 언약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례는 남성의 생식기 포피를 베어내는 것입니다(11).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이 할례를 행하여 피를 흘리게 하고, 그 생긴 흉터로 언약의 표시로 삼아 대대로 잊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할례의 의미는, 영원한 언약, 영원한 약속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신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약속의 표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임을 나타냅니다. 늙어 자식을 낳지 못하는 죽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그에게 주셔서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자녀를 얻게 하십니다. 죽은 몸과 같은 나이에 할례를 함으로 언약의 자녀 이삭을 얻은 것입니다. 할례를 한 생식기를 볼 때마다 언약대로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선민들이 죽을 때까지 간직하며 가지고갈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언약을 일방적으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에 따라 스스로 십자가의 짐을 지시고 우리의 죄를 다 없애버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할례는 죄와 불결을 제거하는 뜻이 있습니다. 남자의 성기는 인간의 죄와 정욕이 표출되는 부분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따라서 할례는 성결과 절제를 상징적으로 의미하고 있습니다. 또 할례는 중생(重生)의 씻음과 성화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할례는 장차 하나님의 언약대로 메시야가 오셔서 그를 믿는 믿음에 의한 나라를 반드시 완성하신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즉 육신의 할례라는 상징을 보여줌으로 마음의 할례를 받도록 하여 믿게 하시고자 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할례의 고통은, 우리 대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당하실 고통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우리 대신 죽음의 고통을 당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와 죽음의 고통으로 인해 죄인 된 우리들이 성도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할례는 하나님께서 믿음의 자녀들에게 영원히 약속한다고 확인시켜 주시고자 매일 보게 하고 가장 가까이 있게 만든 확증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완전한 확증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후손들인 우리 성도들에게 계승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17장을 읽다보면 반복되는 용어가 영원한 언약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영원한 언약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도 네 집과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말씀하셨습니다(삼하716). 그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계보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십니다(1). 오늘 본 내용은, 자녀가 없고 아직 기업도 없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는 약속한 후손과 땅을 주시는 영원한 언약을 다시 확인하셨습니다. 또한 십자가의 은혜를 뜻하는 할례 역시 살을 베어서 피와 흔적으로 맺는 영원한 언약의 표징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창세기 17장의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성경 말씀으로 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게 하시려고 저희에게 예수님을 보내시고 믿음을 주셨습니다. 말씀이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떠난 우리들이 죄 짐을 지고 고통을 당하고 있음이 불쌍하여 우리들에게 영원한 언약을 하시고 이루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택하신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입니다.

축도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매일 매순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2112일 수요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찬송가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창세기 171~10

 

특별찬양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다 같이

 

말씀선포 영원한 언약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새해에는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