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20201 삼채원 가정교회 설날 가정예배 설교문

imhp 2022. 1. 31. 21:47

20220201 설날 가정예배 고린도전서 131~13(사랑으로 충만한 가정)

준비찬송찬송가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입니다.

지금부터 2221일 설날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사랑의 하나님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은 흘러 민속 명절인 설날이 돌아왔습니다. 온 가족이 즐거운 마음으로 설날을 맞이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펜데믹의 상황 하에서도 직계 가족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형제들과 직접 대면하여 인사하는 만남은 어렵지만 마음만이라도 서로 간에 다정한 교제를 나누게 하여주옵소서. 주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명절을 준비하거나 오가며 수고하는 모든 이에게도 축복하여주시고,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가족들뿐만 아니라 이웃들의 영육간의 질병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셔서 즐거운 명절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과 용서가 한이 없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찬송하신 후에 최 지윤 집사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최 지윤 집사

성경봉독고린도전서 131~13

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특별찬양복음성가 멈출 수 없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설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거운 마음으로 삼채원 동산에서 가정예배를 드리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곳에 함께하셔서 저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주님의 뜻을 깨닫고 주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고자 합니다. 성령님 함께 하셔서 주님의 뜻을 올바르게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목사랑이 충만한 가정 :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설날입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가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날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장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고린도의 교회는 사랑이 없었습니다. 사랑 없이 은사만 난무하면서 서로를 할퀴고 무너뜨렸습니다.

교회는 가족 공동체입니다. 공동체로서 가족의 중요한 가치는 같이’, ‘함께입니다. 노력하면 못 이룰 일이 없음을 알려 주는 속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도 잘 들여다보면 같이’, ‘함께한다는 것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같은 곳을 열 번 찍어야 나무가 넘어가지, 여러 군데를 열 번 찍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길을 가더라도 가족이 힘을 모으고 한마음이 되어 집중하면 그 길을 가는데 능력이 생깁니다.

사실 하나 된 가정, 화목한 가정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화목한 가정의 특징은 사랑입니다. 이는 단순히 가정뿐만 아니라 사람이 어울리는 모든 곳이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고린도 교회는 참 특별한 교회였습니다.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성령이 주시는 다양한 은사가 집중된 교회입니다. 신앙생활 할 때 은사를 받는 것만큼 부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고린도 교회는 복 받은 교회이고 다른 교회가 부러워하는 대상이 될 만했습니다. 하지만 고린도 교회 안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은사를 안에 꽉꽉 채워 놓기만 했습니다. 은사가 많으나 열매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사랑하셔서 많은 은사를 주어 열매 맺기를 원하였으나 열매가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열매 맺지 못하는 교회, 공동체 안에만 꽉꽉 채워 놓고 밖으로 내 보내지 못하는 고린도 교회였습니다.

오늘 본문 4~6절을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여기에 보면 사랑의 특성 15가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구분하여 보면 하라는 것이 7가지, 아니한다는 것이 8가지입니다. 당시에 고린도교회가 겪고 있던 문제는 바로 이러한 사랑의 내용을 뒤집어 놓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하라는 것은 하지 않고, 오히려 하지 말라는 것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왜 벌어진 것입니까? 은사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성경은 이런 문제가 생기는 까닭은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은사를 추구할 것이라면 더욱 큰 은사들인 말씀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28~31입니다. “28.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29.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성령이 주시는 은사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사도, 선지자, 교사, 능력자, 치유의 은사, 서로 돕는 은사, 다스리는 은사, 방언의 은사, 통역의 은사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은사 중 더욱 큰 것을 사모하며 구하라고 합니다. 사도, 선지자, 교사가 되려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큰 은사를 수행하는 가장 좋은 길, 방법을 너희에게 보여주겠다면서 13장과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린도교회에 많은 은사를 받았는데 그 은사를 행할 때의 방법으로 가장 좋은 길인 사랑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무리 내가(사도 바울이라도) 사랑 없이 아무리 좋은 설교를 유창하게 해도 소음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예언의 능력이 있고 모든 비밀과 지식을 다 통달했다고 하더라도 사랑이 없이 하는 말에는 절대 속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받은 은사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입니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재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사입니다. 그 은사를 수행할 때 자랑과 교만으로 하지 말고 사랑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많은 은사를 받았지만 그 은사를 자기 자랑하는데 쓰고, 다른 은사 받은 자를 비난함으로 시기 질투하며 파당을 만든 것입니다. 많은 은사가 교회를 부흥하고 성장하는데 기여하기 보다는 오히려 서로 싸우고 나누어지게 만든 것입니다. 주어진 은사를 합당하게 사용하여 이웃과 교회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비난을 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혹시 나라와 이웃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많은 사람들의 노고를 무시하고 우리만의 가치를 붙잡고 고집하는 완고함과 무지 때문은 아닙니까? 사랑이 없는 종교는 오히려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공해에 불과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가지고 이웃과 형제들을 돌아다 볼 수 있는 기회를 다시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교회와 가정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는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뿌리에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은 그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열매 없이 허공에 흩어져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즐거운 설 명절입니다. 함께 모여 주님 안에서 받은 은사를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을 가지고 감당하여 화목한 가정과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13장을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삶의 여정에 가족과 가정, 그리고 교회를 허락하여 주셔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화목하고 풍성한 우리의 가정을 위해 주님 주신 은사를 활용하게 하옵소서. 다른 무엇인가를 찾기 전에 먼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은사를 발휘하게 하셔서 가정과 교회가 든든하게 설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화목한 공동체 생활을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입니다.

축도축도로 설날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매일 매순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221일 설날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인도자

 

경배찬송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찬송가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 다같이

 

대표기도 최 지윤 집사

 

성경봉독고린도전서 131~13

 

특별찬양 복음성가 멈출 수 없네 다 같이

 

말씀선포 사랑으로 충만한 가정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예배 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