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20216 삼채원 가정교회 수요예배 설교문

imhp 2022. 2. 16. 10:17

20220216 수요 가정예배 출애굽기 71~13(신 같은 모세)

준비찬송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 입니다.

지금부터 22216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사랑이 머무는 이곳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함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죄인을 구원하시고 영생의 복락을 주시고자 낮고 비천한 자리에 내려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기도하고 예배합니다. 티끌과 같은 저희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주님! 예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어린 양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주님의 뜻을 따를 수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어렵고 힘든 삶 속에서도 주님이 주신 사명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행하는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찬송하신 뒤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출애굽기71~13.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3.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8.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이곳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동산에서 주님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찬송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찬송과 기도로 예배하는 중에 주님이 베푸시는 한량없는 은혜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드리는 기도에 응답받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올해부터는 구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애굽기 6~8장 중에서, 그리고 다음 예배에서는 출애굽기 9~13장을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우리들에게 베푸시는 주님의 긍휼하심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 제목신 같은 모세. 이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애굽기 7장은 드디어 애굽 땅에 하나님의 열 가지 재앙이 임하는 스펙타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까지 끌고 가셔서 거기에서 이 열 가지 재앙을 행하셨을까요?

첫째는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신이 아니라 전 세계의 주 되심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일로 애굽인들과 전 세계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히브리인들의 하나님, 한 족장의 하나님, 한 민족의 하나님으로 생각해 왔던 것입니다. 열 가지 재앙을 통하여 당시 세상의 최대 강국이었던 애굽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하나님임을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의 압제에서 끌어내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므로 모든 민족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은 인간세계만이 아니라 자연만물까지도 주관하시는 진정한 창조주요 섭리자 되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환경과 문제까지도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금까지는 인간 세상에서만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생각했습니다. 나일 강, 개구리, , 파리, 가축돌림병, 악성종기, 우박, 메뚜기, 태양, 장자의 죽음까지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10가지 재앙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은 구원자만이 아니라 심판주도 되심을 그의 백성들에게 확실하게 알게 하시려는 분명한 의도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생명을 주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으로만 생각해왔습니다. 이제는 창조부터 멸망, 알파와 오메가까지 주관하시는 구원주이신 동시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복뿐만 아니라 화도주시는 분임을 나타내십니다.

계시록 16:1~4입니다. “1.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3.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계시록은 세상의 종말에 회개하지 않는 자를 대상으로 화를 내리는 재앙이 나오는데 그 재앙의 종류가 출애굽 당시 재앙과 같은 것입니다. 이처럼 출애굽시 10가지 재앙을 통하여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심판도 하시는 하나님임을 나타내십니다. 출애굽기를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온 인류와 우주만물을 주관하시고 복만 아니라 화를 통하여 심판하시는 것에 이르기 까지 넓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앞부분을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출애굽기 51-4절에 보면 모세는 바로와의 만남을 통해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조금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출애굽기 519-21절에서 바로의 이간질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조차 모세 자신을 지도자로 여기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다시 바로를 찾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629~30입니다. “2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 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30.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아뢰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이미 한 번의 실패를 경험한 모세에게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새로운 용기와 힘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한 번의 큰 실패를 경험한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71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하나님은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겠다고 하시며 아론을 모세의 대언자로 세워주시고 있습니다. 여기서 신, 엘로힘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모세가 바로보다 훨씬 우월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비록 땅에서 바로의 권세가 하늘을 찌를 듯하지만, 하늘에 속한 권세를 소유한 모세는 바로에게 신과 같은 존재가 되어 바로를 가볍게 압도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모세를 강하게 하시고, 다른 어떤 권위보다 높이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의 결과입니다. 한편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10:32~35입니다. “32.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또 여기에 대언자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나비인데,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많은 경우 예언자혹은 선지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언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듯이 모세에게 자기의 말을 대언하는 아론을 붙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바로에게 신처럼 되어 싸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애굽의 바로 왕은 초라하게 지팡이 하나를 잡고 자신을 찾아온 모세와 아론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애굽의 왕좌에 앉아 있는 바로와 40년 전 망명하여 미디안의 목자로 살고 있던 모세는 그 힘과 권세는 하늘과 땅만큼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바로에게 신과 같이 만들겠다고 결정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론을 모세의 대언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바로는 모세와 아론의 말을 거절할 것이라 예고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말이 틀렸기 때문이 아니라, 바로는 다른 권위 아래 들어갈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내 생각대로 되고 내 말 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의 마음에는 신앙이 자리 잡지 못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바로에게 같은 존재로 세우겠다고 약속하신 이후부터 소심하게 망설이던 모세가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며 바로 앞으로 나아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오늘 본문 3~5입니다. “3.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즉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표징과 이적을 많이 행하실 것이고, 결국 바로를 비롯한 모든 애굽 사람들이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깨닫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애굽에 재앙이 내리면 내릴수록 모세의 권세는 높이 올라가고 바로의 통치력은 하루가 다르게 쇠퇴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6~7절입니다. “6.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바로는 이후에도 계속 완악하게 굴게 될 것입니다. 바로는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을 동반한 큰 심판을 겪기 전에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그의 저항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께서 인도하여 낼 때라야 비로소 애굽 사람들이 여호와를 인정할 것입니다. 심판을 당하고 나서 아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인정하는 것과 실토하는 것은 다릅니다. 후회하는 것이 회개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미래 사실을 말씀하실 때 지금부터 순종하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은 말씀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불신하는 이스라엘 자손과 무지한 바로에게 나아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명령을 남김없이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 두 사람의 사명은 그들이 듣도록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전한 후의 결과는 그들의 책임이 아닙니다. 모세의 나이가 80이고 아론의 나이가 83세라는 언급은 그들이 주저한 이유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청년처럼 동족 구원의 길에 나서고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여 행할 때 세상과 대적의 모든 저항은 그분의 능력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인생의 마지막까지 주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하며 약속하신 소망을 기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이적이나 기적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본격적으로 내리시기 전에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통해 간단한 이적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9-11입니다. “9.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아론이 모세의 말에 따라 지팡이를 던지니, 그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였습니다. 바로의 마술사들도 동일한 요술을 부렸지만,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켜버립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기적은 마술사의 요술과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러한 이적을 바로에게 보여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바로가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더라면, 애굽은 10가지 재앙을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론의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는 이적은 1차적으로 바로에게 보여준 이적이었지만, 동시에 모세와 아론에게 보여주시는 이적이기도 했습니다. 떨기나무 앞에서 모세를 부르실 때 하나님은 이미 지팡이가 뱀이 되는 기적을 모세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론의 지팡이가 애굽 요술사들의 지팡이를 삼키는 장면은 모세도, 아론도 이때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바로는 이 장면을 보고도 하나님을 믿지 못했지만, 모세와 아론은 달랐던 것입니다. 이적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들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 하나님은 애굽인들이 섬기는 모든 우상보다 뛰어나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출애굽의 역사를 반드시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베푸시는 이적이나 기적의 목적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의 목적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 2030~31입니다. “30.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7:12~13입니다. “12.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당시 애굽의 바로들이 착용하던 왕관에는 뱀(코브라)의 문양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 뱀은 바로의 왕권과 통치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론의 지팡이 뱀이 바로 일당의 뱀을 삼킨 것은 하나님의 권세 앞에 바로의 권세가 감히 대항할 수 없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예로서 세 번째 재앙부터는 애굽 요술사들이 모세의 이적을 흉내조차 낼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마침내 바로는 출애굽을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실 때는 필요한 능력도 함께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통해 지팡이를 뱀으로 만드는 이적을 보이시고, 이 싸움의 주관자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십니다. 손을 휘감아야 할 뱀이 지팡이로 완전히 통제되듯,

바로는 하나님의 통제 안에서 이적을 일으키게 하는 심판의 도구에 불과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처럼 행세하는 바로 앞에서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그에 대응하는 신과 예언자로 높이신 것입니다. 바로는 자신의 요술사들을 통해 하나님의 이적에 대항하지만, 요술사들이 만든 뱀을 아론의 지팡이가 삼켜버리고 맙니다.

세상의 권세들은 하나님의 권능을 흉내 내고 따라 하기도 합니다. 계시록 1311~15입니다.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세상의 공중 권세를 잡은 사탄은 미혹하거나 협박하기 위하여 이적을 행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하는 이적은 공동선을 위한 것입니다.

능력이 없다고, 나이가 많다고, 또 여러 이유로 사명을 망설이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은사를 주시며 함께 일할 동역자도 주시는 분이십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출애굽기 7장의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성경 말씀으로 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 씨를 통하여 저희에게 예수님을 보내시고 믿음을 주셨습니다. 말씀이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며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분명히 알게 하시고 구원주이심과 동시에 심판주이심을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택하신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입니다.

축도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매일 매순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2216일 수요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출애굽기 71~13

 

특별찬양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다 같이

 

말씀선포 신 같은 모세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에 항상 기도로 준비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