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20323 삼채원 가정교회 수요예배 설교문

imhp 2022. 3. 23. 19:42

20220323 수요 가정예배 레위기 81~13(제사장 위임식)

준비찬송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입니다.

지금부터 22323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함께 모여 죄인을 구원하시고 영생의 복락을 주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티끌과 같은 저희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주님! 예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어렵고 힘든 삶 속에서도 소망의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희들입니다. 불평과 불만을 나타내지 않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며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423장 먹보다도 더 검은 찬송하신 뒤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레위기81~13.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함께 의복과 관유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와 무교병 한 광주리를 가지고 3.온 회중회막 문에 모으라 4.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 문에 모인지라 5.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행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고 6.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7.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8.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9.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10.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1.또 제단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2.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 13.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이곳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동산에서 주님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도 말씀과 찬송과 기도로 예배하는 중에 주님이 베푸시는 한량없는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드리는 기도에 응답받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올해부터는 구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레위기 6~8장 중에서, 그리고 다음 예배에서는 레위기 9~14장을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저희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 함께 하셔서 우리들에게 베푸시는 주님의 긍휼하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 제목제사장의 위임식. 이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레위기 1~7장은 구약시대 5가지 제사제도를 다루고 있습니다.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등입니다. 8~10장은 제사장 임명과 역할, 즉 제사장을 임명하고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는 절차와 관련된 시스템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8~10장을 간단히 장별로 요약하면, 8장은 제사장 위임식, 9장은 첫 번째 제사를 드리는 방법, 그리고 10장은 제사장직을 잘못 수행함에 따른 형벌이 나와 있습니다.

제사장 위임식을 다루는 레위기 8장은 제사법의 완성으로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위임하여 세우는 장면입니다. 제사를 위한 수많은 규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제사를 드리는 사람의 성품과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예배하는 한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시고,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참된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제사장을 세울 때 중요한 세 단어는 물로 씻어 정결케 한다는 물로 씻음, 의복을 입음, 기름을 부음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배를 드릴 때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기로 결단하고 헌신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부정한 나를 예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정결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거룩하고 영화로우며 아름다운 옷을 입히십니다. 또 향기로운 기름을 부으시고 제사장으로 삼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하십니다.

오늘날의 우림과 둠밈이라 할 수 있는 예수님의 삶과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배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구약시대 가장 고귀하고 명예로운 신분의 직위는 제사장이었습니다. 오늘날에 와서 신약시대의 성도는 구약에 기록된 제사장을 어떻게 바라보며 생각하여야 할지를 살펴보겠습니다. 54입니다.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구약에서는 아론의 제사장 직분에 대하여 이 존귀는 아무나 취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늘과 땅 사이 중간에서 중보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은 고귀한 직분이고 명예로운 직분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제사장의 직분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아론의 가문과 지파에 집중되거나 독점되었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 와서는 구약에서처럼 가문과 지파에 따라 선발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 성도들에게 제사장 직분이 주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종교개혁 시대의 선각자들, 루터와 칼빈, 쯔빙글리 등에 의해서 새롭게 성경에서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종교개혁시대에 이러한 사실을 개혁 선각자들이 발견하고 난 후에 그 내용을 만인제사장직, 전 신자의 제사장직 제도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종교개혁가들이 이러한 내용을 발견한 유명한 성경 구절 두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벧전 2:5절과 29입니다. 5절을 봅니다.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제사를 드릴 제사장이 될지니라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너희는 누구입니까? 너희는 종교지도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벧전 11~2에 보면 수신자가 모든 흩어진 나그네,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너희는 모든 신자를 말합니다.

그리고 벧전 2:9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여기서도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사람, 지도자만이 제사장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종교개혁가들이 찾은 또 다른 부분은 요한계시록 15~6입니다. “5.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종교개혁가들이 쓴 글에서 주로 인용하고 있는 구절들입니다.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용서 받은 이유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이 되도록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시고 용서받은 것으로 목적을 다 이루신 끝이 아니라, 이제 새로운 인생의 출발,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제사장으로 사용하시기 위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용서하신 것입니다.

사제를 영어로 말하면 priest(프리스트)입니다. 번역하면 신부입니다. 신부를 사제라 합니다. 천주교에서 주로 신부를 사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일부 깨인 카톨릭 신자들은 최근 평신도 사제직의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주교의 입장에서 본다면 우리 모두가 사제로서 신부인 것입니다. 성도 모두가 다 제사장이므로 우리 모두는 신부입니다. 성도라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사제는 명예롭고 고귀한 직분입니다. 제사장다운 성도,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제사장으로 임명하신 하나님은 우리들을 향하여 기대와 요구를 하십니다. 그 조건은 3가지입니다. 물로 씻어 정결케 함, 거룩한 옷을 입고 신분을 나타내어야 하며, 성령을 받아 성령의 능력으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제사장이 취해야 할 요건은 물로 씻음 받아야 합니다. 본문 6입니다.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을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출애굽기 294의 내용과 같습니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오늘 본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성막 뜰에 있는 물두멍에서 씻었습니다. 전신목욕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사장이 되려면 세례 받는 것과 같이 전신 목욕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난 뒤에도 제사장은 제사를 드릴 때마다 손과 발을 씻어야 합니다. 평생 한번 세례를 받듯이 제사장이 되려면 전신목욕을 한 번은 하여야 합니다. 13:6~10입니다. “6.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온 몸을 목욕시켜달라고 하니까 예수님은 발만 씻으면 된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정결예식에 대한 유대인의 인식을 볼 수 있습니다. 침례를 받은 후에 행한 죄에 대한 사함은 부분적인 씻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1:9절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세례 받은 후 죄는 손과 발만을 씻으면 되는 것입니다. 정결규례를 지키면 됩니다. 알게 모르게 사사로이 지은 죄에 대하여 정결의식에서 떠나면 하나님이 쓰시기가 어렵게 됩니다. 매 주일 진지한 자백을 통해 정결의식을 회복할 때 제사장의 일을 수행하는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제사장에게 정결의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의미는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일이 물로 씻음이 됩니다. 매일 말씀을 먹고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두 번째, 제사장은 거룩한 옷을 입고 장식과 관을 써야 합니다. 제사장에게만 입혀지는 특별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본문 7~9입니다. “7.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8.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9.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속옷, 에봇, 흉패, 장식, 머리에 관을 쓰고 있어야 합니다. 제사장의 옷은 제사장의 고귀하고 거룩한 신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론의 아들 제사장에게도 옷을 입히고 있습니다.

본문 813입니다.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제사장 옷의 특성을 규정하는 단어가 28:2~3 말씀에 나옵니다. “2.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3.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 있는 모든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제사장의 옷을 묘사하는 수사적 용어를 보면 거룩하고, 영화로우며,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외형적인 특성인 옷을 통하여 내면적인 성품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경찰복, 군복 등 직업에 맞는 옷은 신분의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옷이 날개라고 합니다. 옷을 입은 신분에 걸맞게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하는 신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거룩하고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삶을 나타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신분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13:13~14절입니다.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낮에와 같이 단정하게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빛으로 옷 입어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성도임을 나타내 보여야 합니다. 입은 옷으로 신분을 나타내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정욕을 위해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찔림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초대 교회 유명한 교부였던 어거스틴입니다. 방탕했던 어거스틴은 어린아이들이 부르는 성경을 읽으라는 노래를 듣고 이 구절이 있는 로마서 13장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구절을 보는 순간 그의 마음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 것입니다.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가 응답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세 번째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본문 10~12절에 나옵니다. “10.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1.또 제단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2.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부으라고 합니다. 관유는 여러 식물의 향을 섞은 기름입니다. 거룩한 기름부음을 받고 향기를 내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830절에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모세가 관유와 제단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 거룩하게 하고 있습니다. 관유는 특별한 기름으로 성령의 임함을 말합니다. 3030입니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모세에게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거룩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름부음이 없이는 제사장직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기름부음은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향기로운 삶에 대한 도전의식을 말하며 한편으로는 성령의 능력에 대한 상징입니다.

신약에서 기름부음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부분을 찾아보겠습니다. 고후 121~22입니다. “21.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우리 안에 성령이 오심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을 부은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1220절과 27에 나옵니다. “20.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하나님에 관한 것들을 알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 성령이 오셔서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지 않으면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들어도 알지 못합니다. 우리들도 이 시대의 제사장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조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 저를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말하지 않게 하옵소서. 내 말이 실수를 하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중요한 일을 결정하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성령의 충만함, 즉 기름부음을 사모하여야 합니다.

제사장이 되려면 물로 씻김 받아야 하고,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하며, 그리고 기름부음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제사장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도 성도가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의 물로 깨끗이 씻는 정결의식, 거룩한 성도라는 신분의식, 성령을 힘입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성령 충만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 세 가지 조건을 다 갖춘 제사장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죄에서 용서하여 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이시대의 제사장으로 쓰시겠다는 주님의 경륜에 감격할 뿐입니다.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나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할 수 있는 제사장으로 쓰시겠다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레위기 8장의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들을 죽을 죄악에서 건져내시고 하늘나라 백성으로 삼으시며 동시에 왕 같은 제사장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어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정결케 하옵소서. 거룩한 신분을 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맡아 수행하는데 조금도 두려움이 없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아직도 우리 속에 잔존하고 있는 죄의식 때문에 하나님이 명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은 죄악을 자연스럽게 제거하는 정결의식을 무시하지 않게 하옵소서. 택하신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입니다.

축도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매일 매순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2323일 수요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찬송가 423장 먹보다도 더 검은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레위기 81~13

 

특별찬양 찬송가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다 같이

 

말씀선포 제사장 위임식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에 항상 기도로 준비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