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20330 삼채원가정교회 설교문

imhp 2022. 3. 30. 10:08

20220330 수요 가정예배 레위기 175~16(보혈의 능력)

준비찬송찬송가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입니다.

지금부터 22330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희들이 삼채원 동산에서 죄인을 구원하시고 영생의 복락을 주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티끌과 같은 저희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주님! 예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어렵고 힘든 삶 속에서도 소망의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희들입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의 능력을 믿고 기쁜 마음으로 주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찬송하신 뒤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레위기 175~16. 5.그런즉 이스라엘 자손이 들에서 잡던 그들의 제물을 회막 문 여호와께로 끌고 가서 제사장에게 주어 화목제로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이요 6.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 문 여호와의 제단에 뿌리고 그 기름을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라 7.그들은 전에 음란하게 섬기던 숫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니라 이는 그들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8.너는 또 그들에게 이르라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혹은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 번제나 제물을 드리되 9.회막 문으로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리지 아니하면 그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10.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 중에 무슨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를 먹는 그 사람에게는 내 얼굴을 대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11.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12.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 13.모든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 먹을 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것의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지니라 14.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떤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것의 피인즉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끊어지리라 15.또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먹은 모든 자는 본토인이거나 거류민이거나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 후에는 정하려니와 16.그가 빨지 아니하거나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가 죄를 담당하리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이곳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들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동산에서 주님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도 말씀과 찬송과 기도로 예배하는 중에 주님이 베푸시는 한량없는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드리는 기도에 응답받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올해부터는 구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레위기 15~18장 중에서, 그리고 다음 예배에서는 레위기 19~23장을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저희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 함께 하셔서 우리들에게 베푸시는 주님의 긍휼하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 제목보혈의 능력. 이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나오는 가장 중요한 단어 가운데 하나가 입니다. 어떤 학자들은

레위기 17장을 성경 전체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말씀이라 하여 근본이 되는 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 레위기 17장을 구약성경 가운데 있는 신약성경이라 부르고 그 중의 11절을 핵심 구절이라고도 합니다. 본문 11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죄인 된 인간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은 피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원수 된 인간이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길도 피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피는 1차적으로 짐승의 피를 가리키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가리킵니다. 짐승의 피는 예표요, 그리스도의 피가 실체라는 것입니다. 결국 레위기 17장은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 죄 사함을 받고 의를 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속죄의 대원리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원리를 선언하기 위해 먼저 세 가지 전제조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스라엘 백성이 짐승을 잡을 때는 오직 한 장소에서만 죽일 수 있습니다. 174~5“4.먼저 회막 문으로 끌고 가서 여호와의 성막 앞에서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지 아니하는 자는 피 흘린 자로 여길 것이라 그가 피를 흘렸은즉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5.그런즉 이스라엘 자손이 들에서 잡던 그들의 제물을 회막 문 여호와께로 끌고 가서 제사장에게 주어 화목제로 여호와께 드려야 할 것이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직 회막문에서만 죽일 수 있었습니다.

짐승을 잡을 수 있는 장소를 정확하게 한 곳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제사가 오직 한 장소인 갈보리 언덕에서 드려질 것을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종교가 그들만의 성지를 만들어놓고 성지순례를 합니다. 하지만 죄인들을 위한 속죄가 이루어질 장소는 여러 곳이 아닙니다. 오직 한 곳,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세워졌던 골고다 언덕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피의 희생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이 임명하신 제사장뿐입니다. 6절에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 문 여호와의 제단에 뿌리고 그 기름을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피를 회막문 제단에 뿌리는 사람은 제사장입니다. 다른 사람은 절대로 뿌릴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임명하신 제사장만 가능합니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적격자가 되신다는 진리를 보여줍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죄인들이 아무리 갈보리 언덕에서 피를 흘린다고 해도 그것은 십자가 좌우편에서 흘린 강도들의 피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임명하신 영원한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희생제사의 대상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7~9절에 “7.그들은 전에 음란하게 섬기던 숫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니라 이는 그들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8.너는 또 그들에게 이르라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혹은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 번제나 제물을 드리되 9.회막 문으로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리지 아니하면 그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속죄 제사를 받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제사 지내는 대상인 숫염소는 올바른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애굽 사람들은 숫염소 앞에서 음란하게 제사했습니다. 창기를 동원한 성적인 행위를 통해 제사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숫염소 앞에서 하는 제사는 음란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숫염소에게 음란하게 제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만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020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속죄의 대 원리는 피 흘림이 없으면 죄사함도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 원리에 관하여 세 부분 즉, 피의 가치, 피의 능력, 피를 흘려야 하는 이유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피의 가치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오늘 본문 핵심구절인 11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4절에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떤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것의 피인즉 그 피를 먹는 모든 자는 끊어지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피의 가치는 생명의 가치입니다. 짐승이든지 사람이든지 피와 생명은 동일한 것입니다. 피는 곧 생명입니다. 그래서 피를 흘렸다는 것은 생명을 드렸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성경에는 짐승의 피가 소중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93~6“3.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5.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짐승의 피도 소중한데, 하물며 사람의 피는 얼마나 더 귀하겠습니까? 다른 사람의 피를 흘려 생명을 앗아간 사람은 그 사람의 피도 흘려 가해자의 생명도 빼앗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에 대해 조금의 양보도 없으십니다. 그만큼 사람의 피를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죄인 된 사람의 피도 이처럼 소중하다면 죄가 없으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얼마나 더 소중하겠습니까? 베드로전서 118~19절에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보통 피가 아니라 보배로운 피, 보혈입니다. 성경에 보배롭다고 기록된 것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베드로전서 119절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둘째는 신명기 2618절에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여기 기록된 하나님의 백성, 즉 교회입니다. 셋째는 베드로후서 11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여기 기록된 성도의 믿음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피는 백성과, 믿음과 함께 소중하고 보배로운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짐승의 피로 드리는 제사는 앞으로 나타날 실체의 그림자요, 예표입니다. 이것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가리킵니다. 히브리서 104절에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짐승의 피는 죄를 없애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체의 그림자, 예표라는 것입니다. 피가 죄를 속한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사람의 죄를 속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9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려주셨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기 생명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돈 몇 만원도 그냥 주지 않는 세상입니다. 수혈을 원해도 선뜻 나서지 않는 세상입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고, 생명을 주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려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기 목숨을 주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자기 생명을 주시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로마서 57~8“7.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왕을 위해서 대신 죽겠다는 사람도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시 있을지 모르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기 생명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까? 이를 잊어버린다면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마땅히 치러야 할 지옥 형벌을 대신 받아주신 주신 것입니다.

피의 능력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이 주장하신 보혈의 다섯 가지 능력을 알아보겠습니다.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베드로전서 119절 말씀을 본문으로 어린양의 보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참고로 벧전 1:19절은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에게 수백, 수천 가지의 유익을 주지만, 그 중에서도 아주 중요한 다섯 가지 피의 능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첫째, 그리스도의 피는 속죄의 능력이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속죄카파르라고 합니다. 이 말이 영어의 ‘Cover’ 되었습니다. 속죄는 한 마디로 덮어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죄를 속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덮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죄를 찾으시려고 해도 그리스도의 피가 다 덮어버렸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죄를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피는 인간의 죄를 1년 동안 덮어줬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단 번에 영원히 덮어주시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죄를 덮어주시지 않으신다면 강단에 설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죄를 덮어주신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골로새서 1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6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죄를 덮어주시고 우리의 죄를 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이외에 그 어떤 것도 사람의 죄를 덮어줄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스바냐 118입니다.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주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여호와의 날에 은과 금, 재물이 우리를 건지지 못할 것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둘째, 그리스도의 피는 재앙으로부터 보호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실 때, 열 번째 재앙으로 장자가 죽는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나 그 앞서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에는 문설주에 피를 바르게 하셨습니다. 재앙이 시작되자 애굽 사람들 집에서는 곡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발라놓은 집들은 죽음의 천사가 넘어갔습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재앙을 넘어가게 하는 보호의 능력이 있습니다. 영원한 심판의 재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능력도 그리스도의 피에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를 변호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224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벨의 피와 그리스도의 피가 말을 합니다. 예수님의 피가 더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창세기 410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벨의 피는 하나님, 저는 가인에게 억울하게 죽었나이다! 저는 죽을만한 죄를 범하지 않았나이다!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소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피는 억울함을 풀어주시도록 간구하는 정도의 말이 아니라 더 좋은 말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아버지가 택하셔서 제게 주신 백성들의 죗값을 갚기 위해 제가 대신 피를 흘렸나이다! 저들에게 죗값을 묻지 말아 주시옵소서! 이 피를 보시고 아버지의 진노를 거두어 주시옵소서!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의 허물을 대신 갚았나이다!” 그리스도의 피는 바로 이런 중보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우리는 살면서 다시 죄를 짓더라도,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위해 변호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여, 제가 흘린 피를 보시고 이 사람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피가 이렇게 우리를 위해 중보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를 변호해 주십니다.

넷째, 그리스도의 피는 마귀를 이기는 능력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11절에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는 옛뱀이라고도 하고 큰 용이라도 하는 마귀를 가리킵니다. 이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보면 도망갑니다. 또 성도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벌벌 떨며 굴복하고 떠나가는 것입니다. 본문에 보니 옛 뱀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패배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증거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물러가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것 등 예수님이 마귀, 귀신을 쫓아낸 사례가 많이 나옵니다.

아무리 훌륭한 성도나 목사라고 해도 죄와 허물이 있는 한 마귀와 담대히 싸우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설령 우리에게 죄가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덮어주시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우리의 허물을 보려다가 그리스도의 피를 보고 떠나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마귀와 싸우는 무기입니다.

다섯째,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를 성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914절에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계속 씻어내므로 우리가 점진적으로 거룩한 삶을 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를 얽매이게 하는 죄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합니까? 속죄의 능력으로 죄를 덮어주시고, 재앙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우리를 변호해 주고, 마귀와 싸울 때 무기가 되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피를 흘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예수님이 피를 흘리는 방법 말고도 얼마든지 다른 방법으로 죄의 용서가 가능하실 텐데, 왜 꼭 피를 흘려야만 했을까요? 히브리서 922입니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한 마디로 말하면 이 구절 말씀 때문입니다. 피를 흘리지 않으면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위반한 죄인이고, 하나님의 법을 침범한 범법자이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지 않고서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의 피가 없으면 죄 사함도 받을 수 없고, 하나님과의 교제도 불가능하며, 예배를 드려도 받지 않으십니다. 일상의 삶을 살면서 기도할 때 속죄, 보호, 변호, 축귀, 성화의 능력이 있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레위기 17장의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죄로 인해 죽을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고난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하늘나라 백성으로 삼으시고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택하신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336장 환란과 핍박 중에도 입니다.

축도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매일 매순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2330일 수요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레위기 175~16

 

특별찬양 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다 같이

 

말씀선포 보혈의 능력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336장 환란과 핍박 중에도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에 항상 기도로 준비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게 하옵소서.

 

설교문 작성에 참고한 설교 내용: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 목사님, 부산성민교회 홍융희 목사님,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님, 창원 늘푸른 교회 이장우 목사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