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20417 삼채원 가정교회 부활절예배 설교문

imhp 2022. 4. 17. 21:06

20220417 부활주일예배 민114~9(만나)

준비찬송찬송가 160장 할렐루야 우리 예수입니다.

지금부터 22417일 부활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개회기도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14:8~9) 아멘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신지 사흘 만에 다시 사심으로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인생들도 부활의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신앙심을 견고하게 하여 주변의 미운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절망하는 성도들에게 소망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성시교독교독문 133. 부활절(1)

봉헌찬송찬송가 165장 주님께 영광, 봉헌시간입니다.

봉헌과 축복의 기도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영원을 사모하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에게 부활신앙으로 영원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시지 않으셨으면 저희들에게 소망이 없고 오늘 감사의 예물도 드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저희들에게도 다시 살 수 있는 소망과 믿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너무나 감사하여 적은 물질이지만 구별하여 예물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들이 너무나 많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 살면서도 항상 잊고 사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드리는 이 예물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될 수 있게 하시고,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찬송가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찬송하신 후에 최 지윤 집사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최 지윤 집사

성경봉독민수기 11:4~9. 4.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5.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9.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167장 즐겁도다 이 날

오늘 부활절에 온 가족이 다 모여 주님께서 지켜주시는 삼채원 동산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배와 기도와 찬양을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일 어린 임 유엘부터 가족 모두가 주님의 강한 손에 붙들려 있는 줄 믿습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저희들입니다. 주님 주신 힘으로 모든 고통과 고난을 극복할 수 있게 하시고 주어진 일을 지혜롭게 감당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2022년에는 구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수기 10~14장을 읽고 묵상하고, 다음 예배에는 민수기 15~18장을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의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셔서 주님의 큰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 사랑 안에서 복된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목만나 :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수기 10장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출애굽 후 2220일에 성막에서 구름이 떠오르자 이스라엘은 시내산을 떠나 가나안을 향해 출발합니다. 선두에는 유다 자손의 진영의 군기가, 두 번째는 르우벤 진영의 군기, 세 번째는 에브라임 자손 진영의 군기, 네 번째는 단 자손 진영의 군기가 따랐습니다. 언약궤가 사흘 길을 앞서가며 그들의 여정을 인도하고 모세는 호밥에게 동행을 요청합니다. 11장에서는 이스라엘 자손은 시내 산을 떠난 지 불과 3일 만에 원망, 불평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삽니다. 현실적인 부족과 어려움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함으로 디베라 사건으로 불의 형벌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진영 끝에 불이 내려 사람을 위협함으로 백성들이 모세에게 살려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모세는 여호와께 기도하여 불이 꺼지게 하였습니다. 계속되는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으로 인하여서 모세까지도 혼자서 감당하기가 어렵다고 하나님께 불만 섞인 간구를 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말을 들으시고 뽑힌 장로 70인에게 성령을 부으시고 함께 동역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지나치게 욕심을 탐하다가 죽음에 이르는 메추라기 재앙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나를 통해서 자기 백성을 먹이시며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걸어갈 꿈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곳 광야에서 배불리 먹고 자기 욕심을 다 채우기를 바라며 구했습니다. 광야는 단지 거쳐 가는 곳이지 목적지가 아닌 것입니다. 앞으로 도착할 가나안에 정착하여 살아가기 위해 육체적 정신적인 교육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잊어버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출애굽을 후회하면서까지 자기들의 현실적인 부족함으로 인한 불평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지상 낮은 곳까지 끌어내린 메추라기를 잡는데 정신이 팔린 사람들, 많이 모으고, 오래 동안 먹으려는 탐욕스런 사람들을 징벌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코에서 냄새가 나도록 메추라기의 맛을 보게 된 것입니다. 광야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만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우리는 지나친 탐욕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만족함이 없는 백성들의 탐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4입니다.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 즉, 출애굽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빠져나온 이방인들이 있었습니다. 12:38입니다.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잡족인 이방인들이 같이 동행하였는데 이들은 할례를 받기 전에는 공식적으로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본진에 소속되지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각자 연관을 맺고 있는 지파에 붙어서 식객노릇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들은 자연히 민족적 자긍심이나 대대로 전해져 오는 여호와 신앙 및 가나안을 향한 소망에 있어 현저히 부족하였습니다. 그 결과 광야 여행 중 어려운 고비 때마다 제일 먼저 불평, 불만을 터뜨렸던 것입니다. 애굽에서 보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따라 나왔는데 더 못하다는 것입니다. 탐욕이란 절실히 필요한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분수에 넘치는 것을 무리하게 취하고자하는 마음입니다. 그들은 현재 맛있는 음식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들인 가나안 정복, 하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할 일들이 산적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욕심을 따라 원망을 일삼았습니다.

이러한 욕심은 끝내 죄와 죽음을 불러오는 파괴적인 욕망입니다. 1:15절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함께 와서 섞여 사는 이방 무리들의 불평과 불만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까지 전염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들이 과거에 즐겼던 음식들(5)을 못내 아쉬워하며, 현 생활을 비관하고 낙담하면서 후회와 불만 섞인 울음을 터뜨렸던 것입니다. 이처럼 죄는 전염성과 파괴성이 강하여 온 공동체를 일시에 불신과 파멸의 상태로 이끌어 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하고 불만을 표시합니다.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출애굽 시 몰고나온 많은 가축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축들은 제물용으로, 혹은 앞으로 도착하여 번성 시켜야 할 씨앗으로 보존하였습니다. 만일 자유롭게 식용 도살을 허용한다면 그 가축들은 얼마 못가서 다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금 먹고 있는 만나 외에 좀 더 자극성 있고 입맛을 돋우는 마늘이라든지 동물성 고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5절입니다.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이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과장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작열하는 태양 볕 아래 채찍을 맞아가며 힘든 노동을 한 대가로 음식을 얻을 수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결코 본 구절의 표현처럼 공짜로 음식을 구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그 당시 나일 강에서는 많은 물고기들이 잡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그것을 무료로 제공받은 것이 아니라, 죽음과 같은 노동 이후에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값비싼 음식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지금 현실이 조금 힘들다고 해서 민족의 자주 독립이나 개인의 인권 회복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전날의 치욕스런 노예 생활을 통해 빌어먹었던 사실을 과장하며 동경하고 있는 것입니다.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하며 불평을 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년여 동안 이것들을 섭취하지 못했던 애굽 노동자 출신의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괴로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원한 기쁨과 만족을 위해 잠시의 고통을 감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인, 참 신앙인이 될 수 있는 자세입니다.

6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기력이 다하여에서 기력은 영혼을 뜻합니다. 물론 여기서는 인간의 영혼을 뜻하기보다 인간의 육체 또는 그 육체와 연관된 원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23:2;6:7). 따라서 기력이 다하여 라는 말은 자신들의 식욕과 원기를 돋울만한 음식을 오래도록 먹지 못했기 때문에 몸이 쇠약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식생활에 염증을 느끼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진정 그들이 약해진 것은 몸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정신 상태였습니다.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공하신 가장 완전한 건강식인 만나(16:15)를 팽개치고 과거의 얼큰하고 자극적인 음식물을 찾기에 급급한 이스라엘 백성의 현실적인 불만입니다. 세상의 자극적인 향락과 얼큰한 탐욕에 취한 일반 백성들에게는 하늘의 순수하고, 담백하며 신령한 음식이 눈에 차지 않는 것입니다. 6:66~68절입니다. “66.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현실적인 배부름을 주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구하던 사람들은 다 떠나갑니다. 이것은 정결하고 순수한 음식물의 은근한 맛을 계속 즐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내적 탐욕으로부터 생겨나는 톡 쏘고, 시큼한 맛이 뒤섞인 자극적인 음식물을 갈구하는 인간의 타락한 본성에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적과 기적을 바라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광야에서는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광야에서 얻은 만나에 대한 은혜로운 생각과 바른 말은 아무 것도 없는 이 광야에 맛있는 만나가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로구나 라고 말해야 정상적인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우리의 행동과 사고방식은 달라집니다. 긍정적으로 보고 은혜롭게 생각하여야 복된 삶, 행복한 삶을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메마른 광야에 만나와 물이 있음에 감사하여야 복 받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광야학교, 광야 교회에서 배우는 것이 바로 은혜로운 생각과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게 하는 것입니다. 학교와 교회의 특징이 바로 똑 같은 조건 속에서 모두가 똑 같은 내용을 배우는 것입니다. 배운 내용을 어떻게 소화시키고 삶에 적용하는가에 따라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 행복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똑 같은 교복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으며, 똑 같은 교과내용으로 배웁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 지위 고하, 남녀노소 간의 차별이 없이 배우는 곳이 바로 학교와 교회입니다. 교회생활, 학교생활을 잘 극복하는 사람은 사회생활에서도 성공적으로 살아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학교를 잘 졸업하여야 가나안이라는 험한 사회생활에 들어가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만나라는 말을 직역하면 이것이 무엇이냐”(what)란 뜻입니다. 이 말을 70인역(LXX)이 헬라어로 번역하면서 만나라고 하였기에 개역 성경도 그 음역을 따라 이처럼 번역한 것입니다.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으로 그렇게 크지 않은, 대략 굵은 모래알 크기의 타원 형 음식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색깔에 있어서는 출 16:31과 본문의 진주라는 표현으로 미루어 볼 때 아이보리(ivory) 색깔로 상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깟씨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고수풀(coriander)의 씨를 가리키는데, 크기는 직경 약 3mm 정도 되며, 향료 또는 조미료로 사용됩니다.

8입니다.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로 볼 때 만나가 백성들의 다양한 입맛 취향에 따라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원재료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백성들은 만나를 처음 접했을 때는 그것을 요리하지 않은 채로 먹었으나(16;15,16)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은 듯합니다. 만나는 기름 섞은 과자 맛으로 맛이나 모양에 있어서 최상의 음식물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만나의 모양과 맛을 자세히 언급하고 있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거짓말 인지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9입니다.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하늘 창고에서 내려지는 만나는 차가운 새벽이슬과 더불어 지상에 내려졌고, 해가 떠오르는 아침녘에는 사라졌습니다(16;20,21). 열을 가하여 요리하는 경우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만나입니다.(8) 그런데 일정한 시간이 차 기온이 오르게 되면 자동적으로 사라지는 것은 분명 만나가 하늘로부터 내려온 초자연적인 음식임을 반증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제공하는 신령한 음식을 위해서는 영육간에 부지런해야 할 것을 또한 간접적으로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아울러 만나를 통해 밋밋하고 별다른 맛이 없는 음식이지만 하나님이 제공하는 말씀의 선물들에 대해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하시고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민수기는 불평의 죄를 대단히 중요한 죄로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불평하는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시지만, 그것으로 관계를 끝내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죄성으로 인해 불평할 때마다 재앙을 내리시면 우리는 세상에서 살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불평에 따른 대가로 재앙을 경험하게 하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만나는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매일 먹는 일상의 말씀입니다. 매일 먹는 밋밋한 음식과 같습니다. 마음속에 원망과 불평이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영혼이 은혜와 감사로 넘쳐나 하나님 주시는 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민수기 11장 중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군대로 조직하실 것을 명령하십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군대가 되어 가나안으로 진군하고 있습니다. 겨우 3일 길을 가면서 여러 가지 불평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민수기를 통하여 광야학교에서 배워야 할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익혀 목표지인 가나안에 들어가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지만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광야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주님이 주시는 복된 삶을 살기 위해서 민수기를 통해 매일 주시는 만나, 즉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어려움을 참고 견딜 수 있는 능력을 배우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만찬오늘은 부활절입니다. 부활절 성만찬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송가 229장입니다. 다 같이 찬송합니다.

성만찬 예식과 기도문

1.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편재 하시며 우리를 하나로 연결하십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2. 우리 교인들은 각자의 공간에 따로 떨어져 있지만, 성령님의 임재로 인하여 모든 공간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른 교회와 다른 시간에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성령님을 모시고 있기에 성령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법으로 모든 교인들은 함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함께 기도와 찬양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해 계시기에 하나님 앞에서는 항상 현재 시간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전 세계의 성도들과 서로 교제(koinonia)하고 있습니다.

3. 우리는 누구의 중개나 간섭 없이 스스로 삼위일체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으며, 우리 각자는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성전이고 동시에 그리스도의 우주적 몸의 일부입니다. 삼채원 가정교회에 주신 은총을 따라, 준비한 빵과 잔으로 성찬의례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성찬 예식문

주님은 마지막 만찬에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니라 말씀하셨습니다.

+ 이제 나를 기억하라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누며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신 주님의 은총을 누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얻은 선물인 곡식과 과일로 성찬의 식탁인 빵과 포도주를 마련하였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께서 이 음식들을 상징적인 주님의 몸과 피가 되게 하시고, 이를 먹고 마심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새로운 몸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동참하게 하시옵소서.

+ 우리 모두 감사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성찬의식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각 개인 앞에 빵과 포도주를 분배하고 말씀에 따라 진행합니다.

(o부분은 다 같이 말합니다.)

+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한 빵과 잔을 나누므로 그리스도의 한 몸에 속하게 됩니다.

떡이나 빵을 들고 다 같이 말합니다. (o이것은 우리를 위한 주님의 몸입니다.)

빵을 먹습니다.

포도주나 과일주를 들고 다 같이 말합니다. (o이것은 우리를 위한 주님의 피입니다.) 포도주를 마십니다.

기도문

+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베푸신 풍성한 은총의 식탁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성만찬으로 우리에게 교훈하신 신앙의 신비를 선포하며 온 세상과 교회에 평화와 사랑을 나누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명령에 따르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입니다.

축도축도로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부산 성민 교회 홍 융희 목사님 설교, 헤브론 선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피 영민 목사님 설교, 호크마 주석 등 참조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2417일 부활절주일 예배 순서

 

준비찬송찬송가 160장 할렐루야 우리 예수 - 다같이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 다같이

 

개회기도예배인도자

 

경배찬송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 다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 - 다같이

 

성시교독교독문 133. 부활절(1) - 다같이

 

봉헌찬송찬송가 165장 주님께 영광 - 다같이

 

봉헌기도예배 인도자

 

찬송찬송가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 다같이

 

대표기도최 지윤 집사

 

성경봉독민수기 114~9

 

특별찬양찬송가 167장 즐겁도다 이 날 다같이

 

말씀선포만나 - 예배 인도자

 

성만찬찬송가 229, 빵과 포도주 행사에 참여 다같이

 

폐회찬송찬송가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 다같이

축도예배 인도자

 

광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에 항상 기도로 준비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