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20424 삼채원 가정교회 부활절 후 첫 주일예배 설교문

imhp 2022. 4. 24. 09:43

20220424 부활절 후 첫 번째 주일예배 민191~10(우슬초)

준비찬송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입니다.

지금부터 22424일 부활절 후 첫 번째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개회기도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16:15~16)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의 부활로 사망권세를 이기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에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부활의 감격을 노래할 수 있게 해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권능으로 영혼의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확고한 신앙으로 승리하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후로는 어떠한 고난에도 물러서지 않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서 부활하셨다는 복음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부활의 확신을 가지고 은혜 받게 하옵소서.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성시교독교독문 8. 시편 14

봉헌찬송찬송가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봉헌시간입니다.

봉헌과 축복의 기도하늘 영광을 보여주며 저희에게 대속의 은혜를 주신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섭리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부활하신 주님께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린 제자의 심정으로 적은 예물을 봉헌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너무나 감사하여 적은 물질이지만 구별하여 예물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일마다 때마다 진리의 등불로 어두운 인생길을 인도하여 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드리는 이 예물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될 수 있게 하시고,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찬송가 423장 먹보다도 더 검은 찬송하신 후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민수기 19:1~10. 1.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3.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4.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리고 5.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6.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을 가져다가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에 던질 것이며 7.제사장은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영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8.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자기의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9.이에 정결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영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간직할지니 그것은 속죄제니라 10.암송아지의 재를 거둔 자도 자기의 옷을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그중에 거류하는 외인에게 영원한 율례니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오늘도 저희 부부가 함께 주님께서 지켜주시는 삼채원 동산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배와 기도와 찬양을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주님의 강한 손에 붙들려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주신 힘으로 모든 고통과 고난을 극복할 수 있게 하시고 주어진 일을 지혜롭게 감당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2022년에는 구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수기 19~24장을 읽고 묵상하고, 다음 예배에는 민수기 25~27장을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의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셔서 주님의 큰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 사랑 안에서 복된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목우슬초 :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수기 19장은 죽음을 만진 자를 정결하게 하는 물에 대한 규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역으로 죽은 자들이 너무 많아 이스라엘 사람들 대다수가 시체를 접해서 부정함에 처하자 하나님은 그들을 정결하게 하는 특단의 조치를 준비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온전하여 흠이 없고 멍에 매지 않은 붉은 암송아지의 재로 만든 속죄제 잿물이었습니다. 이 잿물을 뿌려서 누구든 정결하게 되는 속성 속죄제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데스 바네아의 거역 사건으로 앞으로 광야에서 죽어갈 수밖에 없는 출애굽 제 1세대의 비극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14:26~35입니다. “26.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30.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31.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32.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33.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34.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35.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을 정탐하고 온 12명 가운데 2명을 제외한 10명의 보고를 듣고 이스라엘 백성은 소리 높여 울며 부르짖고 밤새 통곡하였습니다.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한가? 하고 원망합니다. 그 원망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붉은 암송아지 재를 만들라 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속죄의 대상은 오늘날의 죄를 먹고 마시는 우리에게도 해당됩니다. 우리를 위한 붉은 암송아지는 바로 순전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부정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입니다.

본문 6입니다.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을 가져다가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에 던질 것이며그런데 붉은 암송아지를 태워서 만드는 이 재의 재료 중에 우슬초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재를 탄 물을 뿌릴 때 역시 우슬초가 사용됩니다. 민수기 1918입니다. “정결한 자가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물을 찍어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속죄의 물을 뿌릴 때 우슬초에 찍어 부정한 것에 뿌리면 정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도 죄를 범했을 때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해달라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과연 우슬초가 무엇이기에 정결의식에 사용하고 있을까요?

우슬초는 작고 미천한 사람을 비유할 때 사용합니다. 성경에서 영광과 교만을 상징할 때 사용하는 나무는 백향목 나무입니다. 백향목은 자태가 아름답고 단단하기 때문에 성전을 지을 때에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할 때도 백향목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대로 교만하고 자만한 사람을 나타낼 때도 사용합니다.

반면에 우슬초는 꽃과 잎과 줄기가 사람의 눈에 띌 정도로 아름다움은 없습니다. 볼품없는 하나의 식물입니다. 이 풀이 자생하는 곳은 바위와 담장 밑 그늘같이 구석진 곳에서 자랍니다. 그래서 우슬초는 겸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우슬초는 우리나라의 우슬초, 즉 쇠무릎 풀과는 다른 종류입니다. 번역상 문제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지방, 애굽, 아라비아 지역에 자생하는 향신료 식물의 일종입니다. 줄기를 다발로 묶은 후 내다 팔거나 말려서 필요할 때마다 가루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다발로 묶어 보관할 경우 몇 년이 지나도 향기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하며, 민간요법으로 방부제나 독을 제거하는데 사용합니다. 홍색실은 우슬초 다발을 묶는 것처럼 우리와 예수님을 묶는데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만왕의 왕이시지만 우슬초처럼 초라하게 구석진 곳에서 자라나셨습니다. 나사렛에서 자라셨고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슬초는 겸손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백성들도 주님의 삶을 따라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슬초를 통해서 우리가 주님의 겸손한 마음을 배우고 섬기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20:28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오신 분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러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슬초와 같으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 우슬초는 유월절과 연관이 있습니다. 12:21-22절입니다. “21.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22.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합니다. 마지막 장자 재앙을 남겨두고 하나님은 유월절 절기를 만들어 주시고 있습니다. 이 날을 새해로 정해주셨습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의 달력을 바꾸어 주신 날입니다. 애굽 세상의 달력에서 안식일이 있는 하나님의 달력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그때에 어린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을 선택하여 결박하고 죽여서 도살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이 양의 피 때문에 모든 죄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에게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속죄해 주셨다는 것을 믿고 고백하라는 것입니다.

우슬초는 담장 밑과 바위틈에서 자라는 아주 볼품없는 식물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뿌릴 때에 더 좋은 식물이 있을 것인데 볼품없는 난쟁이와 같은 우슬초를 사용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사람의 눈에 흠모할 만한 모양도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우슬초와 같이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받지 못하고 버림을 받았으며 바라보지도 않았습니다. 외모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의 어린양은 속죄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면 우슬초는 겸손의 왕으로 오셔서 속죄의 피로 덮어주시는 것을 상징합니다.

우슬초 묶음을 묶어서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발라야 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구원받은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묶여야 함을 의미합니다.

겸손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과 묶이지 않고 연합되지 않는다면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슬초에 묶여있을 때에 피가 묻히는 것입니다. 주님과 연합되지 않은 자는 절대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죄가 씻기지 않습니다. 그러면 모든 하나님의 진노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우슬초는 죄지은 자를 빠른 방법으로 정결하게 할 때 사용했습니다. 즉 우슬초는 붉은 암송아지 제사를 드릴 때에도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부정한 자를 한 번에 정결하게 하는 이 물을 찍어서 사용했던 것이 우슬초입니다. 우슬초는 부정한 자를 위하여 정결한 자가 우슬초를 가져다가 물을 찍어 장막과 모든 기구와 부정한 자에게 뿌리면 금방 정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붉은 암송아지 제사는 아주 귀한 제사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제사를 상징합니다.

9:19-20절입니다. “19.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붉은 암송아지 제사는 모세가 율법대로 계명을 선포하고 난 후 우슬초를 취하여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면서 이 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고 선포하였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상징합니다.

신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를 지키러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오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먼 나라에서 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루살렘 근처에 왔다가 시체를 만지거나 죽은 사람의 뼈에 닿으면 부정해지는 것입니다. 부정한 자는 7일 동안 성전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절기를 지킬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가면 이미 절기는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이때에 붉은 암송아지 잿물을 우슬초에 찍어 대제사장이 뿌리면 놀랍게도 순식간에 부정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붉은 암송아지의 제사는 부정한 자들을 위한 구제책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죄에 빠져 죽었던 자들을 살리시는 은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계속해서 동물의 피를 뿌려야 하지만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뿌리면 단번에 끝나는 것입니다.

19:29입니다.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리셔서 목이 마르다고 하셨을 때에 신 포도주가 담긴 그릇에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님의 입에 댔습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받으신 후에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우슬초에 포도주를 찍어 주었다는 것은 겸손의 왕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선택받은 자들을 섬기는 죄 사함을 위하여 운명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들도 겸손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때문에 죄에서 살아났습니다.

사람의 부정함을 그리스도의 피로 어떻게 씻음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중요한 2단계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도 이 2단계의 씻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평생 고생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중생의 씻음(세례)과 성화입니다.

1단계의 씻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의 피로 죄의 모든 책임을 씻어주시는 중생의 씻음입니다. 디도서 35절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부으심기본 구원에 해당합니다. 지옥 갈 사람이 천국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으므로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죄를 다 씻어주어서 천국 갈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나 중생과 성령을 받은 사람도 세상을 살다 보면 남아 있는 죄성으로 인해 날마다 부정해 지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됩니다. 그 때마다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 받아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멀어지면 우리만 손해입니다. 복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씻음이 바로 2단계의 씻음 정화의 씻음입니다. 성화의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19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죄를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시는 정화의 씻음을 날마다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정화의 씻음은 중생의 씻음과 같지 않습니다. 중생의 씻음은 평생 한 번 있는 단일회적인 사건이고, 정화의 씻음은 매일 반복되는 일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우리의 죄를 씻어 하나님과 가까이 하게 합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우리의 죄책감을 씻어주는 유일한 세탁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슬초는 다윗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51:7절입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시편 51편은 다윗이 밧세바를 취하고 나서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들었을 때에 고백하던 시입니다.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전까지는 왕이기 때문에 밧세바와 동침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잘못된 행동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내용입니다. 다윗이 우슬초로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죄를 씻어 달라고 하는 것은 겸손한 자가 되겠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다윗이 자신을 우슬초로 정결하게 해 달라는 것은 자신 스스로는 절대 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 자신의 죄가 전혀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속죄시켜 달라는 기도입니다. 그것도 계속해서 자신이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설 수 있도록 해달라는 회개의 요청 기도입니다.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죄를 씻겨주시지 않으면 깨끗해질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가 임했기 때문에 깨끗해진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가 너무나 커서 하나님 앞에 죄를 씻어 달라고 간청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죄 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 때문에 자신은 도저히 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인이 옷을 세탁할 때에 빨래 방망이로 때리고 밟아서 뭉개듯이 자신을 하나님께서 뭉개서라도 깨끗하게 표백하여 달라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우슬초 식물을 가지고 자신의 죄를 깨끗하게 씻겨 달라고 간청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교만했던 행동과 자만심을 꺾어달라는 기도입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피만이 가능합니다. 인간 스스로는 절대 자만과 오만을 꺾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도 겸손의 왕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섬김을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우슬초는 초라한 바위틈에서 서식하거나 담장 밑에서 서식하는 보잘것없는 식물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식물이 속죄의식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왕으로 오셨지만 스스로 낮아지고 죽으셔서 우리에게 우슬초가 되셨습니다. 누구라도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우슬초처럼 쉽게 그분을 만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 이 복된 소식을 이웃에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민수기 19장 중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군대로 조직하실 것을 명령하십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군대가 되어 가나안으로 진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갔더라면 3년 안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가나안을 미리 정탐한 후 사기가 떨어져 하나님께 불평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순종함으로 인해 40년간의 광야생활을 하게 됩니다. 광야학교에서 배워야 할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익혀야만 목표지인 가나안에 들어가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지만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만, 불평, 반역을 거듭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죽은 시체를 만져야 하는 백성들에게 율법적으로 죽음과 연관된 모든 죄악을 정결하게 할 신속하고 간단한 속죄의식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우슬초가 들어간 붉은 암송아지 재를 만들어 매번 번제를 들여야 하는 제사의식을 간편하게 하는 방안을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도 더욱 간편하게 속죄 의식을 바꾸어주신 방법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부정함이 깨끗하게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늘 풍성한 삶을 살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입니다.

축도축도로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부산 성민 교회 홍 융희 목사님 설교, 헤브론 선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피 영민 목사님 설교, 호크마 주석 등 참조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2424일 부활절후 첫 째 주일 예배 순서

 

준비찬송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 다같이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 다같이

 

개회기도예배인도자

 

경배찬송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 다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 - 다같이

 

성시교독교독문 8. 시편 14- 다같이

 

봉헌찬송찬송가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 다같이

 

봉헌기도예배 인도자

 

찬송찬송가 423장 먹보다도 더 검은 - 다같이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민수기 191~10

 

특별찬양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다같이

 

말씀선포우슬초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 다같이

 

축도예배 인도자

 

광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에 항상 기도로 준비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