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20427 삼채원가정교회 수요예배 설교문

imhp 2022. 4. 27. 13:49

20220427 수요 가정예배 민수기 2510~18(브올 사건)

준비찬송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입니다.

지금부터 22427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저희들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주님을 생각하며 삼채원 동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티끌과 같은 저희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주님!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소망의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희들입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고난 받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희생하신 주님 사랑만이 참된 사랑이고 풍요와 다산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요구하며 우리에게 다가오는 사탄의 미혹을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하신 뒤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민수기 2510~18. 10.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12.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13.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14.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곧 미디안 여인과 함께 죽임을 당한 자의 이름은 시므리니 살루의 아들이요 시므온인의 조상의 가문 중 한 지도자이며 15.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고스비이니 수르의 딸이라 수르는 미디안 백성의 한 조상의 가문의 수령이었더라 1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7.미디안인들을 대적하여 그들을 치라 18.이는 그들이 속임수로 너희를 대적하되 브올의 일과 미디안 지휘관의 딸 곧 브올의 일로 염병이 일어난 날에 죽임을 당한 그들의 자매 고스비의 사건으로 너희를 유혹하였음이니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주님이 주신 온갖 꽃으로 만발한 아름다운 삼채원 동산에서 주님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도 말씀과 찬송과 기도로 예배하는 중에 주님이 베푸시는 한량없는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올해부터는 구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민수기 25~27장 중에서, 그리고 다음 예배에서는 민수기 28~32장을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저희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 함께 하셔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제목브올 사건 이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민수기 25장은 그 유명한 싯딤 사건, 브올 사건, 고스비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싯딤은 모압 남부 지역의 평지이고 브올은 싯딤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의 명칭입니다. 싯딤에 진을 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브올산에서 바알 신을 섬긴 일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디안 지휘관의 딸인 고스비가 이스라엘 지휘관을 유혹한 사건입니다. 가짜 선지자 발람의 유혹 사건으로 성경 곳곳에 기록하면서 유혹 당하지 않을 것을 강조하고 있는 중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민수기 25장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는 높고 높은 것이지만, 그에 반해 인간의 죄성은 깊고도 깊은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본문뿐만 아니라 민수기 25장 전체를 다루겠습니다. 싯딤 사건, 일명 브올 사건에 대하여 네 가지 내용으로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중적인 죄에 빠짐, 사건 배후에 거짓 선지자 발람의 악한 계교가 있었음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 비느하스의 용감한 행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심, 이 네 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중적인 죄에 빠졌습니다. 민수기 251절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음행은 육체적인 죄, 성적인 죄를 일컫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는 육체적인 죄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252~3절을 봅니다. “2.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3.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하였다는 것은 브올 지방에서 섬기는 우상인 바알을 섬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이 여자들과 음행을 저지르고, 바알 신에게 바쳤던 음식들을 나눠먹으며 함께 바알을 숭배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브올 여자들의 유혹에 빠져서 음행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우상 숭배의 죄에까지 빠지는 영적인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즉 이중적인 죄의 올무에 빠진 것입니다. 귀신을 숭배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바알 신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사실 바알 신 숭배와 음행은 떼려야 뗄 수 없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바알은 일명 풍요의 신, 농업의 신이었습니다. 바알을 섬기는 종교의 교리가 땅에서 바알을 섬기는 백성들이 음행을 저지르면 하늘에서 바알 신의 음욕이 자극되고 그러면 바알과 아세라가 교접해서 땅에 비를 내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매우 유치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교리였습니다. 바알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땅에서 저지르는 육체적인 음행은 단순히 쾌락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알 신을 자극하기 위한 일종의 예배 행위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음행과 바알 신 숭배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싯딤에서 이러한 이중적인 죄에 빠지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크게 진노하셨습니다. 민수기 253절 후반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출애굽기 3414입니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질투하는 분이시기 때문에 백성들을 향해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택한 백성이 우상 숭배의 죄에 빠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이 극도로 싫어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하는 일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상 숭배하는 일을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적인 죄도 위험하고 우상 숭배, 귀신 숭배도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요한일서 520~21절입니다. “20.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만 경배하는 자입니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만 진리임을 믿는다는 태도로 신앙 생활해야 하는 것입니다.

브올 사건의 배후에는 거짓 선지자 발람의 악한 계교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중적인 죄에 빠지게 된 브올 사건의 배후에는 거짓 선지자 발람의 사악한 계교가 있습니다. 민수기 3116에 싯딤 사건의 배후에 대하여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의 사건에서 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발람은 이스라엘을 세 번이나 저주하려고 했지만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심으로 저주가 변하여 축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발람은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악한 계교를 꾸며서 모압 왕 발락에게 제안한 것입니다. 외부적인 공격이 아닌 내부적인 부패를 일으키게 하는 전략을 사용하도록 한 것입니다. “왕이시여, 우리가 말로 저들을 저주하는 것이 어렵겠습니다. 아름다운 모압 여자들을 골라서 싯딤에 모아 놓고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하도록 하십시오. 음행으로 유혹하면 그들이 바알을 신으로 섬기게 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모압 왕 발락을 부추겨서 브올 사건을 일으킨 것입니다.

성도는 이처럼 사탄의 다양한 작전과 전략을 가지고 성도들을 공격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사탄은 한 가지 계략이 실패하였다 해서 바로 물러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향해서도 세 번 시험하고 잠시 물러났던 사탄입니다. 후일에 가룟 유다 속에 들어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한 장본인입니다. 성도는 사탄의 악한 계략을 지속적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들의 계략을 잘 살피면서 사탄의 전략과 작전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계략에 대해 무지해서는 안 됩니다.

사탄은 거짓된 종교 세력들을 이용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파멸시키려고 합니다. 주술사, 무당, 점쟁이, 박수, 이단 등 거짓된 종교 세력들을 이용해서 교회를 공격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이를 땅에서 나온 짐승이라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1311~15입니다.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땅에서 나온 짐승, 거짓된 종교 세력들은 겉으로 보기엔 양처럼 순하게 생겼지만 속으로는 노략질하는 이리와 같은 것입니다. 귀신들은 허황된 교리를 얼마나 잘 만드는지 모릅니다. 말도 안 되는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거짓된 교리를 전파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미혹하고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사탄은 성도들을 미혹해서 거짓된 기적을 행하고 인기를 끌어서 자기들 세력으로 형성시키는 방법으로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이처럼 사탄이 정치나 종교와 문화적인 세력을 이용하여 우리의 신앙을 파괴하고 삶을 무너뜨리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은 이 사회에 두루 퍼져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붙어 있으면 사탄이 우리를 노략질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58~9“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굳게 하여 사탄을 대적해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진 이중적인 죄의 배후에는 사악한 계교를 부린 거짓 선지자 발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은 징벌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진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그에 상응하는 징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향하여 그들의 범죄에 상응하는 징계를 하도록 하셨습니다. 민수기 254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하신 징벌의 내용은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해 목매어 달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공개처형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진노가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수령들을 죽여야 했을까요? 수령들도 가서 음행을 저지르고 우상 숭배했기 때문에 이들을 처형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시는 이런 죄에 빠지지 않도록 강력하게 경고한 것입니다.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전달하지도 않고 정확하게 집행하지도 않았습니다. 민수기 25 5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사람들을 죽이라 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스라엘 재판관, 즉 레위인들로 하여금 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사람들을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254절에 기록된 하나님의 명령과 5절의 모세의 명령이 일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신학자들은 이것이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자세히 보면 징벌의 대상도 다르고 방법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휘관인 수령을 죽이라고 명하셨는데, 모세는 바알브올에 가담한 사람을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죽이는 방법도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그냥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 때 백성들이 모세의 말을 듣고 울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죽게 되었다고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민수기 256절 전반부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수령들을 죽였으면 백성들이 울 일이 없습니다. 바알브올에 가담한 사람들을 죽이라고 하니 백성들이 두려워 울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벌이 정확하게 시행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자 두 가지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는 더욱 대범한 범죄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256절 후반입니다.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눈앞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의 형제에게로 온지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은 죽게 되어 울고 있는데, 한 남자가 미디안 여자를 데리고 대낮에 모세와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자기 장막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남자는 지금 바알 신전에서 음행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장막에서 음행을 저지르고자 미디안 여인을 데리고 온 것입니다. 모세의 명령을 넘어 하나님의 진노를 촉발시키는 행위입니다. 이 얼마나 대담하고 파렴치한 범죄입니까? 모든 백성들이 울며 근심하는 것에 대하여는 아랑곳하지도 않고 이 엄숙한 때에 남자와 여자가 음행을 저지르기 위해 장막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4~15에 보면 이 남자의 이름이 시므리요, 미디안 여자의 이름이 고스비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므리와 고스비는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백성들에게 염병이 퍼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24,000명이라는 사람이 삽시간에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범죄한 일에 대한 징벌을 내리실 때는 정확하고 분명하게 시행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때문입니다.

비느하스의 용감한 행위가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시게 하였습니다. 시므온 지도자가 여인을 데리고 음행하러 막사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당황하여 서로 얼굴만 빤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 비느하스라는 공명심이 강한 사람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257~8입니다. “7.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8.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아무도 이 대범한 범죄에 대해 저지하거나 책임 지려하지 않을 때, 비느하스가 회중 가운데 손에 창을 들고 시므리의 장막으로 쳐들어갔습니다. 시므리와 고스비의 배를 꿰뚫어 두 사람을 죽임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라지게 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비느하스, 그는 대제사장 아론의 손자이자 엘르아살의 아들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하자 염병이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그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11입니다.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 13절 후반부에도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느하스가 한 일을 두고 속죄라고 했습니다. 여기 기록된 속죄는 화목제물로 쓰였다는 의미입니다. 즉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진노를 제거하는 화목제물로써 쓰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우리의 죄를 위한 속죄였고, 마귀에게서 해방시키기 위한 구속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멀어졌던 관계를 가깝게 화해시킨 것이었으며, 우리의 죄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없애는 화목제물이 되신 사건이었습니다. 비느하스가 창을 가지고 두 남녀의 배를 꿰뚫어 죽임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사라지게 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백성들이 염병으로 죽게 할 원인이 없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느하스에게 상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주시겠다고 평화의 언약하셨습니다. 아론에게 아무리 손자가 많아도 비느하스의 후손에게만 대제사장 직분을 계승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 우리는 모두 육적인 죄, 영적인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었던 죄인들이었습니다. 한복음 336절입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23에도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던 진노의 자녀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위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늘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진노의 자녀로 살다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예수님은 친히 화목제물이 되심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모두 거두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셨다는 구절은 신약성경에 수차례 반복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로마서 325절입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22절입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410에도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가 사라지고, 모든 죄를 용서받게 됩니다.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더 이상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일이 없어집니다. 그 근거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귀의 권세에서 모두 해방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가깝게 동행하며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지금도 성도의 삶 속에 도적으로 찾아와 노략질하고 협박하고 파멸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들어와서 성도의 삶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칠 수 있어야 합니다. 마귀는 성도의 명령에 굴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를 향해 진노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진노를 이미 다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성도의 삶에 붙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비느하스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예표적인 인물입니다. 실체는 영원한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실체로써 십자가를 지고 죽으심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모두 풀어주셨고, 하나님은 이제 우리를 향해 얼굴빛을 비추시고 미소를 지어 보이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존재가 되었고, 복을 누리는 존재들이 되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면 응답해 주시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갖게 된 권세는 엄청난 것이고, 축복 역시 엄청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큰 구원자이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지극히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믿음으로 늘 승리하며 살아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민수기 25장의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죄로 인해 죽을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고난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하늘나라 백성으로 삼으시고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하늘나라 거룩한 제사장으로 삼으시고 거룩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는 관심이 부족하고 우리의 욕망 추구에만 급급합니다. 주님,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감사하게 받아 순종하며 더 이상 큰 욕심을 부리지 않게 하옵소서. 택하신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입니다.

축도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설교문 작성에 참고한 설교 내용: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 목사님, 부산성민교회 홍융희 목사님,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 창원 늘푸른 교회 이장우 목사님, 헤브론 선교회 자료 등

 

 

매일 매순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2427일 수요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민수기 2510~18

 

특별찬양 찬송가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다 같이

 

말씀선포 브올 사건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에 항상 기도로 준비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 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