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10516주일 설교문

imhp 2021. 5. 17. 07:54

20210516 주일가정예배 요한복음5.(선한 목자 :10:11~18)

준비찬송찬송가 568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입니다.

지금부터 21516일 부활절 후 여섯 번째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개회기도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13:15~16) 아멘

축복해 주신 가정에서 서로 섬기면서 하늘 사랑을 실천할 기회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날마다 저희들의 가정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지가 보혈로 구속하시고 부활로 승리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불신 가운데 무너져 가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는 믿음을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도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주를 경외하며 올려드리는 예배를 받아주시고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 가정이 행복한 길을 걸어가도록 마음에 감동이 있게 하옵소서.

5월은 가정의 달로 지키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가정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며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성시교독교독문 95. 가정주일

봉헌찬송찬송가 558장 미더워라 주의 가정, 봉헌시간입니다.

봉헌과 축복의 기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눈물로 아뢰는 성도들에게 신실한 은혜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죄 많은 저희들이 행하는 일들이 날마다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저희들 가정을 지켜주시는 사랑에 감사하여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예물을 준비하여 드립니다. 드리는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고 함께하시며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삼채원 동산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지혜와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드리는 이 작은 예물로 주님의 크신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이 봉헌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주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게 하시고, 죄에 갇혀 허덕이는 인생을 구원하는 데 쓰이는 작은 씨앗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찬송가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찬송하고 난 후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요한복음 10:11~18.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아멘

특별찬양복음성가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저희 부부가 함께 모여 정성을 다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삼채원 동산에서 가정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1년에는 신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한복음 9장과 10장을 읽고 묵상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보다 자세히 깨달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의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시옵소서. 배우고 익힌 대로 우리의 일상생활이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합당한 산제사가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목선한 목자: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23편입니다.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합니다. 다윗의 시편인데 다윗은 왕으로서 자신을 양으로 생각하고 주님이 자신의 목자가 되어 주신다는 것을 시로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생애를 보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까? 장인인 사울 왕이 죽이려고 군사를 풀어 쫓아오는 그런 위기 속에서 블레셋으로 망명갔다가 미치광이 짓을 하고서 살아나오기도 하였습니다. 황무지와 광야의 동굴로 전전하면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고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의 시편을 연구한 학자들에 의하면 다윗이 왕이 되어 편안히 지낼 때 이런 시편이 나온 것이 아니라 참으로 위험한 순간순간에 이러한 찬송 시들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고통과 환난 가운데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고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어떠합니까? 예수님만으로 만족하며 찬양하고 있습니까? 예수님만으로도 부족함이 없으십니까? 쉽게 아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다윗과는 달리 예수님을 우리의 목자라고 하면서 왜 부족함을 느끼며 살고 있을까요?

예수님만으로 만족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주님의 양으로서 살려고 하지 않고, 사자나 호랑이처럼 목자가 없이 독립적으로 살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며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예수님을 목자라고 부르면서 예수님만으로 만족을 못하는 괴리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삶의 성공담은 대개 사람이 어려운 환경가운데서 불굴의 의지로 투쟁하고 개척하여 출세한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시대의 대표적인 용어가 성공시대입니다. 위인전이나 자서전이라는 것도 모두가 인간의 용기와 능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도 성공담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여 성공하고, 이삭은 저렇게 하여 성공하고, 야곱은 이렇게 하여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어떤 인물도 자기의 능력으로 성공하였다는 그런 관점에서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독립하여 행동하려는 것을 오히려 죄로 정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성경의 인물들이 한결같이 드러내는 것은 주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입니다.

다윗은 왕이면서도 자신의 개척정신이나 불굴의 투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보호와 인도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양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양의 특징에 대하여 얘기를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양은 지독한 근시라서 목자가 없이 길을 다닐 수가 없는 동물입니다. 앞선 양이 언덕으로 굴러떨어지면 다음 양도 그냥 따라가다가 굴러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에게는 공격용 무기가 없습니다. 스스로 방어할 능력이 없는 것이 양의 특징입니다. 양이란 목자 없이는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 것으로 양과 목자와의 관계를 주님과 성도와의 관계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신다는 것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것입니까? 전능하신 능력으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전능한 능력을 가지시고 인도하신다고 표현함으로 주님을 알라딘의 마술램프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전능하신 초능력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 목자가 원하시는 방법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님 인도하심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 즉, 목자가 원하시는 방향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생각과 다르게 조금만 어려움이 닥치면 아우성을 칩니다. 전능하신 주님이 이러한 것도 못 막으시는가? 하고 불평과 불만을 토해냅니다. 이런 태도는 우리가 양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늑대요 이리요 여우요 사자와 호랑이처럼 자기의 삶을 자기가 이루어 나가겠다는 모습입니다. 내 힘으로 다른 사람보다 더 우뚝 서서 성공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살기에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신다고 말은 하면서도 주님만으로 만족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미 우리는 주님의 양이 아닌 것입니다. 혈통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이스라엘이 아니므로 더더구나 양의 형태도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 모두가 생존경쟁 속에서 어떻게 하면 사자와 호랑이처럼 먹이 사슬의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만 염두에 두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약육강식의 세상 속에서 살다가 보니 예수를 믿는 것도 나의 생존경쟁에 보탬이 되는 차원에서 예수를 끌어 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 나는 갈 길을 모르는 어린양이오니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야망이 가득한 계획과 위대한 비전을 이미 가지고서 주여 이것을 이루어 주옵소서.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께 멋지게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하는 자기중심의 마음을 가지고 일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양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를 시편23:3에서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허물과 죄로 죽어 있습니다. 주님의 인도를 받지 않고 사는 것이 죽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주님이 죽어 있는 자들을 살려서 깨우고 한 우리에 넣어서 그 우리에 있는 양의 목자가 되시겠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관심사는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것과 또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목자이십니다. 이 일을 위하여 주님이 오신 것입니다. 여기서 영혼의 소생이나 의의 길이라는 것이 선뜻 우리 마음에 와 닫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도 우리가 죄인 된 우리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를 제대로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면서도 우리의 관심이 세상적인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질기고 질긴 호랑이, 사자 같은 가죽들이 좀 벗겨져야 합니다. 주님이 왜 오셨습니까? 세상에서 출세하여 부자 되고 성공하는 삶을 사는 방법을 가지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세상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0:11,15입니다.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선한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입니다. 목자가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림으로 양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주님의 인도를 받는 것은 세상의 평안이나 형통의 길이 아니라 의의 길입니다. 의의 길이란 세상이 알지도 못하는 길입니다. 좁고 협착한 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찾지 않는 길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이 없다면 더더구나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이 인도와 보호를 위하여 예수님이 목숨을 버리시기 까지 하시는 것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부활하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지금도 자기의 양떼를 빈틈없이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도와 보호하심이 전능하신 능력으로 행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인도와 보호가 어디로 향한 인도와 보호입니까? 의의 길로 가도록 하는 인도와 보호입니다.

선한목자와 비교하여 삯군이 나옵니다. 이들은 이리가 오면 도망갑니다. 자기 양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노임만 받으면 됩니다. 삯군의 일차적인 대상은 유대인들의 종교지도자들입니다. 자기들이 선생 또는 인도자라 하면서 선한목자에게로 인도하지 아니하는 삯군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목자라고 하면 자꾸만 목사를 말할 때가 많습니다. 요구하는 목사상이 겸손하고, 청빈하고, 인자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화내지 않고 부드럽고, 온화하고, 저금통장도 하나 없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는 목사를 좋은 목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겸손한 자세로 희생한다고 하여도 목사는 죄인에 속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신 분은 따로 계십니다. 목사는 십자가를 지신 선한 목자가 따로 계신다는 것을 끊임없이 말하고 보여주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교회에 목사가 있는 이유는 우리의 양을 자기의 양으로 삼으라고 목사를 세운 것이 아닙니다. 선한목자가 따로 계심을 보여주어야 하고 증거하기 위해 교회에 목사를 둔 것입니다. 선한 목자는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사도행전 20:28절입니다.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자기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시는 것입니다. 자기 피로 값 주고 사신 양떼를 치는 것이 목사의 일입니다. 감독이라고 하지요 무엇을 감독하라는 것입니까? 양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의 공로가 훼손되고 방해받지 않도록 감독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아닌 다른 것으로 양들을 유혹하는 이리가 슬며시 교회 안으로 들어오면 목숨을 걸고 막아내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공로나 땀이나 피가 섞이지 않도록 감독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들어오지 못하게 감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을 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양을 자기 양으로 삼아 자기의 이익을 채우려는 자가 삯꾼입니다.

에스겔서 34장입니다. 먼저 1-8절까지 읽겠습니다.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3.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 떼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4.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 주지 아니하며 쫓기는 자를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포악으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5.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고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6.내 양 떼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 떼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7.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8.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 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여기에 보면 삯군에 대하여 나옵니다. 양떼를 자기의 이익의 재료로 삼는 것입니다. 양떼를 잡아먹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자에게 양떼를 맡기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친히 자기의 양떼를 인도하여 내어서 친히 목자가 되시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확인할 부분은 먼저 현실의 목사는 삯꾼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목사는 보나 마나 삯꾼입니다. 매달 삯을 받고 있으니 당연히 삯꾼입니다. 그리고 양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기는커녕 삯을 올려주면 기분좋아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왜 헌금을 적게 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보는 목사의 모습입니다. 만약에 어느 큰 교회에서 월급도 많이 주고 대우도 잘 해 줄 테니 오라고 한다면 목사들은 얼른 갈 것입니다. 선한목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떼도 책망을 받습니다. 에스겔 3417-22절까지입니다. 17.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양 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 사이와 숫양과 숫염소 사이에서 심판하노라 18.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19.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20.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곧 내가 살진 양과 파리한 양 사이에서 심판하리라 21.너희가 옆구리와 어깨로 밀어뜨리고 모든 병든 자를 뿔로 받아 무리를 밖으로 흩어지게 하는도다 22.그러므로 내가 내 양 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 거리가 되지 아니하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목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양들 사이에서도 힘 있는 자가 힘없는 자를 밀치는 것에 대하여 책망을 합니다. 그러니 목자와 양을 다 책망하고 심판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서 자기의 양떼를 인도하여 내시는 것입니다. 좋은 꼴을 먹고 좋은 물을 마신 것을 작은 것으로 여겨서 다른 약한 양들이 먹지도 못하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진 양과 그들의 등살에 못 견뎌 파리해진 양 사이에 주님이 심판을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목자와 양에게 심판하신 후에 다윗을 목자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에스겔 3423~24절입니다. 23.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다윗이 이미 죽은 사람인데 다윗을 세우겠다고 하신 것은 다윗과 언약하신 그 영원한 왕인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심으로 한 목자를 세우셔서 친히 그들의 목자가 되시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요한복음 10:14-16절을 봅니다. 예수님이 선한목자입니다. 선한목자란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선한목자는 양 우리에 들지 않은 양까지 인도하여 내셔서 그들도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 아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한 목자는 한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사야 536절에서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선한목자란 자기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목사가 설교하면서 주님이신 예수님만을 소개하지 않는다면 조심하여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1:20절입니다.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바울사도는 자기가 전한 복음을 방해하는 육체의 행위를 자랑하는 자들의 말을 듣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책망을 합니다. 양떼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주님만이 참으로 선한목자입니다. 그분의 음성만을 제대로 듣고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의 양이라면 반드시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시는 선한 목자께서 친히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떠한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적신(아담과 하와처럼 벌거벗은 몸, 진리의 옷을 벗어버린 사람)이 되어도 그 인도와 보호하심에서 끊어지지 아니할 것입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요한복음 9~10장 가운데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이 땅에 내려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 뜻을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주님의 큰 은혜를 우리 인간의 좁은 소견으로는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성경 전체 가운데 오늘 읽은 한 부분을 묵상하고 깨달았다고 하여 성경 전부를 알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부분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하시고 부분을 통하여 전체를 상상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선한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그 큰 사랑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완고한 우리들의 자존심을 내려놓게 하시고, 우리 자신보다도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의 뜻을 알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569장 선한목자 되신 우리 주 입니다.

축도축도로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516일 부활절 후 여섯 번째 주일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찬송가 568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 다같이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 다같이

 

개회기도예배인도자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 다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 - 다같이

 

성시교독교독문 95. 가정주일 - 다같이

 

봉헌찬송찬송가 558장 미더워라 주의 가정 - 다같이

 

봉헌기도예배 인도자

 

찬송찬송가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다같이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요한복음 1011~18

 

특별찬양복음성가 다같이

 

말씀선포선한 목자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찬송가 569장 선한목자 되신 우리 주 - 다같이

 

축도예배 인도자

 

광고 예배 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526 수요 설교문  (0) 2021.05.26
210523성령강림주일 설교문  (0) 2021.05.23
210519 수요 설교문  (0) 2021.05.19
수요예배 설교문  (0) 2021.05.12
어버이 주일 설교문  (0) 202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