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10602수요예배 설교문

imhp 2021. 6. 2. 20:02

20210602수요 가정예배 요한복음10.(다 이루심 -19:28~37)

준비찬송찬송가 339장 내 주님 지신 십자가 입니다.

지금부터 2162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오늘 초여름에 접어들은 날씨임을 확인시켜 줍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삼채원 동산에서 수요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느 곳에서나 함께하시며 지켜주시는 주님! 이곳 삼채원 동산에서 드리는 저희 예배를 즐거이 받아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지켜주셨듯이 앞으로도 우리 가정과 이웃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은총 아래 주님께서 맡기신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를 도우시며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하신 뒤에 황보송옥 사모님께서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송옥 사모

성경봉독요한복음 1928~37

28.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31.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37.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아멘

특별찬양찬송가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초여름의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저희 부부가 아름다운 삼채원 동산에서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과 찬송 가운데 주님이 베푸시는 은총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올해는 신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한복음 마지막 부분 19~21장 중의 일부를 읽고 묵상합니다. 성령님 함께 하셔서 주님의 뜻을 더 깊고,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 제목다 이루심.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는 장면입니다. 온갖 수치와 모욕을 다 당하시고 속옷까지 벗긴 비참한 몰골로 사람들마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지나가는 그런 죽음입니다. 입술이 타들어가는 목마름으로 내가 목마르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목마르다고 하는 말 한마디까지도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신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모든 생애와 말씀하심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 십자가를 지고 죽으시는 것도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도대체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까? 참으로 세상에서 가장 비참하고 저주스러운 죽음을 죽으신 것인데 도대체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다는 이 말씀을 우리가 모르면 예수님께 엉뚱한 것들을 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면서까지 자기 백성에게 주고자 하신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자꾸만 다른 것을 예수님께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원하는 메시야가 아니라고 예수님을 죽이게 됩니다. 오늘날의 우리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내용을 모르면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들어주시는 하나님으로 알게 됩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을 죽일 수밖에 없는 자들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무엇을 다 이루신 것인지 그 주요 내용만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는 다 이루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도 나왔지만 내가 목마르다고 하신 그 말씀조차도 말씀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라면, 십자가 밑에서 옷을 나누어 가지고 제비뽑아 속옷을 가지는 것도 이미 시편의 내용대로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룰 수가 없다는 것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루어 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하여야 영생이 있고 의가 되는 것인데 성경은 이미 인간을 죄인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을 신약이 아니라 구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낼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 중에 예수님이 이루신 일 가운데 중요한 몇 가지를 집중하여 살펴보고 나머지는 개략적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먼저 요1:29절입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여기서 보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어린양의 일을 이루어내신 것입니다. 출애굽기 12장에 나오는 애굽에서 마지막 재앙은 장자의 죽음입니다. 애굽을 심판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와 문지방에 바른 히브리인에게는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즉 유월절 어린 양이 되어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우리를 그 피로 정결하게 하셔서 살려내신 것입니다. 우리를 정결하게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면 그것은 도덕적, 윤리적인 일이 됩니다. 이런 일은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무죄한 능력자가 부정한 우리를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대신 죽으신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너희들도 나와 같이 온전하게 되어 신랑 신부로 함께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뜨거운 사랑의 열정을 가지시고 에덴동산에서 무너진 하나님과 우리들의 관계를 요한계시록에서 혼인잔치로 회복시키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사랑을 하면 눈이 천개가 된다고 합니다. 사랑하게 되면 별의 별것이 다 보이게 됩니다. 우리 보고 한 눈 팔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21~2절입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일곱째 날에 천지만물이 다 이루어지고 안식을 얻게 됩니다. 안식은 천지만물의 창조역사가 완벽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더 이상 추가적인 인간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여정은 안식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인간이 스스로 더하는 노력을 중단하고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쉼을 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입니다.

요한복음 181절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예수님의 마지막 고난의 길을 동산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2015절에 십자가에 죽으신 무덤을 찾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마리아는 예수님을 동산지기로 알았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님은 불법적인 체포를 당하였고, 불법적인 심판을 받았으며, 불법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것입니다. 불법을 이겨내신 첫 열매가 되심으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신 안식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사망의 두려움에 빠져 사는 사람들에게 사망을 이겨내신 모습을 보여줌으로 해서 사망에 빠져 허덕이고 있는 우리들을 평안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다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동산에서 동산으로 옮겨 가며 이러한 일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무덤을 동산으로 변화시켜 동산에서 쫓겨난 인간, 죽은 인간을 일깨우시고 있습니다. 그 사례를 아가서의 동산에서 뜨거운 사랑의 회복을 통하여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20:21~22절입니다.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평강을 선언하신 다음에 하나님의 숨을 불어넣어주십니다. 이것은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으로 흙덩어리인 아담에게 숨을 불어넣으시고 생령으로 만드신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창세기 27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예수님의 평강 선언과 성령을 불어넣으심은 인간의 재창조를 의미합니다. 평강은 깨어진 관계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우리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우리 안에서 물질적인 인간에서 영적인 존재로 거듭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9:34절입니다.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을 때 물과 피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하와를 창조하실 때 아담의 옆구리에서 갈비뼈를 뽑아 만드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허리에서 예수님의 피와 물이 나오고, 그리고 후에 성령을 보내셔서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가 형성됩니다. 하와의 창조는 교회의 창조입니다. 교회는 새로운 가족 공동체입니다. 육신적이고 혈통적인 가족 공동체에서 새로운 가족 공동체가 제자들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13절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 이후부터는 오직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을 중심으로 교회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신명기 14:29절에 나오는 내용과 연결됩니다. 찾아 읽겠습니다.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가나안 땅에 입성하게 되면 새로운 공동체가 만들어질 것이니 그 때는 객과 고아와 과부들을 돌보아 먹고 배부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공동체의 삶의 규범입니다. 이는 우리들의 가족 범위가 더 넓어지게 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예수님이 이루신 주요한 일 몇 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간단히 율법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다 지키지 못하면 반드시 저주가 임하게 됩니다.

신명기 28:1절과 15절을 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여 네게 이를 것이니여호와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면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가도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다 지켜 행하지 못하면 반대로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가 몇 가지나 됩니까? 금지명령 365, 적극적으로 행하라는 것 283개 모두 합하면 648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613가지라고 합니다. 어쨌든 600가지가 넘는 규례와 명령들을 하나도 빼먹지 않고 다 지키면 복을 받고, 그 중에 하나라도 지키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신명기 281절과 15절에만 보아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야고보서 210절에도 보시면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평소에 자기가 잘하는 몇 가지 주특기를 가지고서 나는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성도의 4대 의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주일성수, 십일조, 봉사, 전도입니다. 이것만 잘하면 일등신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복 받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우리가 무엇을 지키거나 행하여 복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죄를 지었는데 어떻게 복을 주실 수 있습니까? 죄를 지어서 죄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죄가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종교적인 규율과 규례를 지킨다고 하여도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은 결국 저주밖에 없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려고 노력한 사람입니다.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거리는 얼마, 일은 어떤 것은 안 된다 하는 세부규정까지 만들어 지켰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위한다고 율법을 지킨 그들이 하나님의 저주 아래 있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죄란 권세의 개념입니다. 아담이 사탄 즉, 죄의 권세 아래로 들어갔습니다. 모든 인간이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있는 아담의 혈통으로 태어납니다. 죄와 사망이 왕 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사탄이 속이고 있어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오늘도 사람들에게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되는 것이지 애초부터 죄인이었던 것은 아니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착한 일을 하면 예수를 믿지 않아도 스스로 구원에 이른다고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는 일은 전설의 고향이나 드라큐라에 나오는 이야기 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참으로 좋아할 만한 윤리와 도덕으로 포장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종교를 가지는 것은 좋지! 서로 서로 착하게 살자고 하는 것이니 좋다는 것입니다. 꼭 예수만 믿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 나가도 된다고 합니다. 교회를 종교적으로 다니라는 것입니다. 꼭 예수만 믿으므로 구원에 이르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착한 일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들을 보고 바울 사도는 저주 받으라고 합니다. 도대체 인간은 무엇입니까? 강도들입니다. 한 강도가 자신은 이렇게 죽어 마땅함을 인정하고 예수님께 자신을 부탁하였고, 그 때 예수님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다 이루셨기에 가능합니다.

인간이 어떠한 자리에 있는지를 히브리서 2:14-15절입니다. “14.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인간은 자기가 머물고 있는 자리에서 결국 사망의 종노릇하고 있었습니다. 죽기를 무서워하여 일생토록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그 죽음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평생토록 나는 죽으면 안 돼, 나는 살아남아야 돼, 이러한 욕망에는 이유가 없고, 무조건적입니다. 자기만은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형사고가 나더라도 자기는 살아남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이렇게 무조건 살아남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더 잘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패하면 안 된다. 성공해야지! 그래서 나도 한번 성공한 인생을 살았음을 보여주려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바로 종노릇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소원이나 욕망은 만족이 없음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끝까지 욕망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것만 이루어지면 소원이 없겠다 하며 노력합니다. 막상 이것이 이루어지는 순간 그 이룬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또 다른 목표가 눈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에 메여있는 인생의 모습입니다.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은 남은 죽더라도 자신은 성공해야 한다는 시기와 경쟁 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경쟁이 계속되고 가속도가 더해지는 것이 세상의 삶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잔인해야 되고, 더 심한 경쟁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다 이루었다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도 무한경쟁의 시대라고 어떤 목사와 교회는 말합니다. 하지만 성도란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입니다. 다 이루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혈육이 있는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고 사망의 권세 아래 들어가서 죽음을 당하신 것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없애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오히려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던 마귀의 권세를 깨트려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일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죽으시고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권세가 무너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하신 일이란 자기의 택한 백성들을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사망의 권세란 죄의 권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에서 우리를 건지심이 예수님의 다 이루심입니다.

골로새서 2:8-23절을 봅니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6.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18.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20.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1.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3.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12절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에게는 이제 사망이 두렵지 않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미 죽은 자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살고자 할 때 두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에 속한 것들이 그림자입니다. 16절 이하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날과 달과 절기들이 법에 속한 것들 모두를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것입니다. 다 이루신 분이 옆에 계시는데 그것을 또 다시 자신이 이루려 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예수님이 다 이루신 것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다 이루신 일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그러면 어떻게 살아갑니까?

골로새서 3:1-11절입니다.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예수님이 다 이루신 것을 믿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다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하여 안절부절 하며 살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다 이루셨습니다. 걱정이나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는 것은 주님의 공생애 사역과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과 그 죽으신 몸에 이루어지는 일과 장사지냄을 말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죽으신 후에 부활과 승천과 성령을 보내심과 재림까지 성경에서 말씀하시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것입니다. 이것이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 이루신 것을 우리들이 믿고 따름으로 영생의 축복을 누리는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축원합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요한복음 마지막 19~21장 가운데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도대체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보내신 성령님을 모시고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믿음을 통하지 않으면 미련하고 완고한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을 알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보내신 성령님 뜻에 귀를 기울이며 눈을 뜨고 깨달을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죄에 빠져 죽어 있는 우리들을 건지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주님의 공로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하옵소서. 우리들이 주인이 되어 구원을 얻고자 노력하는 저희들의 마음을 내려놓고 오로지 하나님의 은총만을 붙들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일을 하는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입니다.

축도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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