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021년 성령강림 후 일곱 번째, 제헌절 기념주일 설교문

imhp 2021. 7. 10. 20:59

20210711 성령강림 후 일곱 번째 주일예배 로마서 2.(믿음과 의 롬4:6~18)

준비찬송찬송가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입니다.

지금부터 21711일 성령강림절 후 일곱 번째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개회기도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왕상 2:3) 아멘

저희 인생의 삶을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고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며 머리털까지 헤아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은 성령강림절 후 여덟 번째 주일 겸 제헌절 기념주일로 지킵니다. 온전하지 못한 세상 법에 얽매이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와 같이 흘러 신뢰하고 의지하며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서 살다가 거룩하게 구별하신 주님의 날에 주님의 피 값으로 속량하신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이곳 아들 집에서 온 가족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 가족 중에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주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주님 잘 알고 계시지요. 주님께서 직접 어루만져주시고 위로하여 주셔서 건강을 회복하게 하시고 일상생활로 속히 돌아 올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성시교독교독문 46. 시편 104

봉헌찬송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봉헌시간입니다.

봉헌과 축복의 기도

암탉이 병아리를 품어 보호하듯이 저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위태롭고 불안한 세상에서 저희의 가정과 가족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지금도 지진과 홍수, 전쟁과 불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의 선한 목자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오니 주님의 날개 아래에 숨겨주시고 보호해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어떤 어려움이나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예물을 준비하여 드립니다. 기뻐 받으시고 드리는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봉헌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주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게 하시고, 죄에 갇혀 허덕이는 인생을 구원하는 데 쓰이는 밑거름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찬송하신 후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로마서 4:6~18. 6.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 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저희 온 가족이 주님이 임재하시는 이곳에 모여 함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셔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옵소서. 생기와 활력을 주셔서 강건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2021년에는 신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로마서 3~4장 가운데 일부를 읽고 묵상합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보다 자세히 깨달을 수 있게 하옵소서.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의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일상생활이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합당한 산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목믿음과 의 :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믿음, , 신앙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우리의 삶 속에서 성경이 체화, 육화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성경 말씀이 우리의 몸에서 뼈와 살과 피가 되어야 합니다. 삶 속에서 구체화 되어 순종할 수 있는 적용 점을 성경에서 찾아내는 것입니다. 실제적인 삶에 적용할 말씀을 찾아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40일간의 금식을 마치고 광야에서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을 받으실 때 예수님은 성경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고 있습니다. 성경이 예수님의 마음속에 체화 되어있다고 말해야겠지요? 성경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적용되어 세상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야 함을 예수님은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삶 속에서 지침서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핵심적인 강령이 무엇입니까? 성경을 보고 묵상하는 사람은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가 받은 복은 자손과 땅, 나라입니다. 우리도 그와 같은 복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게 된 경위를 네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일한 것 없이 복을 받았습니다. 행위로 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할례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할례 전에 이미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을 지킴으로 복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받기 전에 복을 받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의 복을 받은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차례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은 일한 것이 없이 복을 받았습니다. 본문 46~8절을 보겠습니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하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의 능력으로 무엇인가 하여 의롭다함을 받지 않았습니다. 죄가 가리어지고 덮어줌으로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실수를 거듭하였고, 많은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덮어주고 가리어주심으로 죄 없는 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 실수투성이입니다. 우리가 노력하여 깨끗하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할례를 함으로 의롭다함을 받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창세기 12장과 15장에서 자손과 나라와 땅을 하나님으로부터 약속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름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후에 받은 복입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을 받고도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사라의 권유로 하갈과 동침하여 이스마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할 일을 생각하고 86세에 이스마엘을 얻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13년간 침묵을 하십니다. 침묵은 방치, 버려둠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징벌은 버려두시는 것입니다. 사사기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려두다시피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99세 때에 하나님이 다시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을 질책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고 꾸짖으시면서 네 온 가족은 할례를 하라고 말씀합니다. 할례는 나를 죽이는 의미입니다. 나는 죽었다는 표적을 몸에 남기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너는 내년 이맘 때 아들을 얻을 것이니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은 몸과 같은 사라의 몸에서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뜻을 스스로 노력해서 이루겠다고 만든 아들이고, 이삭은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신 아들입니다. 할례 전에 낳은 아들이 이스마엘이고 할례 후에 낳은 아들이 이삭입니다. 할례와 믿음 중에서 어느 것이 앞선 것입니까? 믿음은 하나님이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이 먼저이고 할례는 나중입니다. 믿음으로 의롭다함의 복을 약속하신 후에 의롭게 된 것의 표적으로 할례를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할례를 먼저 해야 의롭게 된다고 임의로 순서를 변경시킨 것입니다. 할례를 믿음의 조건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 49~10절입니다. 9.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무할례 시에 의롭게 여겨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의로 여김을 먼저 받고 할례를 받은 것입니다. 할례의 명령은 율법의 명령과 같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율법으로 의롭다함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와 출애굽을 한 후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았습니다. 홍해를 건너는 것을 세례, 즉 세상에서 죽고 새롭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태어남을 상징합니다. 출애굽 이후에 율법을 받은 것입니다. 율법은 죄를 드러내는 역할을 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유대인들 스스로는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고 일반 백성이나 이방인들에게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고통을 더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1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고 말씀하신 예수님입니다. 여기서의 수고는 인생살이 수고가 아니라 율법에 따라 살아가야하는 서민들의 고통을 말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유대인 율법주의자들은 율법에 따라 백성들에게 많은 짐을 부과하고 있어 서민들은 신앙을 하면 할수록 안식일과 헌금 등 각종 부담으로 짓눌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잘못된 율법 관을 지적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사례를 하나 들겠습니다. 한 나라의 왕자에게 몸종이 있었습니다. 몸종은 노예의 신분으로 왕자에게 수발을 들었습니다. 왕자는 완벽한 남자로 모두가 선망하는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였습니다. 어느 날 왕자가 몸종에게 정중하게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은혜는 주는 것이고 믿음은 받는 것입니다.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몸종은 인생의 대박을 만난 것입니다. 몸종은 왕자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이고 결혼하여 왕자비가 되었습니다. 하루아침에 노예 살이 하던 몸종이 왕자비가 된 것입니다. 몸종이던 어제와 왕자비가 된 오늘은 완전히 딴 세상으로 바뀐 것입니다. 왕자의 신부가 된 몸종이 하는 일은 어제와 다름이 없이 수발을 들며 남편을 위해 일을 하는 것입니다. 똑 같은 일을 하지만 마음의 자세는 달라졌습니다. 몸종으로 수발을 들 때는 의무감으로 억지로 일을 하였지만 왕자의 부인이 되어 수발을 들 때는 남편을 위해 진심으로 수발을 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율법 아래에서 생활하는 것과 사랑의 법인 복음 아래에서 생활하는 것과의 차이점과 같습니다. 사랑의 법인 복음 안에서는 율법이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단장을 하는 지침서, 매뉴얼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에서 정하고 있는 수준보다 더 높은 상태의 삶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내면세계를 가꾸는 신부단장이 더욱 깊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나가면서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신부가 된 것입니다.

고후112절에 보면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 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바울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316~17절입니다. 16.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여기서 자손은 단수입니다. 곧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신랑이십니다. 예수님이 말씀이고 율법인 것입니다. 바울 당시의 율법은 구약 성경입니다. 율법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한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율법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청혼하심에 응답함으로 기쁜 마음으로 율법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청혼에 응답하였다면 예수님에 대해 알고 적응하려고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을 받았습니다. 이 말은 포괄적인 진술입니다. 믿음은 단선적이거나 평면적인 것이 아닙니다. 복선적이고 입체적이며 포괄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뿌리신 말씀의 씨가 자라서 성장할 때까지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온갖 장애물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계속 성실하게 자라는 것입니다. 죄에서 건져내어 살려주십니다. 어린 아이처럼 잘못을 저질러도 계속해서 구해주십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모습과 같습니다. 지치지 않는 어머니가 없습니다. 지치더라도 참고 견디는 어머니입니다. 지치더라도 사랑 때문에 극복해나가는 엄마인 것입니다. 남녀 간의 사랑의 권태기는 사랑이 식어감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이 확고하면 지치지 않습니다. 권태기가 없습니다. 여자가 백화점에서 시간을 보내며 지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자기가 좋아서 하면 지치지 않습니다. 신앙, 믿음은 깊어질수록 더욱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도저히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포괄적인 진술이란 이런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의로 여김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내시고 지키시고, 만드시고 노력하신 모든 공로를 아브라함에게 돌리시는 믿음입니다.

로마서 419절에서 25절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19.그는 나이가 백 세가 되어서, 자기 몸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또한 사라의 태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줄 알면서도, 그는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20.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믿음이 굳세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21.그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바를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22.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고 여겨 주셨습니다." 23."그가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다" 하는 말은, 아브라함만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 아니라, 24.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 주실 우리, 곧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을 믿는 우리까지도 위한 것입니다. 25.예수는 우리의 범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새번역)

우리는 로마서 419~22절을 하얀 거짓말이라고 부릅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 걷게 되면 우리는 아이가 걷는 것을 보고 뭐라고 합니까? 엄마의 피눈물어린 공로는 다 어디로 가고 우리 아기 짱이다. 아이구 잘 걷네. 아이구 잘한다. 잘해. 온통 아기의 능력으로 걷게 된 것처럼 칭찬을 합니다. 아기의 공로입니까 엄마의 공로입니까?

아브라함의 신앙, 믿음 똑 같습니다. 아브라함의 공로입니까 하나님의 공로입니까? 어린아이가 걷게 된 모든 공로를 아기에게 돌리듯이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들이 복을 받고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고 만드신 것을 아브라함의 공로로 돌리고 있습니다. 성경 속의 하얀 거짓말입니다. 우리에게도 똑 같이 적용됩니다. 이것을 믿음,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입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로마서 4장 중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무도 알아 볼 수 없도록 허약하고 비천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십자가의 사역을 통하여 태초부터 언약하신 약속을 다 이루셨습니다. 바다보다 더 넓은 주님의 뜻을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을 받고 사명을 감당하는 바울 사도의 모습을 봅니다. 우리 또한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하신 일과 말씀의 뜻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 전체 가운데 오늘 읽은 한 부분을 묵상하고 깨달았다고 하여 성경 전부를 알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부분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하시고 부분을 통하여 전체를 상상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항상 함께 하시며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들이 주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354장 주를 앙모하는 자 입니다.

축도축도로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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