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10801 가정예배 설교문

imhp 2021. 8. 1. 08:02

20210801 성령강림 후 열 번째 주일예배 고전6.(하나님의 능력)

준비찬송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입니다.

지금부터 2181일 성령강림절 후 열 번째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개회기도여호와는 위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국의 모든 신은 헛것이니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도다(대상 6:25~26) 아멘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 가운데 운행하시며 만왕의 왕이 되시고 만군의 주가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늘과 땅, 바다, 산천, 초목 모두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저희들 또한 하나님의 것이기에 주님께서 이곳 삼채원 동산에 불러 모으셔서 주님께 경배하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시고 그 때마다 좋았더라고 하신 이 좋은 세상을 살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살지 못하고 불평하며 투덜거리며 살았던 저희들입니다. 지난 한 주일간의 아픈 상처를 치유 받고자 이렇게 모여 예배드립니다. 죄인들이 드리는 간절한 예배를 주님, 받아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를 통하여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 주시옵소서.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저희 모두가 새로이 시작하는 한 주간에는 아름다운 신앙의 발자취를 남길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의 품에 안겨 평안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오랜만에 이곳에 오신 주님의 자녀 황 인정 권사님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맡은 모든 일,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성시교독교독문 49. 시편 108

봉헌찬송찬송가 35장 큰 영화로신 주, 봉헌시간입니다.

봉헌과 축복의 기도

의로운 자에게 은혜를 넘치게 부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세상에서 정당하게 일해서 정직한 소득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고 있으면서도 늘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맡기신 일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작은 예물을 준비하여 드리오니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이 봉헌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주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게 하시고, 죄에 갇혀 허덕이는 인생을 구원하는 데 쓰이는 밑거름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찬송하신 후에 황 인정 권사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 인정 권사

성경봉독고린도전서 3:1~9. 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주님이 임재하시는 이곳 삼채원에 모여 함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셔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옵소서. 생기와 활력을 주셔서 강건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2021년에는 신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린도전서 1~3장 가운데 일부를 읽고 묵상합니다. 오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보다 자세히 깨달을 수 있게 하옵소서.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의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일상생활이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합당한 산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목하나님의 능력: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이란 나의 결단이나 결심으로 무엇을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이 세상의 지혜로 보면 어리석고 미련한 것입니다. 믿음이란 사람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고 고백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의 단계에는 보통 3가지 단계를 거쳐 성장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신앙의 의미를 추구하는 단계입니다. 신앙 즉 믿음이 무엇인지 왜 믿는지 알고자 하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단계는 자기중심적인 신앙의 단계입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시니까 그 능력으로 나에게 복을 내려주세요 하는 어린아이 수준의 신앙단계입니다. 세 번째 단계가 하나님 중심의 신앙단계입니다. 이제 신앙이 깊어져 나의 죄인 됨을 확실히 깨닫고 나를 내려놓고 주님을 주인으로 삼는 단계입니다. 성숙한 신앙인이 된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내가 하는 일 하나하나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행동하게 됩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삶 속에서 자기 책임을 없애버리고 자유롭게 된 사람입니다. 자기의 능력과 힘을 자랑하지 않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졌다고 이야기하며 스스로 노력해서 이루었다고 말하지 않게 됩니다.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주체가 되시는 것입니다.

자기의 노력과 힘과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은 자기의 상을 이미 받은 사람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62~4절입니다.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자기를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려고 외식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더 이상 은혜를 베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자랑을 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것을 더 좋아하고 하나님이 내리시는 면류관이 훨씬 더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높이면 은혜가 풍성하여 더욱 풍요롭고 자유로워지고, 자기 자랑을 계속하면 하나님 앞에서는 부끄러워질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아덴에서 자기의 철학과 논리로 복음을 전하다가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는 바울입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할 때 매우 조심하였습니다. 내 전도함이 사람의 지혜나 권고하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되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전하는 자나 받는 자의 능력이 아니라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로 된 것을 말합니다. 바울이 전한 이러한 복음을 듣고 세워진 고린도 교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울은 문제가 많은 고린도 교회의 신자들에게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문제가 많은 교회의 신자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린도 교회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입니까?

교회 안에 파당이 생긴 것입니다. 파당이 생긴 것은 나는 너와 다르다는 자기 자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특히 성령의 은사들이 풍성하게 나타났는데 그러한 은사들을 가지고 나는 너보다 더 낫다고 자랑을 하였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주님의 일하심과 그 은혜가 충만하여야 할 교회에서 은사를 받은 성도들이 서로 잘났다고 자랑함으로 시기와 분쟁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듣고서 바울사도가 편지로써 책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1-3절을 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신자들에게 신령한 자와 같이 대하지 못하고 어린아이처럼 대하여야겠다고 합니다. 아직도 밥을 먹지 못하고 젖을 먹는 자들이라고 질책합니다. 신령한 자는 밥을 먹고 어린아이는 젖을 먹는데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아직 어린아이라서 젖을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너희들은 장성한 신자가 되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젖을 먹어야 되는가하고 꾸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우리는 평소에 신령하여 밥을 먹는 정도의 수준에까지 이르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우리들 대부분은 성숙하고 신령한 신앙수준을 다르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기초이고, 믿고 나서 신기한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을 고급단계로 보는 것입니다. 방언을 말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큰 능력을 행하면 그런 사람들은 대단히 수준이 높은 신령한 사람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고린도 교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신기한 능력을 나타내는 은사들이 풍성하였습니다. 방언이 있고, 통역이 있고, 병 고치는 은사가 있고, 예언이 있었습니다. 그런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향해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라고 말합니다.

왜 그렇게 말합니까? 그러한 은사들이 나타나는 것을 가지고 서로 자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너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은 것은 내가 능력 있는 베드로에게, 바울에게, 아볼로에게 배웠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입니다. 나는 개척한 바울 파다. 나는 교회를 부흥시킨 아볼로 파다 라고 하며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자랑함으로 시기와 분쟁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성도들에게 아직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자는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비신자이거나 예수를 믿지만은 아직도 믿음의 단계가 어린아이 단계에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어찌 육신에 속한 사람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의 특성들이 그대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성숙한 자, 신령한 자 즉 밥을 먹는 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히브리서 5:11-14절입니다. “11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12.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젖을 먹는 자는 어린아이인데 이들은 무엇을 경험하지 못한 것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인 복음,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것입니다. 히브리서의 중심주제가 무엇입니까?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 즉 히브리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데도 환난과 핍박이 계속되니까 자기들이 무언가 부족한 것으로 여겨 자꾸만 구약의 율법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유대기독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얼마나 완전하고 완벽한지를 증거 하고 있는 책이 히브리서입니다.

단단한 음식물을 먹는 사람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완벽성을 믿는 사람입니다. 환난과 핍박을 통하여 연단을 받아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10절에 보면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것이 기초나 초보의 수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경험한 결과 성숙한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믿는 것을 자꾸만 초보적인 수준으로 이야기하고 고급적인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무슨 신비한 체험을 하고, 기적을 일으키는 쪽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종교성이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만 그 배후에는 사탄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으로 족한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9-11절을 봅니다. “9.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말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한 자들은 거짓 표적과 기적들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표적과 기적들이 대단한 능력인줄 알고 그런 능력을 행할수록 자기들은 더 신비하고 고급스런 신자인줄 착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결국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멀어지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 사탄의 전술이며 전략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가 뒤 이어서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후 212~15절입니다. “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3.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감사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처음부터 택하시고,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더 이상의 노력이 필요 없고 다만 복음으로 우리를 불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영광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이 성도에게 주어지는 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도로 자란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의 영광을 보고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안에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 다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요, 하나님의 영광이요 하나님의 기쁨이 바로 아들 예수라는 것입니다. 성경 한 곳을 더 봅니다.

골로새서 1:24-29절입니다. “24.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지금 바울사도가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를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목표점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을 완전한 자로 세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완전한 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까?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져 온 비밀인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심으로 되는 것입니다. 곧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와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아십니까? 그 십자가를 아십니까? 그렇다면 그 비밀의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싫어하고 미련하다고 거리끼는 십자가가 하나님의 비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고린도전서 1:30~31절입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이처럼 우리들이 예수 안에서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된 것입니다. 이보다 더 완전한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성도는 예수 안에서 완전한 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시기와 분쟁이 나올 수가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란 인간의 행위를 다 고발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의가 부정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 드러나는 자리가 십자가의 자리인데 이 복음을 듣고서도 자기들이 서로 낫다고 시기와 분쟁이 일어나고 있으니 어린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말하면서도 나는 너보다 복음을 더 잘 알아듣는다는 식으로 자기 자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한 성도가 있습니다. 자기가 열심히 착하게 주님을 위하여 일을 하면 무언가 다른 사람보다 나아지고 세상에서 복을 받는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는 것 때문에 갈등을 하다가 어느 교회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설교를 듣고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최고의 기쁨이 그 교회의 설교를 듣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교회가 잘 전하고 그 형제가 잘 알아들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면 그것을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것은 새로운 또 하나의 파당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4-7절을 봅니다.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라고 말하는 것은 육신에 속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너희를 보니 어찌 사람이 아니리요! 어찌 육신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씨 뿌리는 자나 물주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씨를 뿌렸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지만 그것은 주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자라고 성장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집을 지을 때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합니다. 도구는 왜 필요합니까? 집을 짓기 위하여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집을 다 짓고 나면 그 도구들에게 영광을 돌립니까? 그 집을 지은 사람에게 영광을 돌립니까? 그 건물을 지은 사람에게 공로와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8-9절을 봅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집이요 하나님의 밭이라고 합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요 하나님이 일하시는 밭인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집으로 세워져야하는 것입니다. 그 집이 세워지면 누가 영광을 받습니까? 그 집을 세우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구로 사용된 바울이나 아볼로는 무엇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쓰임 받은 도구이며 쓰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영광인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이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용서를 입고 그 크신 은혜의 복음을 증거 하는 일에 도구로 사용되어 지는 것이 내가 받는 상인 것입니다. 도구를 보고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합니다. 바울은 감히 자신을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한 영광이 어디에 있습니까? 성도인 우리들이 하나님의 집입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망치요 톱이요 대패인 것입니다. 그래서 다듬고 세워지려면 많이 아프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세워지면 또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도구로 쓰시는 것도 주님이시오, 그 도구들을 통해 믿게 하는 것도 주님의 일입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도구가 아니라 건축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자랑하고 찬송할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우리들은 자기 자랑하는 입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거저 주시는 은혜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할 뿐입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1~3장 중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무도 알아 볼 수 없도록 허약하고 비천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십자가의 사역을 통하여 태초부터 언약하신 약속을 다 이루셨습니다. 바다보다 더 넓은 주님의 뜻을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을 받고 사명을 감당하는 바울 사도의 모습을 봅니다. 우리 또한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하신 일과 말씀의 뜻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 전체 가운데 오늘 읽은 한 부분을 묵상하고 깨달았다고 하여 성경 전부를 알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부분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하시고 부분을 통하여 전체를 상상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항상 함께 하시며 우리들이 젖을 먹는 어린아이 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님이 하신 일을 믿게 하시고 믿음 아래서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입니다.

축도축도로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81일 성령강림 후 열 번째 주일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 다같이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 다같이

 

개회기도예배인도자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 다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 - 다같이

 

성시교독교독문 49. 시편 108- 다같이

 

봉헌찬송찬송가 35장 큰 영화로신 주 - 다같이

 

봉헌기도예배 인도자

 

찬송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 - 다같이

 

대표기도황 인정 권사

 

성경봉독고린도전서 31~9

 

특별찬양찬송가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다같이

 

말씀선포하나님의 능력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 다같이

 

축도예배 인도자

 

광고 예배 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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