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10811 수요가정예배 설교문

imhp 2021. 8. 11. 14:01

20210811 수요 가정예배 고전 4.(신령한 은사 고전12:1~11)

준비찬송찬송가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입니다.

지금부터 21811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가을 절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기온의 차를 느낄 수 있는 오늘 주님이 임재하시는 삼채원 동산에서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느 곳에서나 함께하시며 지켜주시는 주님! 이곳 삼채원에서 드리는 저희 예배를 즐거이 받아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녀인 최 지윤 집사가 주님의 은혜로 건강을 많이 회복시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건강을 온전히 회복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은혜 베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번 주말에 아들 가족이 내려옵니다. 즐거운 시간들이 되게 하시고, 그리고 우리 부부 코로나 예방접종을 하였습니다. 후유증을 줄여주심에 감사드리며, 다른 가족들과 이웃들의 건강도 지켜주셔서 주님 주신 일을 즐겁게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모든 고통 받는 자들을 도우시며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찬송하신 뒤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기도하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고린도전서 121~11

1.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4.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이곳 삼채원에서 주님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과 찬송과 기도 가운데 주님이 베푸시는 은총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올해는 신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린도전서 10~12장 중에서, 그리고 다음 예배에서는 고린도전서 마지막 부분 13~16장 중의 일부를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령님 함께 하셔서 주님의 뜻을 더 깊고,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 제목신령한 은사.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10가지가 있습니다. 읽어보겠습니다. 1. 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 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한다. 3. 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4. 프로는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지만, 아마추어는 두드리고도 안 건넌다. 5. 프로는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지만 아마추어는 자신 일에 변명을 건다. 6. 프로는 여행가이고, 아마추어는 관광객이다. 7. 프로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아마추어는 자기 이야기만 한다. 8. 프로의 하루는 25시간이지만, 아마추어의 하루는 24시간뿐이다. 9. 프로는 뚜렷한 목표가 있지만, 아마추어는 목표가 없다. 10. 프로는 행동을 보여 주고, 아마추어는 말로 보여준다. 인터넷에서 퍼온 것입니다.

신앙인 즉 성도란 주의 죽으심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증거 하는 사람입니다. 신앙인 가운데도 아마추어와 프로가 있습니다. 프로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까? 아마추어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까? 다 프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믿고 나서 더 나아진 나의 모습, 예수 믿고 나서 받은 여러 가지 은사와 복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보암직한 일들도 많이 있는데 왜 신앙인은 사람을 만나면 꼭 설렁한 십자가의 이야기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까? 십자가가 세상의 능력과 성공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련하고 어리석어 보이기 때문에 설렁해집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십자가가 설렁한 것이 아니라 신령한 것임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신령한 것이 무엇입니까? 성령의 은사들입니다.

고린도 교회에서 많은 은사들이 나타났습니다. 은사가 나타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것으로 사역을 끝내지 않으시겠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성도인 우리가 십자가의 의미를 알고, 믿고, 따르도록 하는 것까지 주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 발달된 것이든 원시적인 것이든 모든 종교에는 초월적인 현상이 나타납니다. 고린도 지역은 헬라의 신비 종교의 영향을 받고 있었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보기도 하고 경험하기도 하면서 살았습니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종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종교성을 과학과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다 벗겨버리고 나니 사람들의 마음이 공허해진 것입니다. 마약을 의지하여 황홀경을 맛보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고 동양의 신비한 종교를 찾아 나서기도 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9-12절입니다. “9.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모습입니다. 심판은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기 때문에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애가 무엇을 알리기 위하여 기록되어 있습니까? 4복음서가 무엇을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습니까? 예수님의 어린 시절이나 예수님의 청소년기도 아닙니다. 마지막 3년 공생애기간을 중심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 핵심 내용은 십자가를 향한 길입니다. 제자들에게 거듭 말씀하시면서 인자가 고난을 받고 죽은 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13절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는 이 말씀은 신명기 21:23절에 나옵니다. 율법에 의하면 나무에 달려 죽은 죽음을 저주 받아 죽은 죽음이라 합니다. 그래서 나무에 달린 예수님을 보고서 두 가지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인 예수님을 보고 어떤 사람은 저주 받은 자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주라고 고백합니다. 둘 중의 한 가지 반응을 보이는 것입니다.

3절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들이 무엇이 신령한 것인지 무엇이 참된 성령의 은사인지를 알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받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르게 알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십자가에 못 박하신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령한 것인지 아닌지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보고 어떻게 반응하고 믿느냐에 따라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신령한 것이란 종교적인 초월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는 것이 신령한 것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사람은 십자가의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이시다고 고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한 기적이 없습니다. 이 보다 더한 표적이 없습니다. 다른 종교적인 표적들과 기적들과 초월적인 것들은 마귀들도 얼마든지 흉내 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그들의 주로 믿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역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그를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깨닫게 하시고 기억하게 하시며 그를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성령이 오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는 것은 초보 단계이고 그 다음에 성령의 은사들이 나타나는 것을 고급 단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은사를 주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여러 은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에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사는 몸을 위하여, 즉 그리스도를 위하는 것입니다. 13장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성품을 말씀합니다. 14장의 은사도 결국 그리스도의 몸을 위한 은사인 것입니다.

성도가 참으로 신령하게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것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이보다 보다 더 큰 은사가 없는 것입니다.

4절에서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절에서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절에서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행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성령의 은사나 주님의 직분이나 하나님의 사역이 다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주님을 높이지 않을 수가 있는가 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자기를 내세우고 자기를 자랑하고 있는가 질책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주신 이유는 한 몸인 그리스도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은사는 그리스도의 몸을 위한 것이지 어떤 개인이 사유화하여 특권처럼 사용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은사의 목적과 방향을 알지 못하면 자기 치장용으로 자기 과시용으로 은사를 사용하며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은사는 구한다고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시는 분의 뜻대로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11절을 봅니다.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 뜻이란 아버지의 뜻이며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뜻입니다. 성령이 임하심으로 이 땅에 종말론적인 공동체로서 교회가 탄생한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란 철저하게 은사 공동체입니다.

교회를 은사 공동체라고 하고, 모든 사람이 은사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나는 방언도 못하고 통역도 못하는데 어떻게 은사를 받았는가 의아해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그런 은사를 받지 못하면 열등한 신자처럼 교육받아 왔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신령한 은사를 받았는지 아닌지를 무엇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를 어떻게 믿느냐에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저주 할 자입니까?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십니까? 예수님이 나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시면 은사를 받은 사람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성령이 임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이 오셔서 성도들에게 베푸는 은사들은 무엇 때문에 주어지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사역하신 목적을 알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심을 믿게 하시고 믿는 자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유익이 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은사를 통하여 계시가 분명하게 나타난 것입니다. 이 말은 지금에 와서는 예언이나 방언이나 통역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계시가 완전하게 드러났기에 그 계시로 충분한 것입니다.

8절을 봅니다. 어떤 이에게 성령의 은사로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때에는 아직도 계시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더하시는 것입니다. 그 결과 복음서가 기록되고 서신서가 기록되고 요한 계시록이 기록된 것입니다. 성령이 임함으로 기록된 것이지 그 이전에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은사로 된 것입니다. 복음서와 서신서와 계시록으로 계시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빼거나 더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혜와 지식의 은사로 기록된 성경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일관된 통일성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핵심이고 이것을 알게 하도록 신령한 은사를 보내신 것입니다.

지금도 직통계시를 받는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가 받은 것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도대체 몇 권이나 되어야 합니까? 계시의 말씀을 보았다 들었다는 그런 말에 귀 기울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지혜와 지식의 은사가 없습니까? 있습니다. 어떤 지혜와 지식의 은사들이 있습니까? 새로운 계시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계시를 바르게 알도록 조명하시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17-23입니다.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성령 즉 지혜와 계시의 영이 임하시면, 무엇을 알게 됩니까? 하나님을 알고, 성도의 소망,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 그의 힘의 강력한 역사를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이 지극히 크심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신 것입니다. 그 오른편에서 모든 권세를 다 행사하시는 것입니다. 그 분이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교회는 그의 몸입니다.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자의 충만 입니다. 이러한 신령한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왜 은사를 주시는지 그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해졌을 줄 믿습니다.

9절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믿음과 병 고치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특별한 상황에서 특별한 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감옥에서 내일 죽을 것을 알고서도 깊이 잠을 자게 된 것이 믿음입니다. 도대체 무슨 배짱입니까? 그런 믿음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베드로를 다스리시는 주님이 주신 것이구나 하면서 주님을 증거 하게 됩니다. 바울사도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자 사람들이 신으로 섬기려고 합니다. 그러자 자기의 옷을 찢으면서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합니다. 이것이 은사로 주어진 믿음과 병 고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신유를 행한다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물론 입으로야 주님의 능력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병 고친다는 광고를 하고서 병 고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모두가 우발적입니다. 그리고 다 고쳐준 것도 아닙니다. 병 고치는 은사가 있다고 자기가 전매특허인 것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전혀 없습니다. 성령께서 그때그때 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하여 나누어주실 뿐입니다. 절대로 은사를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반복이 안 된다는 것은 이렇게 하니까 무엇이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없도록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람이 조절하고 조작할 수 없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10-11절입니다. 14장에서도 다루고 있는 내용인데 은사를 주신 목적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를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성도가 어떻게 되는 것이 성도의 유익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하늘의 신령한 복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감사하며 사모하며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내 개인이 능력을 받아 높아지고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는 은사는 없습니다.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몸의 유익을 위하여 은사를 주신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여 예수를 믿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다 은사를 받은 사람입니다.

에베소서 4:1-16절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승천하셔서 은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렇게 주신 이유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은사의 목적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몸인 교회 안에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신령한 은사의 목적은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12장의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도대체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믿음을 통하지 않으면 미련하고 완고한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을 알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보내 주신 성령님을 받아들여 성령님의 조명으로 주님의 올바른 뜻을 깨달을 수 있게 하시고 실천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할 때 마다 우리를 불러 성령의 선물로 은사를 주시고, 일꾼으로 삼으심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입니다.

축도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매일 매순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811일 수요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고린도전서 121~11

 

특별찬양 찬송가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다 같이

 

말씀선포 신령한 은사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예배 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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