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6 성령강림 후 열여덟 번째 주일예배 살전2.(서로 위로하라)
【준비찬송】 찬송가 431장 주 안에 기쁨 있네 입니다.
지금부터 21년 9월26일 성령강림절 후 열여덟 번째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개회기도】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 지어다 (시150:1~2) 아멘
하늘 높은 궁창에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는 아버지 하나님! 지난 추석 명절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곳 문경 관광지에서 사돈님 가정과 만나 교제하게 하시고 함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며 저희들을 도우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저희들에게는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채워주셔서, 혼탁해진 영혼과 육신이 깨끗해지기를 원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자유를 얻어 영육의 질병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 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성시교독】 교독문 57. 시편 130편
【봉헌찬송】 찬송가 621장 찬양하라 내 영혼아, 봉헌시간입니다.
【봉헌과 축복의 기도】 결실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계절과 함께 우리의 마음에도 풍성한 말씀의 결실이 있게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음식보다 영혼을 위한 생명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시는 아버지 하나님! 저희가 살아 있는 것, 믿음을 주신 것, 일할 수 있는 힘과 사업장을 주신 것, 가정과 가족을 주신 것,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인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시간과 재물, 재능과 지혜, 건강을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때마다 주리지 않도록 채워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 주신 많은 물질 가운데 일부를 구별하여 예물로 드립니다. 비록 적은 예물이지만 이 예물이 죄에 갇혀 허덕이는 인생을 구원하는 데 쓰이는 밑거름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찬송하신 후에 손 춘선 권사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 손 춘선 권사
【성경봉독】 데살로니가전서 4장:13~18절. 13.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아멘.
【특별찬양】 찬송가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기도하겠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함께하시는 주님! 이 곳 문경 관광지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예배하는 저희들을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셔서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게 하옵소서. 모든 질병과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생기와 활력을 주셔서 강건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21년에는 신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4~5장을 읽고 묵상하고, 다음 예배에는 데살로니가후서 1~3장 전체를 읽고 연구하고자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의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목】서로 위로하라 :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문 18절에 보시면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위로를 받고 위로하여야 할 상황들이 많이 있습니다. 낙심, 실망, 실직, 질병, 이별, 파산, 사별 등의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우리 모두에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면 성도가 이러한 일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서로 위로할 수가 있겠습니까?
바울사도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의 부활을 말씀하면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고 합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증거하였을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하였다고 하니 일하지 않고 노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문 앞 부분 4장 11절에 자기 손으로 일하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곧 다시 오실 줄 알았는데 그 전에 성도들이 죽어가는 것입니다. 어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있는가 하면서 당황해 하는 것입니다. 죽은 자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어떻게 되는가 하고 의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이라는 말씀자체까지 불신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바울사도는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의 부활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성도의 죽음을 자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13절입니다.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깨어날 것입니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깨우러 가자고 하십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자고 있다면 깨어나겠지요 라고 말합니다. 사실 예수님은 나사로가 죽었는데 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사로를 다시 불러내시는 것입니다. 말씀에 따라 마치 자다가 일어나는 것처럼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옵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님이 부활이요 생명인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이미 부활과 생명 안에 들어 있습니다. 비록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는 죽어서 무덤에서 부패하고 있었지만, 주님께서 깨우시면 언제나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세상의 소망이 없는 자들처럼 슬퍼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이 이 세상에서 죽는 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죽음은 다른 세상으로 이동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 기독교 인생관입니다.
성도의 부활의 근거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4절입니다.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여기서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십자가에서 주무신 것이 아니라 죽으신 것입니다. 무덤에 묻히셨다가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실제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인을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인하여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죽는 것이 아니라 자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것은 말 그대로 죄의 결과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그 죄의 값을 예수님께서 대신 담당 하셨기에 사망이 아니라 자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성도가 죽지 않고, 오늘 말씀대로 자지 않고 그대로 영생에 들어갈 수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왜 자게 하느냐 하고 질문하게 됩니다. 여기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과 성도의 부활은 주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15절입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의 부활은 바울 사도의 개인적인 말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바울사도가 주님의 계시를 받은 것입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의 권위로 예수님의 재림과 부활의 확실성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자는 자들이 먼저이고, 그 다음에 살아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자는 자들이 먼저 일어나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 함께 하신다는 것이 됩니다. 시간상으로는 예수님의 재림과 거의 동시에 일어나겠지만 순서상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임을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죽은 자들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당황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죽은 자나 살아 있는 자나 똑 같이 취급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부활의 순서는 15절 하반부에서 17절까지입니다.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그리스도 안에서 자는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살아 있는 성도들이 그들과 함께 공중으로 끌어 올려가 주님을 맞이할 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주안에서 자는 자들과 함께 현재 살아서 주를 믿는 자들이 함께 재림의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합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이상한 교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천당이 없는 교회, 지옥이 없는 교회들이 있다고 합니다. 강단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설교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천당과 지옥을 말하지 않는 교회를 어떻게 교회라고 부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쌀독에서 인심 나듯이 성도는 부활의 소망으로 든든합니다. 우리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을 알고 있다면 죽음을 앞둔 우리에게 최고의 위로와 소망은 무엇이 됩니까?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의 부활입니다. 성도에게 최고의 위로는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것입니다. 만약 성도가 이 말씀에 위로를 받지 못한다면 그는 이름만 성도, 무늬만 성도이지, 실상은 성도가 아닌 것입니다.
16-17절을 다시 봅니다. “16.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공중휴거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호령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주님 강림하실 때에 주님 안에서 자던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살아 있는 성도들이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져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진다는 말을 공중휴거라고 합니다. 휴거란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 4:17절의 내용을 한자로 만든 것이 휴거입니다. '끌 휴 들 거'를 합한 조어입니다. 다미선교회 이장림씨가 휴거란 책을 번역하여 한동안 휴거 열풍이 불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시에 휴거가 되지 못하면 지상에 남아서 엄청난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세대주의 영향에 따른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주긴 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 신비주의로 치닫고 1992년 10월 28일에 재림한다고 예언하는 바람에 이제는 공중휴거라는 말을 꺼내지도 못하게 금지시켰습니다. 영광중에 끌려 올라가 주님을 공중에서 맞이하여 영원히 주님과 함께 거하게 되리라는 성도의 최종 소망이 이 사건으로 실종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 때문에 교회 안에서 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이 그저 보이는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중요시 하게 된 것입니다. 천국은 이방인들이 상상하는 무릉도원(武陵桃源)과 같은 이상세계에 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신앙생활하게 된 것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구름이란 하나님께서 나타나실 때 둘러싸는 영광의 구름입니다. 영광의 구름이 덮인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한다는 것은 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의 세력이 완전히 멸망한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예루살렘 성에서 베푸는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들이 당하고 있는 어떠한 고난과 고통과 아픔 속에 있을지라도 공중권세를 멸망시키고 다시 오시는 영광중의 주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죽음의 길을 의연하게 걸어간 허다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중국이나 북한에서 가정 교회들을 인도하는 자들은 참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오직 무릎으로 기도하며 나아간다고 합니다. 내일 문제에 대하여 염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소유하고 있는 부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씀이 위로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대사회 속에서 여러 모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자들을 상담하고 위로하는 심리상담 방법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풍족하고 부유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힘들어하고 지쳐 있는 것입니까? 단지 일용할 양식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십년, 백년, 천년 동안 먹고 살기 위하여 일하고 있기 때문에 피곤하고 지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탐욕에 빠져 있는 자들에게 위로를 한다고 눈치 없이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의 부활을 말하면 아마 모두 고개를 돌리고 욕할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이러한 위로를 기다리는 성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목사가 믿음이 부족하여 그들을 위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저 세상에서 잘 될 것이라고 말로만 위로한다면 그 성도는 더욱 괴로워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의 부활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17-19절입니다. “17.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성도의 믿음도 헛것이요 여전히 죄 가운데 살아갈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를 잠자는 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도가 주님의 재림과 부활에 소망을 두지 않고 이생만 바라보며 살고 있다면 가장 불쌍한 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성도가 양다리 걸치고 이생의 것을 소망하면서 예수를 믿고 있다면 너무나 불쌍한 자들입니다. 오히려 세상에서 주님도 없이, 재림과 부활의 소망도 없이 이생이 전부이다, 먹고 마시고 즐기자는 자들보다 더 불쌍한 것입니다. 그렇게 살자니 혹시나 지옥가면 어떻게 하나 싶고 주님의 재림에 소망을 두고 살자니 세상이 그립고 이 두 사이에서 언제나 많은 성도들은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갈등이 더욱 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데살로니가 성도처럼 참으로 불쌍한 모습인 것입니다.
고전 15장 20-24절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오늘 본문처럼 여기에도 부활의 순서가 나옵니다. 첫 열매는 예수 그리스도시고, 다음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강림하실 때 그에게 속한 자도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하시고 만물을 하나님 아버지께 바칠 것입니다.
고전 15장 50-58절을 봅니다. “50.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육신의 몸인 아담의 몸을 벗고, 이것이 죽음입니다. 그리고 신령한 몸을 입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입니다. 계시록에서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나면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활이 진정한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 스스로는 자신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러한 승리를 우리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의 죽음이 세상의 끝이 아니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고 승리를 약속받은 자는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아니하고 그 날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는 성도들에게 영원한 삶의 소망을 약속하십니다. 이러한 약속의 말씀이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데살로니가전서 4장 중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는 다시 부활하여 영원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끝없이 넓고 깊은 지혜를 조금씩 알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 찬송가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입니다.
【축도】 축도로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년 9월 26일 성령강림 후 열여덟 번째 주일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431장 주 안에 기쁨 있네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인도자
【경배찬송】 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 다같이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성시교독】 교독문 57. 시편 130편 - 다같이
【봉헌찬송】 찬송가 621장 찬양하라 내 영혼아 - 다같이
【봉헌기도】 예배 인도자
【찬송】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 다같이
【대표기도】 손춘선 권사
【성경봉독】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특별찬양】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 다같이
【말씀선포】 서로 위로하라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예배 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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