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11003 삼채원 가정교회 주일예배 설교문

imhp 2021. 10. 3. 12:06

20211003 성령강림 후 열아홉 번째 주일예배 딤전1.(목회자 디모데)

준비찬송찬송가 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입니다.

지금부터 21103일 성령강림절 후 열아홉 번째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개회기도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노래하자(95:1~2) 아멘

십자가의 사랑과 구원의 은총으로 죄인들에게도 천국의 소망을 품고 평안을 누리며 살도록 섭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거룩하게 구별하신 주일, 하나님을 찾는 성도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배드리는 이곳 삼채원이 하나님께서 임재 하셔서 구원을 선포하시고, 은혜를 풍성히 내려주시는 천국 잔치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가지고 나온 기도 제목들이 응답되는 감격을 허락하옵소서. 성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이 거룩한 예배가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저희에게는 은혜가 넘치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성시교독교독문 58. 시편 133

봉헌찬송찬송가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봉헌시간입니다.

봉헌과 축복의 기도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풍족하게 내려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넘치는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예물을 가지고 나와 봉헌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의 시간과 재물, 재능과 지혜, 건강을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때마다 주리지 않도록 채워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 주신 많은 물질 가운데 일부를 구별하여 예물로 드립니다. 비록 적은 예물이지만 이 예물이 죄에 갇혀 허덕이는 인생을 구원하는 데 쓰이는 밑거름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찬송가 44장 지난 이레 동안에 찬송하신 후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디모데전서 1:1~11. 1.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6.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8.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9.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11.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기도하겠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함께하시는 주님! 이 곳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예배하는 저희들을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셔서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게 하옵소서. 모든 질병과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생기와 활력을 주셔서 강건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21년에는 신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디모데전서 1~3장을 읽고 묵상하고, 다음 예배에는 디모데전서 4~6장을 읽고 연구하고자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의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목목회자 디모데 :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디모데전서는 디모데후서와 디도서와 함께 목회서신이라 부르며, 목회활동에 필요한 일반적인 원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목회자가 가져야 할 심성, 기도하는 방법, 이단에 대한 경계, 교회 조직과 직분을 배분하는 원칙 등 교회 치리에 관한 목회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서신이지만 회람하면서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아 충성되게 일할 자에게 전하여 많은 사람을 가르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딤후2:2절입니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목회서신을 기록한 목적은 바울이 말씀을 받아 변화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바울은 디모데와 디도에게 말씀을 전하여 변화시켰습니다. 이처럼 너희도 말씀을 증인 앞에서 말하고, 충성된 자들에게 가르쳐 또 다른 충성된 자를 계속 만들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명령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변화시켰고, 또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가정, 교회,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이 목회활동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서신 중에서 디모데 전, 후서에만 나오는 용어가 몇 개 있습니다. 1절의 구주, 명령, 2절에 나오는 긍휼이라는 표현입니다. 구주는 신 중의 신, 최고의 신, 당시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 그리고 황제를 의미합니다. 최고의 권위자가 명령을 하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바로 황제의 명령과 같다는 것입니다. 2절에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 지어다하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다른 서신에서는 은혜와 평강만을 말하는데 목회서신에서는 긍휼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목회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긍휼이 무엇보다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는 하나님이 평생에 한 번 내리시는 구원의 부르심입니다. 이것은 한 번만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강은 매시간 받는 도우심과 동행하심을 말합니다. 긍휼은 엄마의 품, 자궁, 절대적인 사랑이라는 뜻의 라함이라는 히브리어에서 유래합니다. 목회를 위해서는 은혜와 평강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님이 주시는 긍휼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긍휼은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입는 것입니다. 바울은 어느 모로 보나 주님의 직분을 맡을 만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붙잡아 죽이거나 감옥에 넣는 등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바울이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충성되게 여기시고 직분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주를 알지 못하여 그랬구나 하고 감싸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긍휼 때문에 자기가 쓰임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바울은 죄인 중의 괴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변화하여 주님의 일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긍휼을 모두가 입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또한 바울과 같이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기에 변화되어 이렇게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3절입니다. 바울 사도가 마게도냐로 가면서 디모데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디모데는 바울을 따라 가고 싶어 했지만 디모데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무르게 한 것입니다. 에베소에 머물면서 디모데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기록하고 있는 것이 디모데전서의 내용입니다. 에베소 지역은 바울 사도가 이미 선교여행을 하면서 3년 동안 간절히 복음을 전한 곳입니다. 에베소는 우상 숭배와 타락한 이방의 문물이 성행한 곳이었습니다. 복음 전하기가 쉽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에서 전도하고 있는 부분이 사도행전 19장에 나옵니다.

사도행전 20:29-32절을 봅니다. “29.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31.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32.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에베소 교회는 바울사도가 23차전도 여행 시에 복음을 전한 곳이며 본문의 말씀은 바울 사도가 3차 선교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중에 밀레도에서 에베소교회 장로들을 불러서 당부하는 내용입니다. 배를 타고 가는 중이었기에 에베소로 들리지 않고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을 부르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예루살렘에 가면 자신이 잡힐 것을 예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 장로들에게 자신이 떠나고 나면 흉악한 이리들이 오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다른 교훈을 전하여 자기들에게로 끌어갈 자가 올 것이기에 사도의 가르침을 잘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은혜의 말씀으로 부탁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갔다가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의 고소로 체포되어 로마로 압송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에서 어느 정도 재판을 기다리는 상당한 기간 동안 자유를 얻게 되어 다시 여행을 하면서 에베소에 디모데를 두고 떠난 것입니다. 이미 에베소 교회에 다른 교훈을 전하는 흉악한 이리들이 들어와 있기에 이단 사상을 막고, 바른 복음을 다시 세우기 위하여 디모데를 머물게 한 것입니다.

디모데가 목회자로서 해야 할 임무를 살펴봅니다. 3-4절을 보시면,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않게 하여, 하나님의 경륜인 믿음의 역사를 이루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면하는 목적은 5절처럼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 안에 이미 다른 교훈이 들어 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경계하고 바른 복음의 열매가 나타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율법의 잘못된 적용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목회자도 율법의 의미를 잘 몰라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교훈들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종교적인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나 복음은 낯설게 여겨집니다. 모든 사람들이 수긍할 만한 내용들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다른 교훈들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봄으로 우리들의 목회활동과 신앙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이미 에베소에 복음을 증거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도가 떠나고 나자 사도의 예언대로 이리들이 나타나 다른 교훈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복음이 들어왔을 때, 이미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이 왜 그것을 받아들이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그 까닭은 다른 복음이 사람들의 생각에 수긍할만한 내용인 것입니다. 어떻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만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는가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믿어서는 안 되고 다른 것들을 보태어야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할례를 행해야 한다든지, 특정한 날짜와 절기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에 이러한 것을 더하는 것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부정하는 교훈들입니다. 이러한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또 신화와 족보에 지나치게 몰두하지 말라고 합니다. 신화와 족보가 영지주의적 사상의 입장에서는 구약 성경의 인물들에 대하여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는 사변적 해석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4:7절에서도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라고 합니다. 6:20절에서도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하라고 합니다. 이 당시에 신들의 족보를 따지면서 사변적으로 논쟁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이교도의 영향도 있었지만 유대인들도 족보 따지기를 좋아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이 권위를 주장할 때 어느 집안이냐? 누구의 후손이냐를 따지는 것입니다. 누구의 문하생인가를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 랍비들이 자기들의 권위를 주장하기 위하여 자기들 스승의 족보도 따지는 것입니다. 최고의 권위는 모세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따지며 자기들이 더 정통파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이제는 다 헛된 것입니다. 이제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구별 없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된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의 시대에 족보 논쟁은 쓸데 없다는 것입니다.

족보에 대한 변론만이 아니라 참된 복음을 볼 수 없게 가리는 모든 것들을 전부 신화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화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떠 올립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들은 결국 인간의 내면을 그려낸 인간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인간의 노력으로 큰일을 해내었다는 의미로 우리가 신화를 만들어 내었다고도 합니다. 족보나 신화는 결국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도 이러한 신화창조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감히 사람이 어떻게 이러한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는가? 하는 찬사를 자신들이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노력에 몰두하고 족보와 전통을 따지는 것은 결국 자기들의 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다른 자들보다 우월함을 내세우는 것에 불과합니다. 복음이 말하는 가난한 심령으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화와 족보에 몰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기보다 변론을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교훈과 신화와 족보에 몰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참으로 성도에게서 나타나야할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사랑이 나오게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열매를 만들지 못하면서 율법의 선생이 되려고 하는 것은 율법의 뜻도 모르고서 율법을 전하는 것이 됩니다. 율법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율법의 선생이 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그것을 잘 지키라고 주신 것이라 말합니다.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강변하는 것이 율법 선생들의 주장입니다. 오늘날도 이렇게 주장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10절입니다.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려면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명령을 항상 행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제까지 율법을 행하였으나 오늘 행하지 않으면 저주 아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으려고 하면 오히려 저주를 자청하는 것이 됩니다.

갈라디아서 3:11-12절을 계속 봅니다. “11.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율법의 선생이 되려고 하는 자가 이러한 율법의 뜻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으로 돌아가는 것은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해방시키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게 하는 것이요, 그리스도가 대신 저주 받으신 것이 아무 효력이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계속하여 13-14절을 봅니다. “13.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다시 디모데전서 1:8절을 봅니다.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율법을 적법하게 쓰면 율법이 선한 것 인줄 우리가 아노라고 합니다. 율법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것을 제대로 알고 율법을 쓰면 선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율법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선생이라는 자들이 율법의 목적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자체가 악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입니다. 율법을 통하여 인간이 죄인임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법이 없으면 죄를 모르는 것입니다. 율법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란, 율법을 통하여 인간이 얼마나 죄인인가를 알게 하여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초등교사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오히려 율법을 우리가 스스로 지킴으로 구원에 이르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본 것입니다. 여기서 유대인의 오해가 있는 것입니다.

9절을 봅니다. 법은 누구를 위하여 있는 것입니까? 옳은 자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죄인을 위하여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옳은 자라면 율법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인에게는 율법이 소용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율법의 저촉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다 지켰다고 착각하고 있으므로 율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제대로 지키고 있으면서 메시아를 기다린다는 것은, 자기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민족적이고 정치적이고 현실적인 힘을 가진 메시야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참으로 죄인임을 율법을 통하여 제대로 알았다면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시려는 의미를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율법이 죄를 드러내는 것임을 바울 사도는 십계명을 중심으로 나열하고 있습니다. 불법한 자,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 경건하지 아니하는 자, 죄인, 거룩하지 아니한 자, 망령된 자, 아버지를 죽이는 자, 어머니를 죽이는 자, 살인 하는 자, 음행 하는 자, 남색 하는 자, 인신매매를 하는 자, 거짓말 하는 자, 거짓 맹세하는 자,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교훈하기 위해서 율법을 준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나열한 죄목에 해당 사항이 없습니까? 완벽하게 하나도 빠짐없이 앞의 죄 목록에서 깨끗하십니까? 여기에 기록된 것만이 아니라 기타 여러 가지 바른 교훈을 다 지키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다 저주 아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율법의 기능인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저주를 왜 받아야 당연한 것인지 알게 하는 것이 율법을 올바로 쓰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죄인임을 율법 앞에서 깨닫고 정죄를 당한 자는 그리스도가 우리 대신 저주 받으신 것을 사모하며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거듭난 자들이며 복음을 믿는 자입니다. 이들에게서 양심이 깨끗하고 청결하고 거짓 없는 믿음으로 인하여 생긴 사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열매는 다른 교훈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족보와 신화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대신 저주를 받으신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자들에게는 율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늘 복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복음은 이 모든 것들을 다 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1절에서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른 교훈이 아니라 바울 사도가 전하는 교훈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인데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라고 합니다. 복 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 바로 그리스도의 대신 저주 받으심으로 죄인이 의롭다 함을 입은 것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이것을 디모데에게 부탁하는 것이며 오늘 우리에게도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영광의 복음인 말씀을 따라서 살고 있습니까? 복음을 복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또 다시 유대인들이 잘못 사용한 것처럼 복음을 율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이 영광의 복음 앞에서 이 세상의 그 어떤 영광스러운 것들도 빛을 잃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디모데전서 1장 중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에서 구속을 받아 영원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아직도 우리 속마음에는 죄성이 남아 있습니다. 말씀이 우리 안에서 살아계시면서 우리를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끝없이 넓고 깊은 지혜를 조금씩 알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입니다.

축도축도로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103일 성령강림 후 열아홉 번째 주일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찬송가 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 다같이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 다같이

 

개회기도예배인도자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 다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 - 다같이

 

성시교독교독문 58. 시편 133- 다같이

 

봉헌찬송찬송가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 다같이

 

봉헌기도예배 인도자

 

찬송찬송가 44장 지난 이레 동안에 - 다같이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디모데전서 11~11

 

특별찬양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 다같이

 

말씀선포목회자 디모데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찬송가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 다같이

 

축도예배 인도자

 

광고 예배 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