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10929 삼채원 가정교회 수요예배 설교문

imhp 2021. 9. 29. 11:35

20210929 수요 가정예배 살후.(사탄의 활동. 살후2:9~12)

준비찬송찬송가 277장 양떼를 떠나서 입니다.

지금부터 21929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주님이 임재하시는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함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고 영생의 복락을 주시는 주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주님! 예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새 계명에 따라 어렵고 힘든 이웃과 가족의 아픔을 생각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고통 받는 자들을 도우시며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찬송하신 뒤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데살로니가후서 29~12. 9.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이곳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들이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과 찬송과 기도 가운데 주님이 베푸시는 은총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올해는 신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데살로니가후서 1~3장 중에서, 그리고 다음 예배에서는 디모데전서 1~3장 중의 일부를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령님 함께하셔서 저희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주님의 뜻을 더 깊고,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가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 제목사탄의 활동.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1절에서 8절까지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일어나고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 미혹하게 되어야 예수 그리스도가 강림하실 것이라 말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거짓 선지자가 나타나 성도들을 미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주의 날, 곧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벌써 이루어졌다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말을 듣고 믿음이 흔들리는 성도들에게 아직은 때가 멀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혹되지 말라고 말합니다. 적그리스도가 전반적으로 나타나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면 재림하실 것이므로 아직은 부분적으로 미혹하고 있으므로 재림의 때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을 오늘 9절 말씀에서는 악한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똑 같은 말입니다. 이러한 악한 자, 불법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나타날 것인데 이미 그들이 지금 활동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인 대적자들의 모습이 종말에 확연히 드러날 것인데 벌써 활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법의 사람, 악한자의 모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들어 있는 교만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적 자들의 활동이 우리와 상관없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서 활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악한 자의 유혹에 넘어가면 대게 남의 탓만 하는 것입니다. 마치 비행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나오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우리 자식은 저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막상 우리 아이가 사고를 내면 우리 아이가 잘못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친구를 잘못 만나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아이가 이미 나쁜 친구들을 좋아하는 죄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가 악한자의 유혹에 넘어가서 악한 자와 동류가 되는 것은 우리 안에 그러한 것을 좋아하는 죄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악한 자가 어떻게 역사하는지, 일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9~10절입니다.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악한 자가 나타나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두머리가 사탄입니다. 사탄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역사한다는 것은 일을 시켜 활동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활동이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역사라고 말하는 역사와 같은 말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의 역사가 있는가 하면 사탄의 활동도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활동과 성령의 역사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은 성령의 역사인줄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사탄의 역사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의 활동이 어떻게 나타나는 것입니까? 표적과 능력과 기적으로 나타납니다. 표적과 능력과 기적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서 어떻게 사탄이 이렇게 역사하겠는가 하고 놀랄 만큼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병자가 고침을 받고, 사업이 번창하여 지고, 교회가 부흥이 되고, 세상 사람들이 놀랄만한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표적과 능력과 기적이 거짓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짓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기꾼들이 사기 치는 것이 들키지 않게 하려고 진짜보다 더 진짜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 사실은 거짓 표적이고, 거짓 능력이고, 거짓 이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실제로 표적과 능력이 나타나지만 결국 사탄의 활동을 따라서 나타나기에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결국 불의의 모든 속임이라는 것입니다. 속고 있는 자들은 모릅니다. 가면을 쓰고 있으므로 거짓이 오히려 정말 진짜 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1:13-15절입니다. “13.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거짓 사도, 속이는 일꾼, 이들은 복음을 전하는 자들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여 나타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큰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사탄의 활동을 따라 나타나는 거짓 사도와 속이는 일꾼들이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표적과 능력과 이적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떠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들이 누구인가 하면 바울이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입니다.

고린도후서 11:3-4절입니다.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하와를 미혹하게 한 뱀처럼, 그들은 바울이 전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나 다른 영을 받게 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들에게서도 능력과 표적과 이적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히려 진짜보다 더 진짜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마치 순금보다 가짜 금이 더 순금 처럼 보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바울보다 훨씬 더 능력 있어 보이고 실력 있어 보이는 자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바울은 오히려 초라해 보이고 말도 어눌하고 사도도 아니라고 배척하는 일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자 바울이 전한 복음보다 그들이 전하는 것을 사람들이 더 잘 용납하고 있다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우리 안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났었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사람들은 보암직한 것을 원합니다. 볼거리가 있어야 사람들이 모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 최초의 유혹이었습니다.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보았을 때 보암직하고 먹음직하였습니다. 그래서 따 먹은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유혹거리는 보암직한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보암직하면 장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암직한 것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기한 능력과 표적과 이적 같은 것들이 교회 안에서 끊임없이 나타나야 사람들의 호기심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은 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 합니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는 것입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무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란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인 말씀을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들이 다 보고 믿을 수 있도록 하시면 되실텐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입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믿는 자를 찾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능력과 표적과 이적을 사랑하고, 진리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10절을 다시 봅니다.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결국 사탄의 역사를 따라 유혹에 빠지는 자들은 자기들을 구원하여 줄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짓 것들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죄 된 상태입니다. 이것을 로마서 128절에서와 같이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그 상실한 대로 내어버려 두신 것입니다. 이러한 자는 불의한 자인데 스스로 불의를 행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불의가 옳다고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참으로 자신을 구원할 진리에 대하여서는 냉담하고 무관심한 것입니다. 애정이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 지신 예수님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병 고쳐주고 먹을 것 주는 예수님은 좋아하지만, 내가 보여줄 표적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고 하시면서 십자가로 가시는 예수님은 싫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예수를 원하는 것입니까? 내가 예수를 믿었으니 나를 통하여 능력과 표적과 이적이 나타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병들지 않아야 하고, 만약 불치병이 들었다고 하여도 기적적으로 나아야 합니다. 시험을 쳤다하면 무조건 합격하여야 하고, 정말 세상 사람들이 보아도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이생의 자랑이 될 만한 것들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이러한 능력과 표적과 이적들을 보고서 따라가는 자가 많은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싫다는 것입니다. 진리는 오늘도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의 사랑을 외면하고 불의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일부러 그들을 미혹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죄 된 상태, 그대로 두시는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 사탄이 역사하여 거짓 것을 믿도록 내버려두시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사탄의 활동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악한자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거짓 것을 좋아하는 자들에게 심판받게 하시는 장치가 바로 거짓 능력과 표적과 이적을 따라가도록 버려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된 능력과 표적과 이적은 무엇입니까?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란 참으로 무능력하여 보입니다. 저주 받아 죽은 약한 모습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고서 버림받은 모습이 십자가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고개를 돌리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미련하고 꺼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구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왕기상 22장에서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있었습니다. 이때 남쪽 유다 왕 여호사밧이 아합 왕과 함께 아람을 치기로 하고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물어보자고 합니다. 아합 왕이 불러 모은 400명의 선지자 모두가 한 목소리로 왕이 이길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기도응답을 받았다면서 철 뿔을 만들어 와서는 이러한 무기를 사용하여 이길 것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보암직합니까? 능력 있어 보입니까? 그런데 여호사밧 왕이 아무래도 미심쩍어서 하나님께 물어볼 다른 사람이 없는가 하니 한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그는 늘 나에게 나쁜 말만 한다고 합니다. 그 때 여호사밧은 그 선지자를 불러오라고 하여 물어봅니다. 그 선지자는 올라가면 왕이 죽는다는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합을 죽이시고자 하시는데 어떻게 하여 죽게 할꼬 하니 한 영이 자기가 나가서 하겠다는 것입니다. 거짓말 하는 영이 되어서 선지자 400명의 입에 동일한 대답을 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거짓 것을 믿은 아합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는 미가야는 혼자였습니다. 거짓 것을 믿게 하는 선지자는 400명입니다. 이들은 궁중 선지자로 능력도 있고, 표적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가야는 초라합니다. 그래서 400명의 선지자에게 뺨까지 맞습니다. 그러나 누구의 말대로 되었습니까? 미가야의 말대로 된 것입니다. 이러한 유혹이 하나님께서 직접 유혹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러한 것을 좋아하는 인간들의 죄를 심판하시는 차원에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고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다윗이 말년에 자기의 힘과 세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인구조사를 하게 합니다. 이것을 성경은 사탄의 충동으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관여하시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역대상 21:1절입니다.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사무엘하 24:1입니다.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결국 인구조사를 누가 하게 하신 것입니까? 다윗의 교만한 죄를 심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심을 알도록 계시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늘 다윗과 같이 인구 조사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세력과 힘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서 다른 교회들과 비교하여 봅니다. 우리 집이 다른 집과 어느 정도인가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비교하고 계수하다보니 주님이 주신 사랑은 간곳이 없어지고 또 다시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능력과 표적과 이적을 바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 모습이 아닙니까? 진리의 말씀과 거짓 것 중 어느 것을 좋아합니까? 거짓 것이란 사기치고 도적질하고 강도질하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가 아닌 것, 영원하지 않는 것, 이 모든 것이 거짓 것입니다. 거짓 것이란 우상, 곧 헛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것들을 영원한 것인 양 사모하고 추구하고 있는 것, 이 모두 거짓 것입니다. 영원하지 않는 것을 꿈으로 제시하고, 삶의 목표로 제시하면서 계속하여 보암직한 것들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필연적으로 거짓 것을 믿고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자신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좁은 문, 좁은 길로 가고 있습니까? 세상에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히려 진리의 말씀에는 냉담하고, 무관심 하면서 오히려 심판 받을 것들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우리가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있다면 세상이 좋아하는 능력과 표적과 이적을 따라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우상들을 좋아하는 것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탄의 활동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들을 심판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리를 믿고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은 어떤 모습입니까?

살후 213~14절입니다. “13.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택하심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사람이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구원을 위하여 복음으로 우리를 부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우리를 부르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성도가 사탄의 활동을 따르지 않는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르는 우리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데살로니가후서 2장의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이 믿음을 주시지 않으시면 미련하고 완고한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을 전혀 알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뜻을 제대로 알게 하시려고 저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우리들도 참 복음이신 십자가의 예수님을 제대로 알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만족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세상의 모든 것을 누리며 주어진 여행기간을 잘 마치고 주님께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택한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입니다.

축도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매일 매순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929일 수요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277장 양떼를 떠나서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데살로니가후서 29~12

 

특별찬양 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다 같이

 

말씀선포 사탄의 활동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예배 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