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0211006 삼채원 가정교회 수요예배 설교문

imhp 2021. 10. 6. 11:08

20211006 수요 가정예배 딤전.(참 과부와 성도. 딤전 5:1~16)

준비찬송찬송가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입니다.

지금부터 21106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주님이 임재하시는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함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고 영생의 복락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주님! 예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신 새 계명에 따라 어렵고 힘든 이웃과 가족의 아픔을 생각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고통 받는 자들을 도우는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찬송가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찬송하신 뒤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디모데전서 51~16. 1.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2.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3.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4.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5.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6.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7.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8.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9.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 10.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11.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가고자 함이니 12.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13.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14.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15.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16.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주고 교회가 짐 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주게 하려 함이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이곳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들이 주님의 사랑에 힘입어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과 찬송과 기도 가운데 주님이 베푸시는 은총을 받아 저희들의 영육을 강건하게 하옵소서. 삶 속에서 생기와 활력을 찾을 수 있게 하옵소서. 올해는 신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디모데전서 4~6장 중에서, 그리고 다음 예배에서는 디모데후서 1~4장 전체를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령님 함께하셔서 저희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주님의 뜻을 더 깊고,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가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 제목참 과부와 성도.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교회란 단지 일주일에 몇 번 만나서 예배드리는 집단이 아니라 새로운 가족입니다.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정은 우리의 혈통으로 이루어진 가정입니다. 반면에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을 주고 사셨기에 주님의 가족인 것입니다. 새로운 가족인 교회의 구성원들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를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목사가 성도에게 대하는 자세만이 아니라 성도가 성도에게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도 똑 같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모두 서로 가족 같이 대하라는 것입니다.

우선 교회가 새로운 가족이라는 말씀부터 보고자 합니다. 마가복음 3:31-35절입니다. “31.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와 그의 형제들이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인가 하면서 자기를 따르는 제자들을 향하여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고 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0:29-31절을 봅니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이 말씀은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결론부분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너의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네 보화가 있으리라 하시면서 그리고 나서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을 때 그 사람이 부자인고로 근심하며 떠났습니다. 이때 주님께서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 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놀라면서 그러면 누가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겠습니까? 하고 묻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누가 이러한 조건을 갖추어 들어갈 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대답은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만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들은 베드로는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다고 합니다. 그 때 주님께서 우리가 방금 읽은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서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이렇게 하여 영생을 얻을 자가 과연 있겠습니까? 베드로가 다 버리고 주를 따랐다고 하지만 결국 십자가 앞에서 모든 것을 버리지 못하고 예수님을 배신하였습니다. 영생을 얻는 길은 사람의 손으로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새 가정인 교회를 만드심을 통하여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 모습이 사도행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43-47절입니다. “43.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재산과 가족을 버리고 병자들, 거지들, 노숙자들이 사는 곳에 찾아가 함께 생활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도행전 4:32-35절입니다. “32.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돕는 공동체가 됩니다.

이 두 본문의 말씀이 예수님께서 만들어내신 새 가족인 교회를 만든 것입니다. 이러한 교회생활을 통하여 현세에서 미리 천국의 맛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의 기쁨은 핍박과 겸하여 받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서 가정에서 핍박을 받아 쫓겨나서 교회 공동체에 들어오게 되니 형제자매들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재산도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버린 것들을 백배나 현세에서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구제받을 사람도 많아진 것입니다.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는 구약에서도 구제의 대상이었는데 특히 과부가 많았습니다. 이들을 구제하는 문제로 인하여 초대교회에서 집사를 세운 것입니다. 초대교회 공동체에서 과부를 구제하는 일이 상당한 짐이었습니다. 교회에서 구제가 풍성하여 지다보니 아무나 과부의 명단에 올려서 구제를 받는 일들이 일어난 것입니다. 왜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나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구제를 받으면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당연한 듯이 여기고 심지어 안주면 왜 안주느냐고 따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과부의 문제가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5:1-2절을 봅니다.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늙은이는 남자로서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 이런 자에게는 자기 아버지에게 하듯이 하라고 합니다. 이것은 디모데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그렇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는 형제를 대하듯이 하라고 합니다. 늙은 여자는 어머니에게 하듯이 하라고 합니다.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이 하라는 것입니다. 젊은 여자에게는 한 가지가 더 붙어 있습니다.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이 하라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남녀의 문제가 생 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이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가 새로운 가족인 교회에서의 질서인 것입니다.

그리고 과부에 대한 문제가 3절에서 16절까지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량을 기록한 것을 보면 교회 안에서 과부에 대한 구제가 상당한 문제였고 짐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과부로서 구제 받아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아니할 사람을 구분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부의 명단에 올려야 할 기준 3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부양할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사람입니다. 4절에 보시면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가 있으면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부양하게 하여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을 배우게 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고 교회에 떠넘기려는 자들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은 8절에서 믿음을 배반한 자이며, 믿지 않는 자들보다 더 악한 자라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의 집안이나 친척 가운데 과부가 있다면 자기들이 도와주고 교회가 짐 지지 않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참 과부를 도와주라는 것입니다.

참 과부로서 교회에서 도와주어야 할 대상은 60세 이상이여야 합니다. 당시로서는 상당한 고령입니다. 요즈음 나이로 한 70~80세이상으로 보아할 것입니다. 왜 이렇게 나이를 제한하는가 하면 11-12절을 봅니다. “11.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가고자 함이니 12.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젊은 과부가 명단에 올라서 구제를 받게 되면 자기 힘으로 일하여 벌지 않아도 되기에 많은 시간이 남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 하러 다닌다는 것입니까? 13절입니다.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게으름을 익혀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망령된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젊은 과부는 지원 대상에 넣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꼭 과부에게만 해당이 되겠습니까? 시간이 있고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한가하게 돌아다니며 쓸데없는 말이나 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자들에 대하여 6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겉으로는 활발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데 쓸데없이 남을 비방하기를 좋아하고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은 자와 같은 것입니다. 그런 일은 죽은 자들이나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 남편의 아내였고 선한 행실이 있는 자라야 합니다.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선한 행실이란 자녀를 양육하고, 나그네를 대접하며, 성도들의 발을 씻기는 것, 환난 당한 자 구제함,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으로 참 과부의 명단에 올려 구제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단지 구제의 차원이 아니라 이들을 교회에서 구제함으로 영적인 유익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참 과부로 선정이 된 사람은 단지 구제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의 본이 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존경을 받는 것입니다. 단지 구제를 받는 늙은 과부가 아니라 성도들에게 존경을 받는 자로서 참 과부 인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구제를 하건, 구제를 받건 간에 무엇에 초점이 맞추어 져야 합니까? 주님에 대한 소망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3절과 5절을 봅니다. “3.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4.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5.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주야로 간구와 기도를 하는 외로운 자, 이들이 참 과부인 것입니다. 목회자는 교회에서 늙은이와 젊은이와 젊은 여자와 과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결국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도록 인도 하는 것입니다. 참 과부를 존대함으로 성도들을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분위기가 마땅히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 사람입니까? 내가 목회자이든 지도자이든 일반 성도중의 한 사람이든 어디에 속해 있든지 간에 무엇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자를 존경하는 곳이 바로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세우신 교회인 것입니다. 결국 교회는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해 하며 주님을 찾는 영적인 참 과부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주님이 찾아오셔서 참 과부들을 위로하실 것입니다.

누가복음 2:36-38절입니다. “36.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을 위해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을 때입니다. 하나님을 소망하며 기다리던 선지자 안나가 아기 예수를 보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그는 젊어서 과부가 되었는데 늙어서까지 하나님을 소망하며 예루살렘 성전에서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하고 섬겼다고 합니다. 마침내 아기 예수님을 볼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된 것입니다. 주님은 안나와 같은 참 과부처럼 오직 주님만 찾는 사람을 사랑하시고 얼굴을 보이십니다.

우리 모두 사역자이든, 일반성도이든, 젊든지, 늙었든지, 남자이든, 여자이든 한 가족이 되어, 오직 참 과부된 심정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디모데전서 5장의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이 믿음을 주시지 않으시면 미련하고 완고한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을 전혀 알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뜻을 제대로 알게 하시려고 저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우리들이 참 복음이신 십자가의 예수님을 제대로 알게 하옵소서. 주님이 허락하시고 보내신 순례의 여행길을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잘 마치고 웃는 얼굴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택한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입니다.

축도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매일 매순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106일 수요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찬송가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디모데전서 51~16

 

특별찬양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다 같이

 

말씀선포 참 과부와 성도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예배 속에서 주님의 참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