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11024 삼채원 가정교회 주일예배 설교문

imhp 2021. 10. 24. 12:08

20211024 성령강림 후 스물두 번째 주일예배 히10:32~39.(오직 믿음)

준비찬송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입니다.

지금부터 211024일 성령강림절 후 스물두번째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개회기도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대상 29:12~13) 아멘

고난 겪는 자들을 어루만지시며 일으켜 세우셔서 새 역사를 이루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겠다는 믿음으로 주님께서 계시는 이곳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힘과 정성을 모아 예배를 드립니다. 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변화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 거짓 없는 신실한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에 저희 부부를 주님 품에 안아주시고 안식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비하신 말씀으로 복음의 의미를 깨달아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성시교독교독문 61. 시편 142

봉헌찬송찬송가 541장 꽃이 피는 봄날에만, 봉헌시간입니다.

봉헌과 축복의 기도영생의 선물과 함께 저희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질을 풍성히 채워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어려울 때 힘주시고 낙심할 때 위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고, 은혜를 듬뿍 내려주심에 감사하며 예물을 드리는 연약한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능하신 손에 저희 가정과 사업장을 모두 맡기오니 더욱 형통하게 하시고, 부족함이 없도록 넘치는 풍성한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주신 많은 물질 가운데 일부를 구별하여 예물을 드립니다. 비록 적은 예물이지만 이 예물이 죄에 갇혀 허덕이는 인생을 구원하는 데 쓰이는 밑거름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찬송가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찬송하신 후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히브리서 10:32~39. 32.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33.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34.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35.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36.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7.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기도하겠습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함께하시는 주님! 이 곳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예배하는 저희들을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셔서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게 하옵소서. 모든 질병과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생기와 활력을 주셔서 강건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21년에는 신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히브리서 7~10장을 읽고 묵상하고, 다음 예배에는 히브리서 11~13장을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말씀을 읽을 때 성령님 도우셔서 우리의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목오직 믿음 :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인이 빛과 소금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기독교인 이면서도 잘 모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빛과 소금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설명은 요한복음 1장과 3장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여 빛을 미워한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할 때 다른 사람들보다 윤리 도덕적으로 더 나은 상태를 말합니다. 조금 더 손해보고 조금 더 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런 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이라면 사람들이 미워하겠습니까?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칭찬하고 존경할 것입니다. 역시 무언가 믿는 사람은 다르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참으로 이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오신 분이신데, 왜 세상이 그토록 예수님을 미워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처럼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 사람들보다 더 세상을 사랑해서 미움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한 이유는 예수님이 철저하게 믿음으로 사셨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이 세상에 보이는 것을 목표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미워하게 된 것입니다. 마귀는 보이는 세상이 전부라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아니하는 세계, 즉 하나님의 약속의 세계가 진짜라고 믿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믿는 자를 가만 두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 자는 이 세상의 질서를 뿌리 채 흔들어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1세기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였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혹독한 박해에 시달렸습니다. 감옥에 갇히고, 재산을 빼앗기고, 조롱을 받았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으로 이러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자들에 대하여 본문의 말씀은 위로와 격려를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믿는다는 것으로 이러한 비방과 환난이 있습니까?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분명히 믿음으로 산다면 이러한 일들이 동일하게 일어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우리가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만을 믿고 살기 때문에 비방과 환난이 없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보이는 세계를 바라고 소망하고 살면 모두 다 한 통속이기에 핍박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32절입니다.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히브리서를 처음 받아 읽는 독자들이 빛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고난의 큰 싸움이 있었습니다. 히브리서를 보게 되면 그러한 싸움들이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 구약의 율법과 제사와 절기가 다 완성이 되었는지 증거하는 싸움들을 말합니다. 그런 큰 싸움에서 잘 참아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33절입니다. 그런 싸움으로 말미암아 비방과 환난을 받으며 여러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자들이 핍박당한 역사를 보면 참혹할 정도였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고문을 가하고 처형을 하면서 구경거리로 삼은 것입니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구경거리를 만드는 것은 그러한 자들과 사귀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럼에도 그러한 자들과 사귐이 많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 사귈 때는 일반적으로 이해득실을 따져보고 사귀게 됩니다. 혹시 일시적으로 손해가 오더라도 그 사람과 사귀면 나중에 커다란 보상이 있을 것을 바라고 사귀는 경우입니다. 또 그러한 보상은 없더라도 더욱 고상한 가치를 위하여 손해를 당하더라도 핍박 받더라도 사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유, 인권, 민주화라는 가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며 싸워온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싸움도 결국은 눈에 보이는 세상을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가치가 아닌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약속의 세계를 위하여 비방과 환난을 받고 세상의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들과 사귀는 사람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지만 그러나 끝까지 바울과 함께 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무엇을 바라보았겠습니까? 예수 믿는다는 것으로 비방과 환난을 당하는 자들과 함께 사귀는 자들이 무엇을 소망하고 있는 것입니까?

34-35절입니다.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으로 재산까지 빼앗겨 버린 것입니다. 먹고 살 터전마저 빼앗겼는데 그것을 기쁘게 당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 것입니까? 그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은 잠깐이며 보이지 아니하는 세계가 영원함을 알고서 믿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증거 하다가 핍박을 받을 때에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핍박 받는 것으로 인하여 기뻐하였습니다. 드디어 주님을 위하여 핍박을 다 받는 것이구나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묶여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핍박 받는 것에 대하여 베드로 사도가 다음과 같이 증거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4:12-19절입니다. “12.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16.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7.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19.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받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고난을 당하면 무언가 잘 못 믿어서 그런 것처럼 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에 사로잡혀가지고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들을 성공의 척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바르게 믿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으로 고난이 임한다고 증거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어떤 심판이 있겠습니까? 믿음의 내용을 하나님의 약속에 두지 않고 세상의 것으로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 곳에 하나님의 심판이 시행된다면 눈에 보이는 세상만 바라보고 살며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떻겠습니까!

그러므로 담대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을 다 잃어버려도 쇠하지도 않고 낡아지지도 않고 더렵혀지지도 아니하는 영원한 기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상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유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찬송가 435장 가사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는 내용입니다. 우리의 목숨보다 귀한 것이 영원한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부귀나 안일함이나 명예마저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6절입니다. 이 기업이 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 약속이 무엇입니까? 이 상이 무엇입니까?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예수 믿는 자의 상을 영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 영원한 상이요 기업인 것입니다. 그와 함께 하늘나라를 상속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완전한 내용입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7-38절입니다. “37.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환난과 핍박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을 하박국서에서 인용하고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예언한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리라 하신 이 말씀을 따라 의인은 믿음으로 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박국 선지자 당시의 상황이 어떠하기에 이러한 말씀이 주어진 것입니까?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묻는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어떻게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난당하는가 하는 것에 대한 문제입니다. 주께서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과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는데 어찌하여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하면서 물어 본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은 시편 73편에서도 나오는 질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우신 분이신데 어떻게 악인이 형통하도록 버려두는가에 대하여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 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하나님의 대답은 무엇입니까?

37-38절입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이가 오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믿음으로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현재의 문제들, 부조리한 일들을 바로 바로 해결하여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살라는 것이 그 대답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됩니까? 주님의 재림이 곧 있으리라는 것은 이미 1900여 년 전에 주신 말씀이지만 오늘도 이 말씀이 성도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따라 뒤로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람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 어떤 이론과 경험과 지식과 일반론을 가지고 말하더라도 우리가 흔들리지 아니하고 물러가지 아니하고 침몰하지 아니하는 것은 오직 주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입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라는 이 말씀이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이 믿음의 약속은 신약만이 아니라 구약의 성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구약의 성도들도 믿음으로 살았다는 것이 이어지는 히브리서 11장의 내용입니다.

현대 세계의 세속적인 압력은 즉각적인 것의 중요성과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결과물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습니다. 조금만 지루하면 채널을 바로 돌려버리는 세상입니다. 속도가 조금만 느리면 기계를 바꾸어 버립니다. 이런 세상에서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믿음의 세계, 약속의 세계를 믿고 기다린다는 것이 세상에서 조롱받을 일입니다. 왕따를 당하고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약속의 세계를 믿는다는 교회마저 가시적인 결과물이 없으면 배척의 대상이 되어버리는 이 세상에서 믿음의 사람들과 사귀고자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신다는 이 약속의 말씀이 우리의 신앙의 내용이 되고 있습니까? 주님이 오시면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이 다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히브리서 10장 중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에서 구속을 받아 영원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아직도 우리 속마음에는 죄성이 남아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를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지켜주시옵소서. 신앙이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고난 가운데를 통과하게 하셔서 온전하게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끝없이 넓고 깊은 지혜를 조금씩 알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입니다.

축도축도로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1024일 성령강림 후 스물두 번째 주일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 다같이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 다같이

 

개회기도예배인도자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 다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 - 다같이

 

성시교독교독문 61. 시편 142- 다같이

 

봉헌찬송찬송가 541장 꽃이 피는 봄날에만 - 다같이

 

봉헌기도예배 인도자

 

찬송찬송가 542 구주 예수 의지함이 - 다같이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히브리서 1032~39

 

특별찬양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 다같이

 

말씀선포오직 믿음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 다같이

 

축도예배 인도자

 

광고 지금부터 내년 살림계획을 준비하여 우리의 삶이 충실하게 하옵소서. 맡은 일을 점검하고 확인하며 후회하는 일을 줄일 수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