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11128 삼채원가정교회 주일 예배 설교문

imhp 2021. 11. 28. 08:05

20211128 대림절 첫 번째 주일예배 계시록2(에베소 교회)

준비찬송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입니다.

지금부터 211128일 대림절 첫 번째 주일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개회기도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62:10~11) 아멘

십자가에 못 박히고 피 흘려 죽으시기까지 저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교회의 새로운 절기가 시작되는 대림절 첫 번째 주일에 저희들이 주님이 임재하시는 이 곳 삼채원 동산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죄인인 저희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억하며 은혜를 사모합니다. 주님! 이곳에서 홀로 영광 받으시고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로 저희를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상한 마음을 위로하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온 맘과 정성을 다해 거룩하신 성 삼위 하나님께 예배하오니 새 힘을 얻는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송하겠습니다.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성시교독교독문 115. 구주 강림(1)

봉헌찬송찬송가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봉헌시간입니다.

봉헌과 축복의 기도

세상을 창조하시고 택한 백성들로부터 영광을 받으시고 동행하시며 저희들의 삶을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점점 더 고단하고 힘든 세상에서 지난 한 주간 동안도 저희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수고한 만큼 열매를 거두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주일 예배를 드리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예물에 담아 감사를 표시합니다. 저희들이 드리는 이 예물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일에 사용되게 하시고, 예물이 사용되는 곳에 주님의 소망이 밝은 해와 같이 빛나게 하시옵소서. 죄에 갇혀 허덕이는 인생을 구원하는 데 쓰이는 밑거름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찬송하신 후에 황보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요한계시록 2:1~7. 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2.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아멘.

특별찬양찬송가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기도하겠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함께하시는 사랑의 주님! 오늘도 주님이 지켜주시는 삼채원 동산에서 저희 부부가 함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셔서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게 하옵소서. 모든 질병과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생기와 활력을 주셔서 강건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21년에는 신약성경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한계시록1~3장을 읽고 묵상하고, 다음 예배에는 요한계시록 4~5장을 읽고 연구하고자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의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고, 명철하게 하셔서 주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일상생활이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합당한 산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제목에베소 교회 : 오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대림절이 시작되는 날이고, 202111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다음 주 부터는 올해 마지막 달 12월이 시작됩니다. 4주가 지나면 성탄절이 되고, 곧 새해가 시작이 됩니다. 한 해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입니다. 끝에는 항상 결산이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든, 자영업을 하든, 한 해가 끝나는 연말이 다가오면 연말 결산을 하고 다음해에는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새롭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1년 동안 수지결산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적자생활을 했는지 흑자생활을 했는지 결산서를 보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개인적이든, 가정적이든, 직장이든 우리들이 한 해 동안 생활해온 삶을 오늘 말씀에 비추어보면서 한번 결산해 보기를 원합니다. 도대체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열렸는지 한 번 살펴보는 것입니다.

창세기가 시작의 책이라면 요한계시록은 결산의 책입니다. 즉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 드러내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복음을 증거하다가 밧모섬으로 귀양을 갔습니다. 거기서 계시를 받아 남아있는 성도들 즉 지금도 무서운 박해를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자신이 받은 계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도요한은 교회가 받을 박해가 심하지 않을 것이라는 위로의 말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지독한 고통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종말에 심판주로 오셔서 이 땅을 심판하시고 불살라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성도들에게는 신천신지를 만들어 그곳에서 살게 하신다는 결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에게는 소망의 책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외면하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무서움과 공포를 가져다주는 책입니다.

요한계시록 11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계시를 주시는 분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고 있는 책입니다. 구약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도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여야 알 수 있습니다. 그 비밀이 지금까지 감추어져 있었는데 이제는 밝히 드러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것이 누구를 위하여 하셨고, 왜 하셨는지가 밝혀진 것입니다.

골로새서 1:15-17절입니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예수님에게 맡기셨습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히 하실 일을 천사에게 명령하여 사도 요한에게 알게 하신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117~20절입니다. “17.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요한 사도가 하늘에 계신 예수님이 나타나심에 놀라 엎드러져 죽은 자처럼 되어 있을 때 오른 손을 얹으며 말씀하십니다. 요한이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고, 일곱 교회에 사자를 보내어 그것을 그들에게 알게 하라는 것입니다. 일곱 교회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교회를 대표하는 교회입니다. 7은 완전수로 모든 교회를 의미합니다. 요한이 본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른 손에 있는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곱 별은 사자이고, 일곱 금 촛대는 교회라고 120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 즉 모든 교회를 다스리시는 예수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에 대하여 주님은 칭찬만 하신 서머나, 빌라델비아 교회가 있고, 책망만 하신 라오디게아 교회가 있습니다. 또 칭찬과 책망이 함께 있는 에베소,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교회가 나옵니다. 오늘날 교회는 어떤 모습인지 이 말씀들을 통하여 살펴보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은 예수님께서 지금의 터키 서부지역에 해당하는 아시아주의 일곱 교회에게 전하시는 말씀입니다. 환난의 때, 위기의 순간에 예수님의 관심은 교회에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이 교회를 꽉 붙잡고 그 가운데에 거니시는 분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교회는 에베소입니다. 에베소는 아시아주의 행정수도요 부유한 항구 도시였습니다. 아데미 여신의 거대한 제단 등 우상숭배의 흔적이 많은 이곳에 하나님은 바울과 디모데, 아볼로와 요한 등 사도들을 보내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에베소 교회를 말씀과 믿음으로 새롭게 하셨습니다. 에베소교회는 행위와 수고, 인내 면에서 칭찬받는 교회였고, 분별력과 실력도 있었습니다. 다만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에 다시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되찾으라는 권면을 들었습니다. 주님은 에베소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보고 지금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돌이키라 하십니다.

1절입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교회의 사자란 교회의 목회자 즉 종, 제자를 말할 수도 있고, 천사를 말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사자라는 이 단어는 주로 천사에게 사용된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계시의 통로가 11절에서 본 것처럼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천사요한에게 보내는 식입니다. 이런 말씀은 교회를 사람의 손에 맡겨두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관리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리체계를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는 교회가 나오면 그런 곳에서 촛대를 옮겨버리시는 것입니다.

다시 1절을 보면,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고 오른 손에 일곱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말씀하십니다. 계시록 1장에서 보이셨던 영광의 주님이 각 교회에 나타나시는 모습이 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것은 각 교회에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 교회에 말씀하시는 주님은 일곱별을 붙잡고 계시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분이라 말합니다. 이 말은 교회의 사자를 예수님이 붙들고 계시고 교회에 주님께서 임재 하여 운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교회의 모든 사정을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2-3절입니다. “2.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3.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안다고 하십니다. 데살로니가 1:3절의 말씀과 같은 내용입니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믿음의 역사가 바로 행위입니다. 수고란 사랑의 수고이고 인내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으로 대치됩니다. 이런 모습을 예수님이 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 된 것을 드러낸 것과 참고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안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관하여도 주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이 아신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억울해 할 것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알아주시면 족한 것이 믿음입니다. 결국 신앙이란 사람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은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 보면 그 사람도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책망 받을 것도 주님께서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예베소 교회에 예수님이 전한 지금까지의 말씀은 칭찬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의 말씀은 책망입니다.

4-5절입니다. “4.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디에서 떨어졌는지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고 합니다.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에베소 교회가 왜 처음 사랑을 잊어버린 것입니까? 바울사도가 에베소 교회에 편지 보낼 때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에베소서 1:15-16절입니다. “15.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분명히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이 소문이 날 정도로 풍성했습니다. 이런 사랑의 소문이 난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에베소서 3:18-19절에서 이렇게 간구합니다.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더없이 충만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란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에베소 교회에 나타났던 처음 사랑을 왜 잊어버렸을까요? 2절을 봅니다.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 된 것을 드러내는 것에 치우치다 보니 비판의식만 높아지고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진리를 옳게 분별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싸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사탄의 일꾼들도 광명한 천사처럼(고후11:14) 위장하고 오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속아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에베소 교회가 이렇게 거짓 사도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 된 것을 드러낸 것은 잘한 일이라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그러다보니 사랑이 식어져버린 것입니다. 처음 사랑을 놓쳐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에서 떨어졌는지 돌이켜 보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처음 사랑이란 자신의 죄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알고 감사하며 예수님을 사랑한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교회로 모인 자들이라면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맛본 사람입니다. 이 사랑이 없으면 교회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자신에게 질문해 봅니다. 우리는 처음 사랑을 버리지 않았습니까? 어디에서 사랑을 버렸습니까?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사랑이 식어지는 것은 종말의 현상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10~14절에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종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종말도 함께 말씀한 것입니다. 그 특징이 이러합니다. “10.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에베소 교회도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해 내느라고 사랑을 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왜 사랑을 잃어버린 것입니까? 디모데후서 3:1-5절입니다. “1.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자기 사랑, 돈 사랑, 쾌락을 사랑하기에 하나님 사랑을 버린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는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느라고 사랑을 놓쳐버렸다면 우리는 디모데 후서의 말씀에 나오는 것 때문에 사랑을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까?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는 것인데 우리는 자기의 유익만 구하여 왔던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의가 있다면 그것으로 남을 정죄하기에 바빴습니다. 자신이 좀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남이 못하는 것을 가지고 정죄하며 판단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설 자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재판장이 되어 있는 모습니다. 이런 일들로 인하여 우리 안에 예수님의 거저 주시는 용서와 사랑을 찾아볼 길이 없다면 이것은 교회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에베소 교회를 향하여 말씀하신 책망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 없음을 인하여 애통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남들보고 사랑 없다고 말하지 말고 내 안에 사랑 없음 때문에 탄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이웃도 사랑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촛대를 옮겨버린다고 하십니다. 에베소 교회가 지금 없습니다. 촛대를 옮겨버린 것입니다. 교회가 지상에서 천상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늘나라는 바로 사랑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요한14:10절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하고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이 십자가로 나타난 것입니다. 로마서 5:8절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우리가 이 사랑을 놓쳐버리면 천사 같은 말을 하고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 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건물이 있고 당회가 있고 찬양대가 있고 선교도 하고 구제도 한다고 교회가 아니라 처음 사랑 잃어버리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는 것입니다. 이기는 그들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아담의 범죄로 생명나무로 가는 길이 차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생명나무를 먹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생명나무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처음 사랑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은 자기 생명을 내어주신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생명나무를 먹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빼어버리면 자기 사랑만 나오는 것입니다.

기도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요한계시록 2장 중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무도 알아 볼 수 없도록 허약하고 비천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십자가의 사역을 통하여 태초부터 언약하신 약속을 다 이루셨습니다. 바다보다 더 넓은 주님의 뜻을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의 하신 일과 말씀의 뜻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 전체 가운데 오늘 읽은 한 부분을 묵상하고 깨달았다고 하여 성경 전부를 알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부분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하시고 부분을 통하여 전체를 상상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주님의 말씀이 살아 계셔서 첫사랑의 감동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진리이신 예수님을 아는 것과 주님의 사랑을 받아 전파하는 우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찬송가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입니다.

축도축도로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고,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섬기는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1128일 대림절 첫 번째 주일 예배 순서

 

준비찬송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다같이

 

개회찬송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 다같이

 

개회기도예배인도자

 

경배찬송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 다같이

 

신앙고백사도신경 - 다같이

 

성시교독교독문 115. 구주 강림(1) - 다같이

 

봉헌찬송찬송가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 다같이

 

봉헌기도예배 인도자

 

찬송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 다같이

 

대표기도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요한계시록 21~7

 

특별찬양찬송가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 다같이

 

말씀선포에베소 교회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찬송가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 다같이

 

축도예배 인도자

 

광고 기도하며 내년도에 할 수 있는 살림살이 계획을 미리 잘 수립하여 우리의 생활이 보다 주님 뜻에 합당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