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수요 가정예배 요한계시록 9장 13~21절(회개하지 않음)
【준비찬송】 찬송가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입니다.
지금부터 21년 12월 8일 수요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개회기도】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사랑이 머무는 이곳 안면도 꽂지 해수욕장 꽂지 아라 펜션에서 저희 부부가 함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고 영생의 복락을 주시고자 낮고 비천한 자리에 내려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기도하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티끌과 같은 저희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주님! 예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어린 양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 갚을 수 없는 구원의 은혜를 받음에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옵소서. 영벌에 떨어져 고통 받지 않게 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찬송】 찬송가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찬송하신 뒤에 황보 송옥 사모님이 대표 기도해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요한계시록 9장 13~21절. 13.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16.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20.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21.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아멘.
【특별찬양】 찬송가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입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은 여행 중에 안면도 해안가 아름다운 숙소에서 저희 부부가 평안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지으신 세상을 바라보며 아름답고 장엄함을 배우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아울러 휴식과 평강을 누리고자 합니다. 함께 하시며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과 찬송과 기도로 예배하는 중에 주님이 베푸시는 한량없는 은혜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올해는 신약성경을 좀 더 자세히 읽고 깊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한계시록 8~9장 중에서, 그리고 다음 예배에서는 요한계시록 10~12장을 읽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령님 함께 하셔서 저희들이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주님의 뜻을 더 깊고,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가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말씀 제목】회개하지 않음. 이 말씀으로 은혜 받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9장은 다섯 번째 나팔을 불 때 하늘에서 별이 떨어져 무저갱의 문을 여니 거기서 황충이 나오는 재앙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팔은 유대인들에게 여리고 성의 함락과 기드온의 승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단지 나팔만 불었을 뿐인데 여리고 성이 무너져 내렸고, 300명의 군사로 13만 5천명을 물리쳤던 그 엄청난 승리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나팔 소리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억인 것입니다.
또한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은 예수님께서 종말에 대해 이미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조요 사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황충은 출애굽 당시 열 가지 재앙 중 여덟 번째로 바로를 괴롭힌 큰 재앙입니다. 요엘이 예언했던 메뚜기 재앙은 모든 것을 앗아가는 고통이었지만, 나팔소리를 듣고 돌아오면 회복되는 거룩한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도 빨리 회개하고 주님께로 향하여 돌아서서 주님과 함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붑니다.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들립니다. 이 금 제단에 대하여서는 요한계시록 8:3-5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3.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여기서 보듯이 성도들의 기도가 금 제단에 드려지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30:1-3절입니다. “1.너는 분향할 제단을 만들지니 곧 조각목으로 만들되 2.길이가 한 규빗, 너비가 한 규빗으로 네모가 반듯하게 하고 높이는 두 규빗으로 하며 그 뿔을 그것과 이어지게 하고 3.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 면과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를지며” 여기에 보시면 이런 금 제단과 네 뿔을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분향할 제단입니다.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향을 피워 올리는 곳입니다. 계시록 6:9-11절에도 나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 증거로 인하여 목 베임 당한 자들의 기도가 금향로의 담겨져 금 제단에 드려집니다. 그 향로에 제단의 불을 담아서 땅에 쏟으니 그것이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심판을 당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모든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피를 흘린 곳이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들만 피를 흘린 곳이 아니라 선지자들이 증거 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신 곳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증거 한 사도들과 오늘날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 하다가 피를 흘리는 곳이 이 땅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꾸만 이 땅을 고치면 새로워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서 피를 흘린 곳이므로 진멸당해야 마땅하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1:33-46절입니다. “33.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38.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42.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45.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46.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놓고 때가 되어 세를 받기 위하여 종을 보냈는데 그 종들을 때리고 죽인 것입니다. 몇 번을 보내도 그러하기에 마지막으로 주인의 아들을 보냈더니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의 유업을 우리가 차지하자고 하면서 아들을 죽여 버린 것입니다. 그러면 그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고 예수님이 물으시자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대답하는 내용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사람에게 줄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3:16절에 보시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누가 과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사람들이 어떻게 여기는지 마태복음 22:1-14절을 봅니다. “1.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 대 10.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천국을 혼인 잔치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혼인잔치를 열어놓고 종들을 보내어 청한 사람을 부릅니다. 그러자 돌아보지도 않고 자기 밭으로 자기 사업하러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였습니다.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서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동네를 불사르고 다른 사람을 초대합니다. 진멸은 여호와의 전쟁입니다. 여호와를 믿지 않는 자들을 징벌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였습니까?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인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혼인잔치에 오라는 말에 돌아보지도 않고 자기 일이 우선입니다. 그 뿐 아니라 종들을 능욕하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정말 주 예수님으로 믿는 것입니까? 아니면 내가 주가 되어 있고 예수님은 그저 세상에서 평안하고 형통하게 해주고 죽어서도 천당이나 보내주는 그런 분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이런 모습이라면 전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함은 자기 자신을 신으로 믿고 삽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제대로 회개한 자만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외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에게 와서 물로 세례를 받습니다. 이 물로 세례를 받는다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 천국이란 바로 자기 뒤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례요한의 외침에 누가 나아오는 것입니까? 많은 죄인들이 나아와서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습니다. 그들 가운데 군인도 있었고 세리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죄를 알고 회개합니다.
그러나 자기의 죄를 모르는 자들도 나옵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이 오는 것을 보고서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고 하더냐고 외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합니다. 스스로 마음속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그 당시 종교적인 지도자들이며 사회의 지도자들입니다. 그들은 죄인이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생각을 근원적으로 부정하고 있습니다.
회개란 전적인 자기 부인이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태어난 지 팔 일만에 할례를 받고 어려서부터 율법을 배우고 익히며 실천한 자들입니다.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다고 할 사람들,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누가 수긍하겠습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가 모태신앙이며 몇 대째 예수 믿는 집안이며, 높은 직분을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독사의 자식들아 회개하라고 설교하면 그말을 받아들일 사람이 과연 누가 있겠습니까?
세례요한이 증거 한 예수님의 첫 선포가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4:17절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십니다. 예수님 자신이 천국을 몰고 오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회개하라는 말씀에 자신이 전적인 죄인임을 알고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가장 믿지 못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신들은 평소에 죄를 짓지 않고 산다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마23:33절에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세례요한의 증거와 예수님의 회개하라는 선포는 아직 회개할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수많은 선지자들이 죄를 책망하고 재앙이 쏟아질 것을 예언한 것은 회개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모스 4:4-12절입니다. “4.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5.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선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가 기뻐하는 바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깨끗하게 하며 너희의 각 처소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또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게 하여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8.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하게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내가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쳤으며 팥중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내가 너희 중에 전염병 보내기를 애굽에서 한 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영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인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회개를 하지 않는 것입니까? 아침마다 희생제물을 잡아서 번제를 올리고 삼일마다 십일조를 드리며 수은제를 드리고 낙헌제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는 것은 자기들이 기쁜 것이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종교적인 열심은 금송아지를 섬기는 것입니다. 즉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돌아오라고 온갖 재앙을 다 내리십니다. 양식이 떨어지게 하고 마실 물이 없게 하시며 기상재해와 전염병을 내리시고 전쟁이 일어나고 소돔과 고모라 성 같이 무너뜨림을 당하여도 돌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준비하라고 합니다.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시는 것도 아직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아모스 5:4-5절입니다. “4.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벧엘로 가지 말고 길갈로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행위를 그치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찾으라고 합니다. 그것이 살길이라고 합니다. 즉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서 할 일을 다 했다며 안심하지 말고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이러함에도 회개하고 돌아오지 아니하였을 때에 징벌을 받는 것입니다. 앗수르가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와서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킵니다. 북 이스라엘이 망하는 것을 보고 남 유다는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오히려 더 범죄 함으로 남 유다도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온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요한계시록 9:14절입니다.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유브라데 강 인근에서 난 4개의 나라입니다. 금 제단에서 한 음성이 나서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고 합니다. 네 천사가 놓였으니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입니다. 유브라데에 제한되어 있던 네 천사가 풀려나므로 온 세상에 재앙이 임하게 됩니다.
네 천사가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 마병대를 이끄는데 그 수가 이만만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엄청난 대군인지 그를 상대하여 이길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같이 환상 중에 그 말들과 탄자들을 보니 불빛 자줏빛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말들의 머리는 사자이고, 꼬리는 뱀 같으며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옴으로 더 파괴적인 모습입니다. 이들이 재앙을 쏟아내는데도 이런 재앙에서 죽지 않고 남은 자들이 회개치 아니하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오히려 여러 귀신과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의 이 재앙은 회개하라는 구약이나 신약의 재앙이 아니라 회개하지 아니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의 재앙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재앙이 미래의 재앙이냐 현재의 일이냐는 것입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재앙입니다. 물론 이런 회개하지 아니하는 일들은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하여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3:1-5절입니다. “1.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님께 고할 때에 이 사건을 가지고 회개하라고 합니다. 예루살렘 망대가 무너져 열여덟 명이 죽은 것도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회개합니까? 오늘 말씀에서 도대체 회개를 하지 않는 무리들이 재앙이 닥쳐도, 다른 사람들이 죽어가는 데도, 귀신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는 것에서 도저히 회개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귀신을 섬기거나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다고 할 것입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누가복음 18:18-27절을 봅니다. “18.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9.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20.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1.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2.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3.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24.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듣는 자들이 이르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27.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어떤 관원이 예수님께 나아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느냐고 묻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계명을 지키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정도는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합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큰 부자이기에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면서 돌아갔습니다.
이 부자 관원은 어려서부터 율법을 다 지켰다고 합니다. 그러나 율법의 더 중한바 그 뜻과 정신을 잊어버렸습니다. 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와 같이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을 어긴 것이 됩니다. 즉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그 속에는 우상숭배로 가득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율법을 지키면 무엇을 합니까? 교회를 다니면 무엇을 합니까?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면 무엇을 합니까? 돈이라는 우상 앞에서는 다 돌아서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자신에게 물어봅시다. 나는 과연 예수님을 믿습니까? 죄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이기에 회개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회개입니다. 정말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믿습니까?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옵니까?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사십니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십니까? 예수님을 가족보다 더 사랑하십니까? 자기 목숨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십니까? 자기 목숨을 살리려고 하면 죽을 것이요 예수님을 위하여 목숨을 잃어버리면 살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말씀 한 말씀도 우리는 믿지 않고 삽니다. 그러면서 회개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목사도 장로도 교인도 아무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회개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회개한 줄 착각하고 삽니다. 우리가 말하는 그런 회개란 반성입니다. 반성을 한 것과 회개 한 것과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반성은 반성한 자기가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회개란 자신이 죽어 마땅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서로 회개한 것처럼 위로와 안심을 시켜줍니다. 그런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다른 것을 믿고 사는데 어떻게 회개가 된 것입니까? 그러므로 회개하지 아니하더라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회개치 아니하는 것이 오늘 우리의 모습이 아닙니까? 세상에 쏟아지는 재앙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밑도 끝도 없이 터져 나오는 자신의 죄가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회개를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종말의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습니까? 예수님의 답은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시키실 자는 회개가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는 구원받을 자격도 없는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이런 자들에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그야말로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요한계시록 9장의 일부를 읽고 묵상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우리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합니다. 내 생각은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이 믿음을 주시지 않으시면 미련하고 완고한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을 전혀 이해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성경 말씀으로 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게 하시려고 저희에게 예수님을 보내시고 믿음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택하신 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폐회찬송】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입니다.
【축도】 축도로 수요 예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역사 충만 교통하심이 오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 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표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다짐하는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교회 위에와 삼채원 가정교회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매일 매순간 주님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옵소서.
2021년 12월 8일 수요 가정예배 순서
【준비찬송】 찬송가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 다같이
【개회찬송】 찬송가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다같이
【개회기도】 예배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 찬송가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 다같이
【대표기도】 황보 송옥 사모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9장 13~21절
【특별찬양】 찬송가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 다 같이
【말씀선포】 회개하지 않음 - 예배 인도자
【폐회찬송】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 다같이
【축도】 예배 인도자
【광고】 기도하며 내년도 살림살이 계획을 잘 수립하여 우리의 생활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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